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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년대생만큼 반공교육 많이 받은 세대 있나요?

.......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25-02-11 22:19:46

똘이장군때문에 김일성이 진짜 돼지인줄 알았고..

평화의댐 사건등등으로...

반공교육 초등때 지겹게 받았죠.

반공 독후감 포스터 웅변등등...

오죽하면 고무줄 놀이가 무찌르자 공산당으로 시작...

중학교가니 그게 좀 덜해지던데요.80년대 후반이요.

 

반공교육을 받지도 않은 2~30대가 반공 멸공을 외치니

좀 이해가 안되네요.

 

 

IP : 110.9.xxx.1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1 10:24 PM (39.7.xxx.37) - 삭제된댓글

    6.25가 미국이 일으켰다거나 남침이 아니라는 늬앙스로 말하는 사람들은 60년대, 70년대생이 많던데 희한하긴 하네요
    반공교육은 그렇게 받고 왜 그런 소리를 할까요

  • 2. ..
    '25.2.11 10:30 PM (112.144.xxx.217)

    39.7 은 어디서 그런 60 70 년대생을 봤는가, 인터넷에 자기가 60 70 년대생이라고 밝히고 그런 소리를 하던가, 아니면 어디 극우 사이트에서 그렇게 말하라고 시키던가.
    ㅋㅋ 말도 안되는 ㄳㄹ를...

  • 3. 극좌파겠죠
    '25.2.11 10:31 PM (223.38.xxx.165)

    6.25가 남침이 아니라는 식으로 헛소리를 지껄인다구요

    헐, 너무 어이없고 기가 막히네요
    극좌파들이겠죠ㅠㅠ 에휴

  • 4. 윗님은
    '25.2.11 10:31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해방전후사의 인식..이런책 안보셨나봐요.

  • 5.
    '25.2.11 10:37 PM (121.188.xxx.21)

    국민학교 다닐때
    토요일은 컴컴한 강당에 모여 반공영화도 봤어요.

  • 6. .....
    '25.2.11 10:40 PM (110.9.xxx.182)

    자다가 전쟁나는꿈을 꿔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애들한테 공포감 심어준거 사과 받고 싶네요..우씨.

  • 7. ..
    '25.2.11 10:40 PM (39.7.xxx.21) - 삭제된댓글

    첫댓인데 전 80년생인데 무슨 60 70년대 생이라고 밝혀요?
    학교 다닐 때 교사부터 대학 때 선배들까지 그런 사람들 여럿 봤어요

  • 8. 그건
    '25.2.11 10:41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20 30대가 멸공 반공을 외치는건, 30년전에 반미를 외쳤던 현재 50대 60대에 대한 반발인거죠.

  • 9. ㄴㄴ
    '25.2.11 11:06 PM (211.221.xxx.43)

    하하 댁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만 있나봄
    생전 듣도보도 못한 헛소리나 하는

  • 10. ...
    '25.2.11 11:23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dieselmania/articles/45264248?art=ZXh...

  • 11. ..
    '25.2.11 11:27 PM (39.7.xxx.178) - 삭제된댓글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dieselmania/articles/45264248?art=ZXh...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에요
    그래서 역사 공부를 하는 겁니다 라고 하네요

  • 12. ..
    '25.2.11 11:41 PM (220.73.xxx.222)

    한국전쟁의 역사적 상황은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일어난 힘없는 국가의 비극인거죠
    어릴 때 국민교육헌장 이런 거 수업시간에 외우고 못외우먄 혼나고(도대체 왜 외우게 했는지 모르겠음) 방학마다 반공도서 독후감 쓰고 만화영화도 북한사람은 동물 (주로 돼지 늑대 이럼 거..)이라 어릴 때 진짜 그런 줄 알았네요 ㅠ
    오후 5시쯤이면 국기내릴 때 길가다가도 서있어야했고 간첩신고 113 아침일찍 산에서 내려오거나 수상한 라디오 듣는 사람 신고하라고...수십년이 지나도 안잊혀지네요.
    그것만 있었을까요 집에 냉장고 티비 자가용 이런거 있나 손들어 조사하고 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 학년 초되면 가정환경조사서랍시고 적어내고 진짜 돌아보면 인권없는 삶을 살았네요
    그런데 내란을 저지르고도 21세기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인권타령하는 뻔뻔함을 보니 분노가 치미네요

  • 13. 80
    '25.2.11 11:57 PM (223.38.xxx.37)

    80년대생 저는 공산당 교육 하나도 안 받았어요.
    초등학교때는 통일교육받아서 북한에 있는 친구에게 편지 써보기도 했어요.
    중학교때는 518이야기 들었어요...

  • 14. 70년초반생
    '25.2.12 12:02 AM (83.85.xxx.42)

    그때는 태어나자마자 통금 있던 시절이라서 통금이 당연한 건 줄 알고 살고, 주위에 간첩에 북에 교신 보내는 거 잡으면 상금 준다는 포스터 붙어있었고.

    우리의 적은 북한국이었던 시절이죠.

  • 15. ...
    '25.2.12 12:34 AM (221.151.xxx.109)

    76년생인데
    그 놈의 반공포스터는 왜 그리 자주 그려오라했는지
    어휴 그 공간을 채우기가 넘 힘들었어요

  • 16. 맞아요
    '25.2.12 6:54 AM (211.229.xxx.27)

    반공교육 많이 받았지요.
    마당에서 고무줄 놀이하다가 해질녘 태극기 내릴때 애국기 들으며 경건하게 학교쪽을 바라보며 멈추었던 기억이..
    애들이랑 다같이 그리 했어요.

  • 17. ...
    '25.2.12 8:05 AM (39.119.xxx.174) - 삭제된댓글

    초2때 학교에서 아이들 모아놓고 이승복 영화를 보여줬어요. 입을 찢는 장면, 피투성이 얼굴 너무 무서워서 세 달 불켜고 잤었네요. 그후로도 잔상이 계속 남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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