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놀랍도록 투명한 나의 꿈

bb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25-03-05 11:02:46

저는 mbti 파워 N 이라

공상도 많고 어릴 때부터 꿈을 항상 꿨어요. 

어릴 때는 마냥 재밌고 즐거운 꿈이었는데

어른이 되고 나서는 꿈이 나의 마음의 밑바닥을 훑어주네요. 

 

보통 어떤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면 

1차적인 표면 감정이 있고

2차적인 내면의 진짜 이유가 있다고 하잖아요. 

저는 겉 보기엔 그렇지 않은데 내면에 불안 걱정이 있는 편. 

동시에 나의 감정에 대한 진짜 내면을 들여다보기 

어려워하는 회피적인 성격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내면의 시기 질투 부러움 걱정 고민 등이

꼭 꿈에 나와요. 

 

예를 들면 오래 알던 좋은 사람이라 여겼던 지인에 대해

불편한 감정이 들었는데 겉으로는 애써 아닌 척 지내왔는데

꿈에서 내가 그 사람이 불편했던 마음 속 깊숙한 바닥을

거울처럼 내비춰줘요. 

잠에서 깨고 나면 민망하고 불쾌할 때가 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심리 상담을 받은 듯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나니 

그 감정이 해소될 때도 있네요. 

 

남편이 통찰력이 높아서 정말 상담을 잘해주는데 

저는 그 반대라 그 통찰력이 부러웠는데

꿈에서 반강제로 성찰을 하게 되네요. ㅎㅎㅎ

IP : 121.153.xxx.1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아
    '25.3.5 11:08 A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남편의 통찰력 상담 잘함
    남편의 통찰력 상담 잘함
    남편의 통찰력 상담 잘함
    꽂혔어요
    부럽습니다

  • 2. 극T인저는
    '25.3.5 11:21 AM (223.38.xxx.242)

    읽으면서 … 이게 뭔 소리…
    중간에 포기요.

    N인분들은 이렇구나

  • 3. 하아
    '25.3.5 11:32 AM (211.234.xxx.132) - 삭제된댓글

    극 티고 엔이고를 떠나서 이게 뭔 어려운 내용이라고
    중간에 포기씩이나... ?

  • 4. 꿈으로
    '25.3.5 11:42 A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나타나는 원글님의 무의식이나
    상담을 잘해주는 남편분이 부럽네요.

    아니면 꿈으로 자아성찰을 잘 하는 원글님의 능력인지도요.^^

  • 5. bb
    '25.3.5 12:19 PM (121.153.xxx.193)

    앗 첫댓님 ㅋㅋ 저도 T입니다만?
    (요즘 느끼는 생각이 s n 이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S님들은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무는 저 같은 사람이 답답해 보일 수도 있겠죠.

  • 6. bb
    '25.3.5 12:21 PM (121.153.xxx.193)

    꿈으로님 감사해요

    저는 깨어있는 동안 성찰이 안되는 사람이라 꿈에서라도 하나봅니다. ㅎㅎ

    예를 들어 내가 불편했던 부분이 상대의 무례함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꿈을 꾸면서 느낀 건
    제가 그 부분이 부족하고 상대의 그 부분이 은근히 부러워서
    이기도 하더라구요. 그 꿈을 꾸면 처음엔 화끈 거리는데
    나중엔 인정하게 되고 덜 불편해지기도 했어요.

  • 7. ...
    '25.3.5 1:58 PM (118.235.xxx.131)

    이게 뭔소리야로 들리는 분들은극s
    그걸 그대로 입밖으로 말하시는 분들은 ST
    뭔소린지는 모르지만 그..그렇구나^^하고 맞춰주면 SF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80 사춘기 아이도 부모는 소중한거군요 4 111 05:01:59 375
1805479 홍서범 조갑경 공식 입장문 8 .. 04:51:16 987
1805478 박태웅, ’AI와 전쟁‘ ../.. 03:33:49 401
1805477 강수지 언니 노래할 때 너무 예뻤네요 3 .. 03:16:39 430
1805476 엄청나네요 BTS 빌보드 Hot100 전곡차트인 (예측치) 3 ㅇㅇ 02:59:50 1,020
1805475 방탄 RM 뷔 좋아하는 분들 1 .. 02:48:33 887
1805474 자기가 낳은 아기를 학대하고 폭행하는 이유가 뭔가요? 10 ..... 02:43:10 1,121
1805473 두통 4 앞머리 02:23:48 280
1805472 포카치아빵이요 2 아카시아 02:04:46 545
1805471 BTS 넷플 다큐보니까 방탄 더 극호감됨 6 ㅇㅇ 01:55:43 1,166
1805470 치매간병보험 가입할까요? 2 노후준비 01:45:58 521
1805469 송은이 머리가 좋은지 사업규모가 커지네요 .. 01:44:41 1,409
1805468 새치 염색 보통 몇 세에 시작되나요 4 ㅇㅇㅇ 01:40:54 620
1805467 광장시장 쇼핑 1 01:40:38 341
1805466 러닝크루 민폐 글 보다가요 6 ........ 01:33:39 1,087
1805465 부모님 유산 ㅠ 6 막내 01:29:39 2,103
1805464 올빼미 재밌게 봤어요. 1 남편과 01:26:49 355
1805463 다시 소환되는 홍명보의 "이게 팀이야?" ㅇㅇ 01:15:47 519
1805462 지수가 비타데이 글로벌엠베스더가 됐다는데 3 비타데이 01:09:19 939
1805461 명언 - 단지 자기 문제에만 빠져 있으면... 1 함께 ❤️ .. 01:01:02 601
1805460 4 대 0 흠... 7 00:55:34 1,519
1805459 여수 해든이 사건 폭행 영상 추가 공개 9 Lqh 00:37:35 1,673
1805458 땅콩버터 많이 먹어도 될까요 5 코스트코 00:32:29 1,136
1805457 코트디부아르 선수들 진짜 열심히 하네요 ㅇㅇ 00:32:22 367
1805456 다담된장 샀는데 어떻게 끓여야맛있나요? 3 ㅜㅜ 00:23:28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