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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잘하는 여자도

ㅁㄴㅇㅈ 조회수 : 3,713
작성일 : 2025-02-15 23:34:25

질투받던데요

외모말고도요

저는 진짜 운이 너무 없어서 한참 하향지원한

대학에 장학금받고 다닌적 있는데

그때 저는 별로 그냥 저냥 할만한 공부였는데

복한한 선배 여학생들 좀 친해지니까

뭔지모를 적대감을 드러내고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로 나오더라구요

또 시험을 대신쳐달라 숙제 도와달라

부탁을 하고

 

그때는 저도 어려서 잘몰랐고

왜 그러지?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 나이들어 보니 그게 질투였던거 같네요

 

그후 재수해서 좀 높여서 다시 대학갔고요

거기서는 그런일은 별로 없었네요

 

근데 외모나 부나 결혼잘한 여자나 자식잘된 여자도

물론 시기질투 받지만

공부잘하는 여자나 머리좋은 여자도 질투받더라구요..

 

희한하더라구요

IP : 61.101.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년전에도
    '25.2.15 11:37 PM (121.133.xxx.125)

    개 공부잘해? 예뻐? 부자야?

    3종 세트 아니었나요?

  • 2. 저는
    '25.2.15 11:38 PM (118.235.xxx.50)

    그게.엄마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 3. 엥?
    '25.2.16 12:28 AM (14.50.xxx.208)

    공부 잘 하면 당연히 질투하죠. 그리고 좀 더 잘하는 대학에서는 비슷한 레벨이니까

    질투 안하고... 그 대학에서 독보적인 또 실력이 있었다면 질투 받았겠죠.

    인간은 나보다 나은 사람에 대해 질투가 당연한데 왜 그것을 터부시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질투의 감정을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는 건지 아니면 타인을 괴롭히는

    저급한 감정에 굴복하는지는 인간 개개인의 문제예요.

    나보다 좀 더 나은 것에 대한 부러움 역시 질투가 밑바탕이 되어 있어요.

  • 4. ㅇㅇㅇ
    '25.2.16 10:12 AM (210.96.xxx.191)

    공부잘하면 질투와 관심 다받아요. 고딩아들이 전교권이었을때 저까지.인기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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