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켓하나 못사가지고 ㅜㅜ

...... 조회수 : 2,991
작성일 : 2025-02-20 09:39:10

오버핏의 시대라 그런지

실측 정보보고 사도 너무 크거나

(55라고 써있고 실측도 보고 샀는데 99같은ㅋㅋ

이불덮은줄ㅋ)

또 오버핏 반영안되어있는건작 고지된 사이즈보다

작고그래서

반품비만 지금 얼만지.모르겠는데요ㅋㅋ

 

매장에 안간건 지금 시간이 너무 없고

매장 매니저들의 간섭이 너무 싫어서요

제가 체형이 상체가 짧고 가슴이 큰데

(이 체형의 고질병 허리안날씬ㅜㅜ)

근데 또 보이핏은 안어울리고

 (얼굴동글 큰눈 하얀피부다보니 보이핏이 영ㅜㅠ)

여튼 제문제긴한데

여러벌 입고 벗고 하면 눈치받는거 같아서 불편해서요

 

근데

어제 우연히 지하상가 지나다가 

안그래도 자켓 스트레스받는중이라 

구제옷 파는데 생전 첨 홀린듯 들어가서 

자켓 코너가서

쓱 보고 어?이거다 하고 두개 꺼내들었는데

찰떡같이 너무 잘어울려요 ㅜㅜ

이제 당분간 자켓 안사고 반품도 안해도되네요

드라이 해서 입어야겠죠?

 

세상에 구제 7천원짜리들 사이에서

찰떡이들을 건지다니

너무 기뻐서 자랑하고 갑니다 !!

IP : 106.101.xxx.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0 9:42 AM (211.208.xxx.199)

    마음에 드는 옷을 손에 쥐면 한동안 든든하죠.
    축하해요.

  • 2. ...
    '25.2.20 9:44 AM (58.233.xxx.22)

    내꺼다 하는 옷 만나면 진짜 신나죠
    축하드려요
    저도 기모청바지 하나 사야하는데 못골라서 겨울이 끝나가네요

  • 3. ........
    '25.2.20 9:50 AM (106.101.xxx.42)

    ㄴ 저도 3년만에 바지 맘에드는거 겨우 찾았어요 어휴. 그전에 샀던 바지를 다시 구하려니 검색조차안되어가지고 쌩으로 첨부터 다시 시도ㅜㅜ 뼈대 좋은분들은 암거나 척척걸쳐도 되니까 넘 좋을듯요

  • 4. 맞아요
    '25.2.20 10:06 AM (211.206.xxx.191)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에 들어야 입을 수 있다는 거.
    마음에 드는 자켓 구입 축하드려요.

  • 5. ..........
    '25.2.20 10:22 AM (14.50.xxx.77)

    비싸도 내 몸에 착 감기고 마음에 드는 옷 찾기 힘들더라고요.
    구제지만, 싸고 좋은 옷 득템하신거 축하드려요.
    지디 굿데이 보니, 동묘에서도 잘 고르면 이쁜옷 많은가봐요..서울이 아니어서 못가보는데 가보세요~

  • 6. 우왕
    '25.2.20 10:23 AM (211.234.xxx.220)

    저도 지금 자켓만 세 번을 주문,반품하고 있어서 피곤해요. 숏에 오버핏은 넘 애들 같고
    나이를 맞추자니 죄다 엉덩이부분 벙벙해서 안예쁘고 누빔이고 예쁘네 싶은건 제 기준 넘 비싸요.ㅜㅜ
    올 게 또 세 개가 있는데 왠지 싹다 반품하게 될 것 같은 느낌쓰...옷 사러 갈 시간,에너지도 없구요...
    득템하신거 추카요~!

  • 7. ......
    '25.2.20 10:25 AM (106.101.xxx.42)

    ㄴ 저도 6개인가 7개 반품이예요. 택배 아저씨가 이분은 대체 왜이러나 하실듯ㅋㅋㅋ 우왕님도 맘에드는 옷 찾으시길바랍니다!

  • 8. ......
    '25.2.20 10:27 AM (106.101.xxx.42)

    .......님 동묘는 넘. 크고 방대해서 고수들만 건질수있을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라 좀 겁나지만 바쁜거 정리되면 체력키워서 한번 가볼게요 알려주셔서 감사요

  • 9. 저도
    '25.2.20 10:45 AM (223.38.xxx.223)

    비슷한 성격이라 되도록 인터넷으로 옷 사는 사람이라 글 너무 이해합니다.
    착 붙는 나만의 옷 찾은거 축하드려요. 전 오버핏으로 엉덩이 덮는 자켓 찾는데 은근 없네요ㅜ

  • 10. ......
    '25.2.20 10:53 AM (106.101.xxx.42) - 삭제된댓글

    ㄴ 저는 가슴둘레 어깨 허라둘레 팔길이 바지허리둘레 허벅지둘레 외우고 있어요 ㅜㅜ 안터넷으로 옷사려면 이정도는 다 하시는거죠?ㅜㅜ 오버핏엉덩이덮이는 사이즈! 키크신가봐요 꼭찾으시길요!

  • 11. ......
    '25.2.20 10:56 AM (106.101.xxx.42)

    저는 딱맘에드는옷 을 기준으로 그옷들의 가슴둘레 어깨 허라둘레 팔길이 바지허리둘레 허벅지둘레 외우고 있어요 ㅜㅜ 인터넷으로 옷사려면 이정도는 다 하시는거죠?ㅜㅜ 너무힘든일이예요
    오버핏엉덩이덮이는 사이즈! 키크신가봐요 꼭찾으셔서 자랑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6 이자배당 소득 문의드려요. ........ 13:42:24 3
1808765 친팔레이스타인 활동가 결국 또 가자지구로 ........ 13:42:17 5
1808764 자랑합니다 2 신나 13:36:27 261
1808763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1 ㅜㅜ 13:35:32 242
1808762 서인영은 가끔 말이 쎄서 그렇지 3 아님말고요 13:35:24 310
1808761 오피스텔 임대인이 다시 계약서를 써야 한다는데... 1 계약서 13:31:05 126
1808760 밥 대신 두부 데쳐 볶음김치랑 먹었어요. 2 .. 13:28:28 250
1808759 주식 글 쓰는 이유가 뭔지 ... 9 13:27:52 454
1808758 어제 옥순 최악 3 13:26:26 438
1808757 유명한 경제 유투버들 삼전팔고 4 13:25:07 803
1808756 애 없는 돌싱은 미혼이랑 같다 보면 되는지.. 7 ... 13:24:08 350
1808755 전기자전거 색상좀 골라주세요^^ 1 ㅣㅣ 13:21:31 55
1808754 60년대 후반생인 분들 고등학교때 오페라 관람 6 ... 13:14:37 302
1808753 온라인 장보시는데 좀 추천해주세요 6 추천좀 13:13:46 240
1808752 검사에서도 이상없는데 유방 통증 6 ㅇㅇ 13:03:01 428
1808751 아파트 동대표 하는 거 어때요? 8 아파트 12:59:51 773
1808750 태극기 집회까지 나갔던 김용남.mov 21 ........ 12:59:36 694
1808749 웃고 싶으신 분들께 쇼츠 추천.ㅋ 2 눈물남 12:53:00 515
1808748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2 50대취업 12:48:01 554
1808747 한동훈 후원회장에 '독재정권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논란 35 미쳤다 12:44:27 502
1808746 시어머니 보니 실비가 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11 ... 12:43:23 1,502
1808745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4 ia 12:27:19 724
1808744 실비보험료 4 ㅇㅇ 12:24:29 742
1808743 얇고 가벼운옷은 어디꺼가 좋나요? 8 12:23:37 932
180874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과방위 전체회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 12:23:14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