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할때랑 안할때 남편태도가 달라져서..

.. 조회수 : 6,397
작성일 : 2025-03-05 13:51:45

애가 둘이고 큰애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알바로 기간제나 시간제 일을 시작한지 이제 한 3년 되어가요. 

계약만료 되면 다시 구할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잖아요. 

지금 쉰지 2개월째 되고 이번달에 티오나서 구해야하는 시기긴 한데

요즘 남편태도가 너무 냉랭해서

애들한테 엄마 무능하다는 식의 발언 비스무리한 것도 하고..

남편은 전문직이라 나름 잘 벌어요. 그래도 애들 밑으로 한창 돈 많이 들때니까 제가 도움되길 바라는 건 이해하지만

태도가 저리 티가나게 달라지니 참 서글픈 생각들고 그러네요. 

여자들은 아이낳으면서 희생하는게 많은데

계산적이고 조건따지는 남자 만나면 진짜 더 안될 거 같아요.

따뜻하고 사랑많은 게 최곤거 같아요..

IP : 58.29.xxx.13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3.5 1:5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정떨어질거같아요 ㅠ

  • 2.
    '25.3.5 1:53 PM (220.94.xxx.134)

    진짜 재수없는 사람이네요.ㅠ

  • 3. ...
    '25.3.5 1:56 PM (183.101.xxx.183)

    진짜 별로네요~
    남편께서 복을 차신다.

  • 4. 82가좋아
    '25.3.5 1:56 PM (163.152.xxx.186)

    헉..진짜 재수없는 스타일이네요..... 너무 싫다..

  • 5. 정뚝떨
    '25.3.5 1:56 PM (1.227.xxx.69)

    저러면 정말 오기 생겨서 일하기 더 싫어져요.
    여자는 무슨 슈퍼우먼인줄 아나봐요.
    애들 다 키우면 일 안한다고 눈치주고....
    정말 정 떨어져요.

  • 6.
    '25.3.5 1:58 PM (39.118.xxx.199)

    진짜 재수 없네요.
    서글프타.

  • 7. 돈모으세요
    '25.3.5 1:58 PM (218.48.xxx.143)

    원글님 돈 꼭 모으세요.
    저런놈은 마누라 아프면 백퍼 병원비 아까워해요.
    병원비 현금으로 꼭 모아두세요

  • 8. 말이라도
    '25.3.5 1:59 PM (180.228.xxx.184)

    푹 쉬라고 해야지. 처세를 못배웠네요. 그래서 한국말 아무리 잘해도 국어공부 해야함요. 표현의 세련됨,, 대학 1학년 국어교양 강사가 말해준게 아직도 뇌리에 박혔음요.
    니네중에 한국말 못하는 사람없다. 한글 못쓰고 못읽는 사람 없다. 하지만 대학와서도 국어를 배워야함은 표현법이라고. 말이라도 다 같은 말 아니라고. 내 생각을 세련되게 포장하는 법, 그래서 상대를 잘 설득할수 있는 게 중요하다고.
    대학 다시 가라 하삼.

  • 9.
    '25.3.5 2:00 PM (118.235.xxx.103)

    정뚝떨..

  • 10. ㅇㅇ
    '25.3.5 2:00 PM (39.7.xxx.99)

    에휴 진짜 서럽네요
    지가 경력단절 되고 다시 일 구해보든지
    그게 쉬운 줄 아나

  • 11. 슬퍼요.
    '25.3.5 2:04 PM (118.216.xxx.171)

    저도 비슷..자식양육이랑 가사도 여전히 혼자 다 하는데

  • 12. 계속
    '25.3.5 2:04 PM (211.234.xxx.203)

    일하고싶지 집에 있고싶은 사람이 어딨다고.참...

  • 13. 자녀 성장
    '25.3.5 2:09 PM (112.152.xxx.66)

    서글픈 글이네요 ㅠ

  • 14. ^^
    '25.3.5 2:13 PM (223.39.xxx.198)

    ᆢ원글님이 노력을 하고있고 잠시 쉬는건데
    그걸 못참고ᆢ참 쎈쓰없는 남자네요

    일자리 구해질때까지 ᆢ남편 눈치보지말고
    꿋꿋하게 힘내세요

    뭐라고 눈치주면ᆢ확ᆢ받아뿐다~~한마디협박을

  • 15. ㅇㅇ
    '25.3.5 2:15 PM (222.120.xxx.148)

    따뜻하고 사랑 많아도 남자들 돈 못벌면
    같이 못살아요..

  • 16.
    '25.3.5 2:32 PM (223.38.xxx.182)

    돈 따로 모아두세요

  • 17. 100세시대
    '25.3.5 2:47 P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근데 백세시대에 50 정도면 대충 애 다 키웠다 치면
    남은 50년동안 그럼 아무일도 안하고
    남편한테 기대 모아둔 돈만 까먹는것도 좀 말이 안되지 않나요?
    불안하지 않나요?
    요즘 50이면 팔팔한 나이죠
    예전처럼 농사일 가사일 육아 다 하고 60에 죽는 그런 인생이 아니란거예요.

  • 18. 백세시대
    '25.3.5 2:48 PM (210.109.xxx.130)

    근데 서운하다고만 할게 아니라
    백세시대에 50 정도면 대충 애 다 키웠다 치면
    남은 50년동안 그럼 아무일도 안하고
    남편한테 기대 모아둔 돈만 까먹는것도 좀 말이 안되지 않나요?
    불안하지 않나요?
    요즘 50이면 팔팔한 나이죠
    예전처럼 농사일 가사일 육아 다 하고 60에 죽는 그런 인생이 아니란거예요.
    남편 정년퇴직후에도 돈벌어오라고 구박하는 건 당연한거고
    애다키웠으니 일좀 하라는게 그게 그렇게 서러워요?
    난 내가 알아서 먼저 일할거 같은데.

  • 19. 130
    '25.3.5 2:55 PM (58.29.xxx.135)

    글 좀 똑바로 읽고 댓글 다세요

  • 20. ...
    '25.3.5 2:57 PM (1.237.xxx.240)

    정말 별로네요

  • 21. kk 11
    '25.3.5 3:19 PM (114.204.xxx.203)

    가능한 계속 일하고 돈 모아서 대비해요
    늙고 아프면 이혼하자고 허겠어요

  • 22. ..
    '25.3.5 3:21 PM (61.83.xxx.69)

    원글님 힘내세요.
    남편분 ㅜㅜ

  • 23. 저도
    '25.3.5 3:49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돈 따로 모으는거 찬성이요
    몸 아파서 일 못하게 되면 구박 심할듯요
    꼭 목돈 만들어서 쥐고 있으세요

  • 24.
    '25.3.5 3:53 PM (163.116.xxx.120)

    잠깐 구직활동 하는데도 괴롭히는 남편은 나쁜거 맞지만 돈 따로 모으라는 분들은 남편이 따로 돈 만들어서 목돈 쥐고 있어도 괜찮은거 맞죠? 내가 당해서 기분 나쁜건 나도 남에게 하지 맙시다.

  • 25. ㅇㅇ
    '25.3.5 5:07 PM (61.80.xxx.232)

    정말 못된인성남편이네요 일하고 돈벌때만 대우해주는 남편이나 부인들 넘싫으네요

  • 26. **
    '25.3.5 5:10 PM (182.220.xxx.154)

    원글님 토닥토닥 입니다. 속상하실만 하네요 ㅠ ㅠ

  • 27. ,,,,,
    '25.3.5 6:33 PM (110.13.xxx.200)

    전문직이면 돈도 잘벌텐데.. 뭐가 그리 아쉽다고..
    인성 진짜 빻았네요.. 에휴..
    아내 구박한다고 스스로에게 좋을게 뭔지모르는 멍청이네요.

  • 28. 진짜
    '25.3.5 9:46 PM (122.36.xxx.85)

    치사하고 더럽네요.
    저희 남편도 은근히? 바라더라구요. 저도 일하고 싶긴해요. 그런데 제가 뭐 할만한 일이 뻔한데, 사람은 부실하고..
    저도 답답하네요.
    그런데 그렇게 노골적으로 드러내면 정말 정떨어지죠.

  • 29. ..
    '25.3.6 9:15 AM (211.234.xxx.78) - 삭제된댓글

    젊을땐 좋은시간 애치닥거리로 다보내고 기다렸다는 듯이 애 다크고 나면 쓸모없다고 돈벌러 나가라고 하는 남자들 많더라구요 와이프 눈치밥주며 .. 많아요 그런 인성
    나이먹고 아줌마들 할 일이 어떤거 주어질지 알면서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804 해외에서 이런 경우 흔한가요 혹시 15:05:28 9
1813803 하정우 토론 넘 못하는데요? 3 ㅇㅇ 15:03:50 61
1813802 랩다이아 1부 테니스팔찌 가격 1 ... 15:00:00 109
1813801 이불 카페트 어디에 버리나요? 7 ㅇㅇ 14:53:26 228
1813800 길 걸어다닐때 스트레스 받는일 8 길가는중 14:46:05 482
1813799 하정우 토론 잘 하네요 12 하정우 14:43:59 610
1813798 혹시 나이들면 이런 행동은 하지말거나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 5 나중에 14:38:35 521
1813797 와 진짜 삼전은 신이네요 10 ㅇㅇ 14:36:40 1,985
1813796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궁금한 거 5 음음 14:32:48 324
1813795 내주변 다 오세훈 찍는대요 29 . 14:30:07 966
1813794 글내려요 31 ... 14:28:33 1,400
1813793 반찬 소재 고갈로 유튜브 보고 따라해봤어요. 2 ㅇㅇ 14:28:15 514
1813792 급락이유 2 주식 14:28:14 855
1813791 '아픈 손가락' TV사업 접나…中 하이센스와 매각 논의 1 ... 14:26:15 408
1813790 인천시장 토론회... 2 . . . .. 14:22:07 266
1813789 갱년기에 배 안나오는 방법 8 00 14:21:55 1,264
1813788 레버리지 왜 산거야??? 4 14:20:06 1,379
1813787 ‘오월 조롱’에도 매장은 북적…민주성지 자존심 어디로? 20 .... 14:18:26 1,074
1813786 크로플 맛있는곳 추천 부탁드려요 온라인 14:09:38 79
1813785 왕사남 지금 처음보는데 거를타선이 없네요 2 왕사남 14:09:15 481
1813784 모자무싸 가수자할머니 연운경배우 5 반갑 14:08:56 1,053
1813783 저녁에 냉모밀을 먹기위해 1 ... 14:08:44 519
1813782 정신과 처음 가면. 3 ufgh 14:06:48 539
1813781 잘가 00아~.... 폐차해요. 6 마음이 13:58:30 914
1813780 오래 적립한 청약통장을 자식에게 이전? 할 수 있나요? 3 123 13:56:53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