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프랑스, 아말피코스트...

ㅇㅇ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25-02-14 13:20:01

같이 환상적인 여행지는 또 어디가 있나요?

 

죽기전에 가보고 싶어서요

IP : 59.16.xxx.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4 1:25 PM (121.166.xxx.217)

    돌로미티, 피오르드협곡 좋았구요. 나이아가라 폭포도요.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곳은
    마추픽추입니다.

  • 2. 저는
    '25.2.14 1:27 PM (119.197.xxx.14)

    마추픽추,오로라,테이블마운틴,이과수폭포 좋았어요.
    위에분 간곳도 가봤고요.

  • 3. 아말피포지타노
    '25.2.14 1:29 PM (211.234.xxx.154)

    코로나 직전에 간 유럽여행에서
    이탈리아갔을때 로마에서 일일투어로 폼페이, 아말피, 포지타노갔는데 그때 먹었던 오렌지, 레몬셔벗, 아말피에서 탄 배에서 마셨던
    레몬맥주까지 아주 완벽했어요!
    꼭 한 번 가보세요
    저는 아이 대학가면 혼자라도 이탈리아 다시 가려했는데
    재수해서 자의반 타의반 일단 내년으로 연기했...ㅠㅠ

  • 4. ...
    '25.2.14 1:42 PM (119.69.xxx.167)

    저도 댓글 같이 볼께요..ㅎㅎ 글로만 봐도 너무 좋네요..

  • 5. 남프랑스, 아말피
    '25.2.14 1:58 PM (211.36.xxx.35)

    모두 가 봤는데 경치도 경치지만 날씨가 바쳐줘야 해요.
    날씨 좋을 때 가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푸른 바다 좋아하시면 아말피,
    야생화가 천지인 곳을 좋아하시면 돌로미티입니다.
    돌로미티는 6월말 7월초가 가장 좋더군요.

  • 6. ..
    '25.2.14 2:21 PM (118.235.xxx.229)

    저 위의 두 곳은 가봤어요.. 다른 곳으로요.

  • 7. 남프랑스
    '25.2.14 2:49 PM (122.254.xxx.130)

    너무너무 좋아요ㆍ특히 생 폴드방스
    어찌나 이쁜지ㆍ꼭 죽기전에 다시 가보고싶어요
    아말피는 못가봤는데 내년에 계획중이예요

  • 8. 남프랑스
    '25.2.14 4:52 PM (106.101.xxx.110)

    한달있었는데 여름엔 너무 더워요
    비도 한방울 안와서....
    엑상프로방스에서 아를까지 완행버스타고
    3시간 걸려가는데 어쩌나 했지만
    풍경이 환상이라 너무 좋았어요
    버스안에 아이와 단둘만타고 갔네요
    운전기사 아저씨도
    친절해서 감동먹고
    그 버스코스가 관광코스라네요
    시골길이 너무 이뻐요 중간중간 레스토랑에서는
    사람들이 식사하고 군데군데 보이는 로마스타일 성벽에
    지금 생각해보니 꿈만같네요

  • 9. 예전엔
    '25.2.14 6:03 PM (220.117.xxx.100)

    예전엔 남프랑스, 스페인 시골, 아말피 해변이나 이탈리아 시골을 좋아했어요
    아기자기 이쁘고 평화스러운 곳들
    골목길 터덜터덜 다니고 뒷산에 올라가 너른 평원도 보고 자전거도 타고 들꽃도 들여다보고…
    아말피 해변은 아름다운 산과 절벽에 새파란 바다, 미역이나 해초없이 맑은 물, 파도도 없고…
    그런 바다에 밤되어 노란 달이 바다 위로 뜨면 그야말로 그림

    나이아가라나 미국과 캐나다의 대자연은 미국 살면서 자주 봐서 그런가 엽서나 사진 보는 느낌이고 큰 감동이 별로 안 느껴졌어요
    동네 호수나 산들 다닐 때 오히려 더 자연 속으로 들어간 기분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이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를 다녀오니 눈에 안 들어오네요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인간이 날뛰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자연, 자연이 주인인 곳
    자연이 허용하는 만큼만 볼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곳
    거대하고 웅장하고 경이롭기까지 한 곳
    한겨울의 하얗고 푸른 눈과 얼음, 별과 오로라, 온갖 색의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하늘을 보고 나니 나머지는 다 눈에 안 차요

  • 10.
    '25.2.14 10:17 PM (116.121.xxx.223)

    아말피가 너무 좋았으면
    로도스 섬 추천해요
    중세의 성벽과 에게해의 파란
    유리같던 바다
    분위기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527 빌라 매매도 많이 되네요. 좋은동네 19:45:44 68
1812526 시한부 선고 받고 주변에 알리셨나요? 3 어쩐다 19:33:30 515
1812525 노인주택연금 해보신분들 어떠신지요 5 엄마딸 19:28:19 356
1812524 유의동 김영남 보좌관폭행 7 잘한다 19:25:17 277
1812523 대통령 지지율은 높은데 19 ........ 19:24:48 471
1812522 김선태님 멋지게 기부하셨네요. 선순환 19:24:28 560
1812521 양파 요리 추천해주세요~~ 2 19:23:15 145
1812520 9천으로 삼전사서 7억 만들었대요 7 19:17:36 1,421
1812519 김용남 후보의 SK부근 용인땅 47억 매입 건, 신장식 의원이 11 ㅇㅇ 19:13:45 355
1812518 남의 것이면 사소한 것도 무작정 질투하는 사람들 1 ㅇㅇ 19:12:13 263
1812517 맞벌이하는경우 아이 누구한테 맡기나요? 5 ........ 19:07:29 509
1812516 시진핑은 요새 신날 거 같아요 3 .. 19:05:57 399
1812515 7시 알릴레오 북's ㅡ 서거 17주기 특집방송 노무현 대통.. 1 같이봅시다 .. 19:02:34 130
1812514 스벅 사태로 가장 이익을 보는 사람들은 14 .. 18:55:17 1,533
1812513 ㅋㅋ정용진 4년 전에 올라왔던 조선기사 대박이네요 9 .. 18:50:57 1,306
1812512 오윤혜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당했네요. 4 다시는보지말.. 18:47:49 1,019
1812511 오늘 토론회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요 12 이해가 18:45:57 653
1812510 업무를 미루면서 겉으론 위해주는 척하는 동료 18:43:43 195
1812509 명이나물 장아찌가 달아요 어쩌죠? 6 먹어보니 18:32:08 324
1812508 "그탱크 아니고 물탱크지" 생각도 못한 '쉴드.. 9 그냥 18:32:03 1,084
1812507 대구서 국힘 선거운동원 피습, 60대 남성 검거 11 ㅇㅍ 18:28:09 761
1812506 아무말이나 거리낌없이 속내 다 털어놓을 5 ㅇㅇ 18:28:03 650
1812505 유정복, 선거법 위반 첫 공판 불출석…재판부 “또 안 나오면 구.. 4 사퇴해 18:21:27 279
1812504 나이들수록 생리가 힘든게 맞나요? 9 죽겄다 18:11:14 838
1812503 추경호 "대구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셔 와 대구경제.. 9 내란중요임무.. 18:04:24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