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들이 제 생일은 까먹네요

조회수 : 1,565
작성일 : 2025-02-21 12:58:08

전에 아빠가 생신 한 달 전부터 뭐 갖고 싶다고(큰 건 아님) 딱 정해주고 그래서 선물 보냈었는데 그러고 나서 너무 좋다고 후기 전화까지 주시더니 정작 2달 후인 제 생일은 까먹고....

 

올해는 매년 생일 챙기던 동생이 까먹네요

근데 웃긴건 걔 생일이랑 제 생일은 한 달 차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챙겼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 전에 히스토리는 엄마가 동생 근무 지역 아파트 사줬어요

근데 동생은 이사간다고만 해서 원룸에서 원룸 가는줄 알았었네요

집들이 선물 보낸다니까 주소를 안 말해줘서 그냥 잊었나 했었는데

 

저도 사회 초년생 때 엄마가 집 사는데 보태준다고 돈 줄테니 집 사라고(갭으로요)

근데 자기한테 부동산 PT하라고 하질 않나

그리고 무슨 돈 맡길테니 분기별로 주식 수익 자기 달라질 않나

 

자잘하게 많은데 저한테만 유독 미친 사람 같이 구는 엄마에

지긋지긋합니다

 

그리고 무슨 동생은 제가 기가 세고 공부 잘한 탓에(?) 저절로 자랄 줄 알앗다나

근데 제가 대학교 간 사이라도 동생 뒷바라지좀 하든가

저보고는 자기들 죽으면 잘 부탁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59.5.xxx.1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1 1:04 PM (211.234.xxx.235)

    쓰신 글 보면 선물 받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아빠가 생신 한 달 전부터 뭐 갖고 싶다고(큰 건 아님) 딱 정해주고 --> 본인도 갖고 싶은 것(생일선물로 받을만한. 막 태평양의 섬 하나. 이런 건 안 됨) 소문내고 다니기

    웃긴건 걔 생일이랑 제 생일은 한 달 차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챙겼는데 말이죠 --> 주면서 꼭 말하기 "한 달 뒤에 내 생일인 거 알지? 뭐 사줄꺼야?"

  • 2.
    '25.2.21 1:09 PM (211.215.xxx.144)

    생일선물은 기다리는게 아니에요 잊어버리지 못하게 계속 얘기해야함.

  • 3. 안까먹게
    '25.2.21 1:0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버님처럼 한달전부터 원하는거 딱 정해서 아버지는 A, 동생은 B, 엄마는 C 정해주세요. 계속 말하고 안해주면 줄때까지 계속 징징징하시면 됩니다.
    드럽고 치사하지만 안받는것보다 이렇게라도 해서 받는게 이득이죠.
    왜 동생은 아파트냐... 나도 비슷하게 해달라고 계속 징징징 차 바꾸고 싶다고 징징징하세요. 알아서 공평하게 안주시면 어떻게 해서라도 받는게 능력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61 아이가 친구 핸드폰을 망가뜨려서 23:24:02 118
1803060 이휘재 기자들한테 대동단결 까이네요 ...,,,.. 23:23:09 353
1803059 콧수염 제모 .. 23:20:57 55
1803058 튀어나온 살색점...평평하게 빼신분 있나요? 1 23:20:51 87
1803057 한 20년전에 불닭발 꽤 유행하지 않았나요? 2 ㅇㅇ 23:19:46 94
1803056 안친한 사이 개인적인거 물어보는 사람... 4 ㅊㅊㅊ 23:17:23 224
1803055 게시판 참 재밌는 현상이에요 8 검찰개혁 법.. 23:12:37 457
1803054 마인 가디건 단추만 따로 할 수 있나요? 2 .... 23:09:49 179
1803053 가구이동하는 도구 잘 쓰시는 것 있나요 5 .. 23:08:56 109
1803052 내게 예쁜 헵번 스타일 플레어 원피스가 있어요. 6 유난스러 23:07:33 332
1803051 손석구가 상상한 왕사남 결말에 빵터진 장항준 감독 2 ... 23:06:49 693
1803050 빗썸 일부 영업정지 6개월… 과태료 368억 ........ 22:59:14 386
1803049 공진단은 어디서 사는게 좋을까요? 8 학부모 22:58:30 431
1803048 정수기 설치하려면 싱크대 상판 무조건 뚫나요? 1 22:58:09 168
1803047 하루에 한시간 독서 1 독서 22:54:54 489
1803046 스텐 냄비 세척 세제 2 스텐 22:49:37 259
1803045 내일 코트 입어도 될까요? 5 --- 22:49:28 831
1803044 니가 잘못했다 굽히면 되는거다 하는 시부모 7 .... 22:48:31 745
1803043 뉴이재명이 뭔가요?? 16 ㄱㄴ 22:43:47 703
1803042 무지개다리 건너가면 얼마나 슬픈가요? 6 비교가 그렇.. 22:41:11 667
1803041 파김치 양념이요 8 22:32:45 634
1803040 여행 좋아하는 언니를 위한 가방 추천해주세요. 10 ... 22:32:24 650
1803039 굿나잇 패치?? 써 보신분 3 ** 22:32:16 309
1803038 다커서 데리고온 냥이 어릴때 궁금해서…ㅠㅠ 4 dd 22:31:59 528
1803037 대통령보다 어준이 말을 더 잘 듣다니? ㅉㅉㅉ 19 ㅁㄴㅇㄹ 22:28:17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