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니가 갱년기 우울증이 심각하다네요.

걱정 조회수 : 3,467
작성일 : 2025-03-07 12:07:43

언니가 한국나이로 51입니다.

 

평소에 운동도 엄청 즐겨하고 활발하고 친구 많은 성격인데요

 

몇개월전부터 갱년기라고 하더니..... 주변에서 호르몬제는 먹지말랬다고 안먹는데

 

우울증이 심해져서 누워있다고 하네요.

 

우울증약 먹으면 안되나요? 요새 전화도 잘 안되고

 

걱정되네요 ㅜㅜㅜ

 

겪어보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지금도 전화를 안받네요 카톡만 간신히 읽고.

IP : 219.251.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니집
    '25.3.7 12:11 PM (61.105.xxx.88)

    집에 한번 가보세요
    갱년기로 우울이 저정도면
    진짜 심각하네요

  • 2. ....
    '25.3.7 12:11 PM (112.145.xxx.70)

    우울증 약 먹으면 되죠,

  • 3. 그쵸
    '25.3.7 12:15 PM (219.251.xxx.174)

    약을 먹을것이지 이 바보.... 아후 연락됐어요.
    약은 안좋을것 같아서, 네일하고 머리하고
    그래도 무기력하니까 자꾸 누워있대서, 막 뭐라 했어요
    얼른 병원가라고

  • 4. 언니집님
    '25.3.7 12:16 PM (219.251.xxx.174)

    언니랑 통화했는데, 또 막 웃어요.
    얼른 병원 가보라고 야단야단했어요 ㅜ

  • 5. ㅡㅡ
    '25.3.7 12:32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언니가 열심히 생활했던 사람이라면 아마 번아웃일 거예요
    자기 생각한 대로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면 번아웃은 더 심하게 와요
    갱년기가 오면서 번아웃까지 겹쳐서 심하게 온 거죠

  • 6. 네 그럴수도요
    '25.3.7 12:37 PM (219.251.xxx.174)

    언니가 운동도 엄청 열심히 하고, 아이들 방과후 교사라서 주 4회 수업에
    ㅡㅡ님 말씀대로 정말 바쁘고 열심히 사는 스타일이에요.
    집에서 가만히 있는 걸 본적이 없는 스타일 ㅠㅠㅠ
    병원 바로 가본다니, 결과 보고 내일 가보려구요

  • 7. ...
    '25.3.7 1:54 PM (175.196.xxx.78)

    녹용 갱년기한약 드시면 좋아요
    체력 보충되고 잘 자니 살것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44 오늘 미장 쭉쭉가네요 ........ 04:49:03 68
1805543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전재수 43.7% vs.. ㅇㅇ 04:48:43 55
1805542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음식 있으세요? 04:48:42 24
1805541 사과 열흘 만에 또 표결 불참…한준호, 이번엔 여성 관련 표결 .. 6 ㅇㅇ 02:27:54 986
1805540 무시무시한 악몽을 꿨어요 3 ... 01:45:43 821
1805539 미국주식 종전 기대에 급반등 2 ㅇㅇ 01:44:59 1,764
1805538 포장 뜯고 환불해달라고 소리지르는 진상 3 .. 01:42:26 1,027
1805537 통일교 마을에서 자랐어요 라는 6 종교 01:36:04 1,142
1805536 생신 음식 주문 1 주문 01:33:44 331
1805535 BTS, 7번째 빌보드 정상에…"50년 만에 그룹 최다.. 5 ㅇㅇ 01:27:51 1,136
1805534 이재명이 국민연금 태우네요 ㅋㅋㅋ 9 ... 01:27:05 1,823
1805533 캐리어 50대여성 시신, 딸 사위가 범인 맞네요 2 ........ 01:08:07 2,773
1805532 알리반품은 물건 안 가져가나요? 3 궁금 01:02:41 552
1805531 드라마 카지노를 범죄도시 감독이 만들었군요. .. 00:56:01 305
1805530 국민연금 3 60세 지남.. 00:54:16 973
1805529 사는 건 뭘까요 4 ... 00:52:17 828
1805528 알레르망같은 먼지없는 이불 혹시 00:45:36 393
1805527 진미채를 빨갛게 무친 반백발 아짐 17 점순이 00:33:04 2,169
1805526 친구가 지갑을 찾았어요 2 와우 00:28:37 1,554
1805525 박상ㅇ 부인 5 박상용부인 00:18:23 2,567
1805524 비빔면말고 진밀면 어떤가요? 2 ..... 00:09:56 671
1805523 여행가고 싶을 때 유튭으로 항공기 리뷰봐요 2 취미는 비행.. 00:07:55 802
1805522 600만원 주웠어요 24 ... 00:05:44 5,244
1805521 지금 아이스크림 먹으라면 10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3 00:04:43 706
1805520 당근은 실수하는것 같아요 10 .. 00:00:40 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