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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갱년기 홍조

갱년기 조회수 : 2,083
작성일 : 2025-02-13 15:59:57

올해 54세 되었어요.

갑자기 열이 올라 죽겠습니다.

볼 빨간 사춘기도 아니고 올 겨울 유난히 추워 그런지 얼굴 홍조가 심각해요.ㅜ

소주 맥주 마시면 하얘지던 얼굴이 한잔만 먹어도 빨개져요.

저 이러다 술 못 먹는거 아니죠?

언니가 달맞이 종자유 좋대서 한통 시켰는데 암 확률이 높대서 걱정이에요.

온 몸 윤활유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에요.ㅜㅜㅜ

좋은 방법 없나요??

IP : 211.234.xxx.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3 4:04 PM (223.39.xxx.239)

    홍조가 늦게 시작되셨네요.
    보통 4말 5초에 갱년기 시작 하면서오던데
    그래도 겨울은 낫죠. 여름이 죽을 맛
    한겨울 제외하곤 봄가을에도 선풍기 끼고 잠도 잤는데
    이년 정도 지나니 열감은 사라졌는데
    부정맥과 골다공증 고지혈이 ㅠ
    심한 저체중인데 근육이 적어서 갱넌기가 심하게 온다 하네요.
    홀몬제 안 먹을거면
    운동 하면서 시간 가길 기다리는 수 밖에요.

  • 2. ..
    '25.2.13 4:07 PM (223.38.xxx.119)

    술 끊어야 하구요
    얼굴에 자극이 안 가게 해야 해요
    나갈때 마스크 꼭 쓰세요
    찬 바람에 얼굴 자극이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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