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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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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끝나고 가는 길입니다

즐거운맘 조회수 : 3,950
작성일 : 2025-03-08 19:02:25

오늘은 마음이 무겁네요

어제밤에 대검앞에서 제이컴퍼니에서 주최해 밤샘집회

하는거 보고 오후까지는 일말의 희망을 가졌는데

이게 뭡니까

이게 나라냐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촛불행동 야5당연합 비상행동

본집회만 마치고 나왔어요

날씨가 풀렸다더니 여전히 춥더라구요

바람 불고 손도 시렵고

그래도 어쩌겠어요 포기하지 말아야죠

다음주에 파면이 나야지요

헌재를 믿어보는 수밖에요

그래도 민주당에 뭐라 하지는 맙시다

파면이 안되면 제일 먼저 처단되는게 그분들이고

국민들과 함께 비상계엄 막은 것도 의원님들이고

의원님들이야말로 목숨걸로 싸우는건데

힘을 실어주고 합쳐야죠

오늘은 정말 술 한잔 하고 싶네요

배도 고프고 기운도 없어요

그래도 다들 맛난거 먹고 힘내십니다

 

 

 

IP : 1.216.xxx.4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5.3.8 7:06 PM (58.72.xxx.75)

    원글님 ㅠㅠㅠㅠ 아직 추워요 네 춥네요 고생해셨어요
    맞아요 민주당분들 걱정이에요
    무서운 호러영화에서 안죽고 자꾸 살아나는 괴물들상대로 우린 어려운싸움을 해야하네요
    직장에아직 앉아 일하는중인데 ㅠ 울면서 뉴스보다 희망회로 돌리다가..
    고생하셨어요 ㅠ

  • 2. 유지니맘
    '25.3.8 7:07 PM (223.39.xxx.88)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이제 살짝 빠져 돌아가는 길입니다 .

    지난 3개월 참 고생 많이 했지만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합시다 !!!

  • 3. ㅇㅇ
    '25.3.8 7:08 PM (222.233.xxx.216)

    이게 무슨 고난인지 기가 막힙니다
    눈물이나고 억울하고 힘듭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4. 호러영화
    '25.3.8 7:08 PM (118.235.xxx.99)

    프레데터같은 개새끼.

  • 5. ..
    '25.3.8 7:09 PM (125.137.xxx.77)

    고생 많으셨어요
    어떻게든 희망을 찾아 보려고 애쓰고 있어요

  • 6. 힘내요
    '25.3.8 7:10 PM (112.159.xxx.154)

    한숨 돌리고 가긴할건데
    진짜 엿같은 나날이네요.
    힘내요

  • 7. ......
    '25.3.8 7:12 PM (119.69.xxx.20)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겁니다.

  • 8. 짜짜로닝
    '25.3.8 7:12 PM (182.218.xxx.142)

    저도 가서 두시간 있다가 왔어요. 8282 깃발 봤어요. ㅎㅎ

  • 9.
    '25.3.8 7:12 PM (175.206.xxx.101)

    고생하셨습니다

  • 10. 저도
    '25.3.8 7:14 PM (211.234.xxx.138) - 삭제된댓글

    아까 안국역 집회때 당대표들 나와 간단한 말들하고 내려갔는데 이재명 대표님 힘도 없고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이미 그때 윤구속취소를 아신것같아요.
    생각보다 집회 빨리 끝나고 광화문 이동했는데
    여성의날이라고 동성부부 어떤 여자남편이 나와서
    떠드는거 꼴뵈기싫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참 힘드네요

  • 11. ..
    '25.3.8 7:16 PM (39.7.xxx.203)

    저도 귀가중입니다.
    모두 다시 힘내요!
    파면될 때까지 매일 나가려고요.

  • 12. 즐거운맘
    '25.3.8 7:18 PM (106.101.xxx.212)

    저도 좀 그렇더라구요 매 집회마다 퀴어 레즈 분들 나와서
    탄핵관련없는 얘기 듣는게 쫌..
    그래도 오늘 마지막일거다 하고 본 집회만 참석했습니다

  • 13. ㅇㅇ
    '25.3.8 7:19 PM (223.38.xxx.219)

    저도 이제 가요
    생각보다 추웠지만함께라서 좋앟어요

  • 14. 행진까지 못하고
    '25.3.8 7:21 PM (211.36.xxx.97)

    속이 너무 쓰리고 메스꺼워서 중간에 나왔어요
    먹은것도 없는데...
    아...오늘 유난히 힘드네요

  • 15. 짜짜로닝
    '25.3.8 7:22 PM (182.218.xxx.142)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극우 기독교인들이 민주당을 공격하는 빌미로 삼더군요. 저도 크리스찬인데요,
    포괄적 차별금지법 = 동성애 합법화 = 하나님말씀 어김 = 교회탄압 이라는 프레임 씌워서
    민주당을 교회탄압하는 공산당 취급을 하더군요.
    북한에서 교회 다 없애지 않았냐, 공산당=마귀는 교회를 탄압한다.
    완전 마귀취급 ㅡㅡ..

  • 16. 찬새미
    '25.3.8 7:32 PM (118.235.xxx.82)

    저도 귀가중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꼭. 파면. 구속시킵시다..

  • 17. 감사
    '25.3.8 7:35 PM (110.13.xxx.69)

    함께하지못해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남은주말 잘쉬세요.
    다음주 탄핵되기를 손모아 바래고 바래봅니다.

  • 18. ...
    '25.3.8 7:36 PM (49.161.xxx.218)

    다들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몸이 병들어서 이번엔 함께못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헌재는 배신하지않겠죠?
    저인간 때문에 하루하루가 불안불안하네요
    얼른 내려와야 발뻗고 잠을 잘텐데 ....

  • 19. 저도
    '25.3.8 7:40 PM (61.73.xxx.75)

    고생많으셨어요 들어가서 푹 쉬세요 아까 귀가했는데 와서 석방뉴스 보고 힘드네요

  • 20. ...
    '25.3.8 7:52 PM (58.29.xxx.108)

    수고 많으셨습니다.

  • 21. ㅇㅇ
    '25.3.8 8:27 PM (58.122.xxx.157)

    수고 많으셨습니다.
    누가 뭐래도 탄핵 인용입니다.
    힘내자구요.

  • 22. ...
    '25.3.8 9:01 PM (118.235.xxx.192)

    저도 귀가 중입니다. 모두들 힘내자구요~

  • 23. ..
    '25.3.8 11:15 PM (220.65.xxx.177)

    고생 많으셨어요. 행진할때 추웠는데 작정하고 나오신 분들이 많으셔서
    그나마 힘을 얻고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휘날리는 깃발을 보니 그래 다시 힘내보자!!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눈물도 나고ㅜㅜ
    참여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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