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분들 쇼핑 주로 누구와 하세요?

.. 조회수 : 4,591
작성일 : 2025-02-13 16:27:19

예쁜 봄 자켓 사고 싶은데

함께 갈 친구가 없네요.

저희집 남자들하고는 함께  못다녀요.

저는 오래 둘러보는 타입이라 저랑 안맞네요

딸  있는 분들은 쇼핑도 함께 하고 부러워요

젊을 땐 함께 입어보고 봐 주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혼자 다니려니 좀 쓸쓸하네요.

IP : 119.207.xxx.6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2.13 4:28 PM (114.204.xxx.203)

    혼자가 편해요
    내 취향대로 사고요

  • 2. 쇼핑은
    '25.2.13 4:28 PM (116.33.xxx.104)

    절대 혼자요. 누가 있음 미안해서라도 골고루 못봐서

  • 3.
    '25.2.13 4:28 PM (223.38.xxx.101)

    혼자 찬찬히 둘러보는 게 편하지 않나요. 누가 봐 주고 어쩌고 해도 결국 내 맘에 드는 걸로 내가 결정 하는 건데요.

  • 4. 남편이랑요
    '25.2.13 4:30 PM (106.102.xxx.91) - 삭제된댓글

    부부가 쇼핑해야할 일이 많아져서
    기사노릇도 시키고...
    은근 남자의 눈으로 잘봐요ㅋ

  • 5. 쇼핑은
    '25.2.13 4:31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절대 혼자죠
    오래 둘러보는 스타일이면
    50대에 친구와도 못다녀요
    어느 친구가 힘들게 오래도록 따라다녀 주나요

  • 6. ...
    '25.2.13 4:33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옷은 혼자가 편해요.
    누구 데리고 가면 맘 편히 둘러보기 힘들고
    상대가 괜찮다고 해서 마음에는 덜 들지만
    사올때 있는데 그런경우 꼭 안입게 되더라고요.

  • 7. ㅇㅇ
    '25.2.13 4:33 PM (175.121.xxx.28)

    며느리 들어오면 같이 쇼핑하자고 시집살이 시키겠네요
    나이 50에 혼자서 쇼핑도 못하다니

  • 8. ...
    '25.2.13 4:34 PM (221.153.xxx.197)

    나는 혼자가요..같이 가달라고 하면 갈때도 있지만..

  • 9. ..............
    '25.2.13 4:34 PM (183.97.xxx.26)

    혼자가 편해요. 누가 같이 가면 불편하고.

  • 10.
    '25.2.13 4:35 PM (175.114.xxx.248)

    전 40댄데 고딩딸이 가끔 쇼핑 같이 해줘요. 아주 냉철하게 잘 골라줘요. 아들이랑은 걔 옷 쇼핑다니기도 힘들어요

  • 11. ///
    '25.2.13 4:36 PM (116.89.xxx.136)

    혼자갑니다
    근데 사와서 품평은 가족들한테 받아보고
    아니라고 하면 반품^^

  • 12. 저도
    '25.2.13 4:37 PM (210.100.xxx.74)

    혼자가 편해요.
    친구랑 갈때도 괜찮긴 한데 약간 신경이 쓰여서 조금 불편해요.
    남편이랑은 피곤해요 쓸데없는걸 사는 경우가 생겨요^^

  • 13. 저는
    '25.2.13 4:37 PM (210.223.xxx.132)

    친정엄마 쇼핑도 같이 하기 힘들었고 저 또한 혼자 쇼핑합니다. 원글님은 엄마와 쇼핑이 좋으셨나 봅니다.

  • 14. ㄴㄴ
    '25.2.13 4:37 PM (106.102.xxx.139)

    예전 그 친구들이, 지금 왜 원글님하고 옷쇼핑을 안 다니겠나요?
    남이 옷쇼핑 오래 둘러보는거 옆에서 기다리고 봐주려면요
    속에서 복장 터지고, 천불이 터져요
    딸은 엄카 쓰려고, 생존형으로 엄마 옷쇼핑 따라 다니는 거랍니다

  • 15.
    '25.2.13 4:38 PM (112.133.xxx.101)

    20대 후반부터 인터넷으로만 구매했어요. 옷 구매후 입고서 누군가한테 품평 바란적도 없고 그냥 내 맘에 드는 내 스타일대로만 입다보니..

  • 16. 그니까요
    '25.2.13 4:40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 뭔 힘이 뻗쳐서 남의 옷 쇼핑에 기운을 뺄까요
    혼자 하는 연습 하세요

  • 17. ..
    '25.2.13 4:42 PM (49.167.xxx.35)

    음..50대인데 내 것 사는데 누군가를 왜 데리고 가나요?
    물론 취향 맞는 친구는 같이 갈수는 있음 좋지요
    하지만 딸과 내 것을 사기위해 같이 가진 않아요
    예전엔 딸 것을 사기위해 같이 다녔는데 이젠 그냥 각자 온라인 쇼핑합니다

  • 18. 대학생딸
    '25.2.13 4:49 PM (218.48.xxx.143)

    아직은 대학생 딸이랑 같이 다녀요.
    종종 제가 딸아이옷 얻어 입기도 하고 딸아이도 엄마옷이 마음에 든다며 빌려 입기도 해서요.
    가디건, 티셔츠, 롱치마, 아우터등등은 같이 입어요.
    딸아이가 직장인되서 정장입고 바빠지면 같이 못다니겠죠?

  • 19.
    '25.2.13 4:53 PM (119.194.xxx.183)

    50되면 이제 홀로서기할때 ㅠ

  • 20. 어머
    '25.2.13 4:53 PM (118.235.xxx.86)

    오래 둘러보는 타입이시면 타인 데려가면 안돼요
    이옷저옷 입어보는거 지켜보고 기다려주며 이쁘다이쁘다해줄 사람은 이 세상에 내엄마밖에 없거든요
    자식에게도, 형제에게도, 친구에게도 그런 부탁은 못하겠더라고요. 그들 눈에 옷입어보는 내 모습이 이쁘지 않을걸 아니깐요
    내모습은 울엄마 눈에만 이뻐요

  • 21. 저는
    '25.2.13 4:55 PM (1.227.xxx.55)

    다른 건 다 같이 하는 거 좋아하는데
    쇼핑은 혼자가 편하더라구요.
    내가 고르고 생각하느라 시간 걸리는 걸
    친구가 기다린다 생각하면 불편해요.

  • 22.
    '25.2.13 4:58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여기선 다들 혼자 간다는데 그래도 친구랑 같이가죠

  • 23. 찾아다니고
    '25.2.13 5:00 PM (113.199.xxx.48)

    입어보는것도 힘들어 인터넷으로 사요
    혼자가 편하죠 내맘대로 아니겠어요 ㅎ

  • 24. 00
    '25.2.13 5:01 PM (175.194.xxx.221)

    혼자가 진심 편해요. 친구랑 같이 갈 수도 있지만, 그것도 품앗이라고 친구 살 때 같이 봐줘야 하잖아요. 힘들어요.ㅜ.ㅜ

    저는 스타일이 거의 정해져있어서 두세 군데 옷 보고 저울질 하고 입어보고 그럼 삽니다. 종일 돌아다니며 사질 않거든요.
    이것도 사실 힘들어서 더 압축 시키고 싶고 돌아다닐 생각하면 사고 싶은 생각이 없어져서 온라인으로 실컷 보고 매장가서 바로 입어보고 결정합니다.

  • 25. ..
    '25.2.13 5:06 PM (221.162.xxx.205)

    오래보는 스타일이면 친구한테 미안해서라도 같이 못다녀요
    남편은 그나마 편해서 같이 다니긴하는데 길어질거같으면 어디가있으라고해요 신경쓰여서

  • 26. ..
    '25.2.13 5:14 PM (106.101.xxx.179)

    의존형이네요
    뭔 쇼핑을 사람을 데리고 다녀요

  • 27. 오십대
    '25.2.13 5:20 PM (221.149.xxx.103) - 삭제된댓글

    쇼핑, 특히 옷 많이 사는데 단 한번도 친구랑 간적 없어요. 친구와누 밥 먹고 수다 떠는데도 시간이 모자람 >

  • 28. 그걸
    '25.2.13 6:41 PM (117.111.xxx.230)

    혼자서 못하시다니 진짜 의존형이시네요
    인터넷으로도 사는 세상이니 온라인으로 사셔요
    안 맞으면 반품하시고

  • 29. ,,,,,
    '25.2.13 6:56 PM (110.13.xxx.200)

    근데 누구랑 같이 가면 그사람옷도 봐야하고 내옷도 봐야하면 진빠지지 않나요?
    내것만 빨리 보고 오는게 낫죠.
    내옷보면 남것도 봐줘야 하니 시간두배에 기운없어요..ㅎㅎ

  • 30.
    '25.2.13 7:07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의존형이 아니라 누가 같이가야 재밌지 않나요?
    저는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입어 보고 이게 나은지 저게 나은지 의견 좀 물어 봤다가
    너무 못 고르겠으면
    다음날 혼자가서 결정해요.
    누가 봐주고 그래야 재밌죠.

  • 31. ..
    '25.2.13 9:14 PM (39.115.xxx.39)

    오래 보는편이면 딸들도 극혐합니다. 본인과 쇼핑 취향 비슷한 친구분 없으면 혼자 다니셔야지요.
    자기것 사는것도 아니고 남 쇼핑 따라다니면서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어요.
    저는 저희엄마가 어릴때 쇼핑에 자꾸 데리고 다녀서 아이쇼핑 극혐합니다

  • 32. 남편
    '25.2.14 7:55 AM (151.35.xxx.126)

    저의
    최고의 쇼핑메이트는 남편이요
    제가 뭐 필요하다고 알아서 싹~~ 쇼핑해서 대령해요
    게다가 저 데리고 인형놀이하듯 같이 백화점 가서 이것저것 다 입혀보고
    그런 거 너무 좋아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288 코랄립스틱 사고 싶은데 좀 알려주세요 여쿨 15:38:08 10
1824287 070 02 6천번 전화들 유지니 15:34:24 78
1824286 앱스타인파일 앤드류왕자 관심있는분들 15:29:46 286
1824285 어쩌면 이렇게 넷플릭스 재밌는게 귀하죠 1 222 15:29:21 276
1824284 물건 하나 받는데 알람이 다섯개 1 15:27:09 196
1824283 왜 예전에 행복전도사 라고 기억하세요? 10 급생각 15:25:05 757
1824282 영어공부하고 싶은데 8 놀며놀며 15:21:29 296
1824281 네이버 가품 축구화 진행보고 2 쇼핑 15:19:37 232
1824280 한동훈, 안철수 법정증언에 "거짓 선동"…安은.. ..ㅇ 15:18:45 267
1824279 '尹 체포방해' 김성훈 징역 5년 ...법정구속 8 ... 15:18:15 577
1824278 습식사료만 먹는 고양이 괜찮을까요? 1 사료 15:18:11 74
1824277 보호자없는 집에 초등남매가 화재로 사망했네요 6 슬프다 15:17:49 716
1824276 신민아나김연아는 딩크인가요? 7 ㅇㅇ 15:16:01 799
1824275 주식 징하게 4 ㅇㅇㅇ 15:13:00 973
1824274 버스정류장 초2 여자아이가 4 ... 15:12:45 557
1824273 치아바타 간단한데 생색낸다고 ᆢ 7 밥3끼 15:12:04 631
1824272 일반고 학교내신 2.8 ~ 3.0인데 9 Fhjkl 15:08:11 420
1824271 토익책을 샀어요 4 토익 15:04:21 249
1824270 갈색여치 기사 보셨어요? 7 으악 15:01:41 890
1824269 초 치는 말... 그래서 대화하기가 싫음 6 진짜싫다 14:57:48 828
1824268 성수대교 진입램프 9㎝ 단차, 서울시는 문제없다 ㅎㄷㄷ 14:56:20 435
1824267 인터넷에 글 안쓰는게 나은것 같아요. 5 ..... 14:55:06 683
1824266 20대 몸무게 그대로인 분들 11 ........ 14:54:22 772
1824265 고령자 택시운전은 못하게 해야. 8 .. 14:48:59 945
1824264 식당 소개했다가 22 ... 14:48:42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