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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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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답해드려요17

49대51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25-02-26 08:17:10

안녕하세요 

봄이 오는 문턱입니다

 

추운겨울이 지나면 봄이오고 새로울줄알았는데  또 새로운 선택장애들이 생기네요

 

 

세일하는 겨울 옷을 살까 말까

수영장을 등록할까 말까

김치냉장고를 바꿀까말까

서운한친구를 만날까 멀리할까

방학이라 늦잠자는 아이를 깨울까 말까

커트할까 파마할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22393

 

 

자잘한 49대51의 마음일 때 익명의 누가 대신 결정해주면싶을때 하라고 답해드릴게요

 

아이디를 번호로 해서 물어봐주시면 놓치지않고 답해드릴게요

 

10시까지 답해드려요

IP : 124.53.xxx.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25.2.26 8:21 A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제이름으로 사업하는데 부도가 날거라고 저는 이제 신불자가 된답니다.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까요

  • 2. 1번
    '25.2.26 8:34 AM (118.41.xxx.243)

    아쿠아로빅 다니는데 뒷꿈치 각질 있다느니 할머니들 텃세,거리,씻기등 넘 가기 싫어요 극복팁 주세요

  • 3. 원글입니다
    '25.2.26 8:40 AM (124.53.xxx.50)

    1번님
    그들은 변하지않아요

    내 마음을 바꾸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아쿠아로빅이 필요하면 일찍씻고 들어가서
    운동하고 빨리 나와서 샤워는 집에 와서 하는방법도 있구요
    귀마개하고 못들은척하는 방법도있어요

    저는 주로 네네 합니다
    내가벽이되어야 재미없어서 잔소리 안하더라구요

  • 4. 마음
    '25.2.26 8:44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어금니발치후쳔공조심하랫는데 부비동염이생겼곶
    그로인해 코에물혹수술을 할수있다고 하시거든요
    전신마취부작용 겪은뒤수술이두려위요
    이수술안하면 상악동천공염증 그라그 임플란트
    할때도 힘들다는데
    하 힘드네요
    구토반사도심해 치과가두려우니 시기도많이놓쳐
    엄망이구요
    이수술을 꼭해야될까요

  • 5. ..
    '25.2.26 8:45 AM (121.190.xxx.7)

    정말 사랑하는 남자와
    어마어마한 부를 가진 남자
    둘중 누굴 선택해야 하나요?

  • 6. 플럼스카페
    '25.2.26 8:58 AM (1.240.xxx.197)

    우와 82gpt 같아요^^

  • 7. 추격매수
    '25.2.26 9:09 AM (211.187.xxx.163)

    (펑예인 점 양해 부탁드려요) 제가 어제 추격매수를 했습니다. 지난번에도 매수 할까 말까 문의 올렸어요. 10년 넘게 망설이다가 달아오른 분위기(송파. 뉴타운. 2000세대 가량,역세권)와 금리인하 소식에 눈이 돌았나봐요. 부동산 분위기만 보려고 갔다가 매물 다 들어가고 계속 올리기에 계약했습니다. 지금 거주하는 생활권내이고요. 저 너무 불안해요..남편은 집도 안봤고 저혼자 결정한거나 다름 없어요(남편은 지난 상승기에 지쳐 의욕상실 상태)
    대출 한번 안내봤는데 이런 간 큰 짓을 하다니 저 미쳤나봐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할까요. 심난해죽겠네요...첫 집을 이렇게 하루만에 사도 되는걸까요? 이제 집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난 것 같은데 어마어마한 금융비용 감수하고 이게 맞는건지 걱정됩니다.

  • 8. 원글입니다
    '25.2.26 9:13 AM (124.53.xxx.50)

    ..님 2번

    제친구는
    돈많은남자는 잘생겨보이고 사랑이생긴다고하더군요

    저는 똑똑한 남자가 대머리여도 잘생겨보이더라구요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관에 따라서
    사랑하는 남자가 될겁니다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가난하다면 내가 돈벌면되구요
    어마어마한부자가 주는 안락함이좋다면 사랑이 샘솟겠지요

    내가 20년후 그남자랑 어떻게 살지를 상상해보고 선택하세요

  • 9. 원글입니다
    '25.2.26 9:17 AM (124.53.xxx.50)

    추격매수님 3번

    원래 집은 그렇게 사요 어차피 인플레이션때문에 오릅니다 감당할수있다면 사신거 잘하신거에요
    확신이 없을뿐이니 인플레이션 공부를해보시면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대한민국부동산40년책을 읽어보세요 절판되서 도서관에 있을겁니다
    https://naver.me/5oE3VMth

    그리고 꼭 남편과 상의하세요 어차피 대출은 남편과같이 갚을거니까요

    첫집 장만 축하드립니다!!!

  • 10. ㅇㅇ
    '25.2.26 9:26 AM (211.210.xxx.96)

    추격매수님 지역도 좋고 역세권이니 잘사셨네요

  • 11. //
    '25.2.26 9:30 AM (118.41.xxx.243)

    미간주름이 막상 보이니까 선명해지니까 넘 심란합니다

  • 12. 원글입니다
    '25.2.26 9:36 AM (124.53.xxx.50)

    //님 4번

    미간주름 보톡스 맞으세요
    부작용보다 심란한 마음이 더크다면 맞으시고
    부작용이걱정되면 심란한 마음 그대로사셔야하구요


    더 깊어지면 보톡스로 안되고 필러넣어야한대요

  • 13. 원글입니다
    '25.2.26 10:15 AM (124.53.xxx.50)

    오늘도 행복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

  • 14. 추격매수
    '25.2.26 11:28 AM (211.187.xxx.163)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 열심히 읽으며 공부할게요
    원글님도 오늘 하루 편안하고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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