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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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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어지러운 애 보는게 큰 스트레스에요

ㅁㅁㅁ 조회수 : 3,502
작성일 : 2025-03-01 12:20:26

아이가 정리 라는 걸 도통 몰라요

필요성도 못느낀대요. 자긴 편안하다고.

 

방은, 일반 국평 아파트 작은 방이니 협소.

거기에 옷장,  침대 들어가고요.

바닥에 옷이 많을 땐 30벌쯤 켜켜이 있고

온갖 쓰레기 엉켜있는데

전 그거 보면 오소소 소름이 돋아요.

근처도 가기 싫고요.

얘기하면 내가 알아서해. 또는 아 치울거라고.

이래서 말하기도 싫고요. 

중2입니다. 여자애. 

모른척 하는데

속에서는 막 뭔가 끓어오르네요. 

아 물론, 공부라던가...이런것도 안합니다.

 

IP : 222.100.xxx.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 12:26 PM (220.94.xxx.134)

    전 두애가 다그래요 ㅠ 이제포기하고 방문 열어보지도 않아요. 치우다 지쳐서

  • 2. 어머님
    '25.3.1 12:31 PM (116.42.xxx.47)

    중2병 모르시나요 ㅜ

  • 3. 저는
    '25.3.1 12:34 PM (121.136.xxx.30)

    도저히 못참고 치워줬는데 깨끗한게 익숙 해지기라도 하라고요 언젠간 치우겠지... 했더니 자취방을 자기말로는 치우고 살았다는데 집에오니 도루묵이네요

  • 4. 그러게요
    '25.3.1 12:57 PM (222.100.xxx.51)

    사춘기 자율성을 어디까지 둬야할지...
    저도 자는 시간, 폰 내는 시간, 양치 정도는 확인해왔는데
    어제 그냥 두니 새벽까지.....

  • 5. ㅇㅇㅇ
    '25.3.1 1:18 PM (210.96.xxx.191)

    그거 봐주면 평생 가요. 요새 특히 그런 애들 많다고. 최소한의 것을 정해ㅜ타협해서 시켜버릇하세요. 대학가서 가르치려고 냅두다가.. 후회했네요. 사춘기 때부터 했어야 하는걸

  • 6. 이뻐
    '25.3.1 1:19 PM (211.251.xxx.199)

    아이의 방은 아이의 영역
    문닫고 절대 보지마시긱~
    나중에 어린이 되어도 저러면
    뭐 자기 인생인데 어쩌겠어요

  • 7. 성격
    '25.3.1 1:33 PM (182.211.xxx.204)

    타고난 성격이라 고치기 쉽지 않을 듯.

  • 8.
    '25.3.1 1:52 PM (121.88.xxx.182)

    중학교 때 어지르던 버릇 대학원생인 지금까지입니다
    처음엔 치워줬지만 이젠 포기
    눈 질끈 감고 안봐요
    최우등졸업이면 뭐하나요 기본이 안되는걸
    저희아이도 인팁입니다
    강유미 인팁 묘사 유튜브 섬네일 화면이 잔뜩 어지러진 방이더라구요 인팁 특징인가봅니다

  • 9. ..
    '25.3.1 1:53 PM (221.139.xxx.124)

    5분만 치우라 해도 대답만 잘 해요
    하라하면 이게 한 거라고 하고요

  • 10.
    '25.3.1 4:58 PM (61.80.xxx.232)

    그나이때 우리딸도 지방 돼지우리로 살더니 성인되고 철드니 엄청 깔끔하게 치우고사네요

  • 11. 건강
    '25.3.1 5:04 PM (218.49.xxx.9)

    방바닥에 옷이 30벌정도 있다는건
    문제 있어요
    옷걸이에 걸어서 옷장에
    넣는 연습 계속계속 시키세요

  • 12. **
    '25.3.1 5:55 PM (14.55.xxx.141)

    싸우다가 지쳐서 이젠 방문을 안 열어봐요

  • 13. ㅋㅋㅋ 기막혀라
    '25.3.1 9:19 PM (124.53.xxx.169)

    저위 댓글 우리애도 인팁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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