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학 졸업 후 진로가 어떤가요?

.... 조회수 : 3,094
작성일 : 2025-02-04 21:39:58

예비 중딩이 사회학자에 꽂혔어요. --;; 

뭐가 되고싶어? 라은 질문에 늘 모르던 아이가

무슨 연유에서인지 사회학자가 되고싶대요. 

 

저도 남편도 공대라서 이 분야를 잘 모르겠어요.

사회학 나와서 할 수 있는 분야는 광범위 하면서도

전공 살려서는 취업이 잘 되는 분야는 아닌 거 같은데

 

아이가 마음 먹었을 때 한 분야로 파고 들게끔 서포트를 해줄만한 매력이 있는 학과일까요? 

 

석사까지 하면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박사까지 해서 교수가 되려면 유학이 필수인 학문일까요? 

IP : 39.114.xxx.24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4 9:40 PM (61.97.xxx.55) - 삭제된댓글

    예비 중딩 말에 너무 심각하시네요

  • 2. ....
    '25.2.4 9:41 PM (39.114.xxx.243)

    네~다양한 분야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싶네요.

  • 3. 제일
    '25.2.4 9:46 PM (144.208.xxx.186)

    잘 풀리면 가수.

  • 4. 잘모르지만
    '25.2.4 9:46 PM (121.155.xxx.24)

    백수 ㅠㅠㅠ

  • 5. ㅇㅇ
    '25.2.4 9:47 PM (116.121.xxx.181)

    기자, 방송국 pd 사회학과 출신들 많아요.
    봉준호 감독도 사회학과 출신이네요.

  • 6. ㅇㅇ
    '25.2.4 9:48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전공살려서 교수, 교사, 연구원,
    학벌과 학점으로 기자, 로스쿨, 회사원, 은행원

  • 7. oo
    '25.2.4 9:48 P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예전엔 데모 많이했어요.

  • 8. ......
    '25.2.4 9:50 PM (39.114.xxx.243)

    교수는 보통 국내 석박인가요? 아니면 유학파가 많나요?

  • 9. ...
    '25.2.4 9:52 PM (183.102.xxx.152)

    제 조카는 작년에 공무원 5급에 합격했어요.

  • 10. 보통 사회학은
    '25.2.4 9:52 PM (59.6.xxx.211)

    독일로 유학 많이 가요.

  • 11. .....
    '25.2.4 9:54 PM (39.114.xxx.243)

    독일어로 유학하는 건가요??

    공대쪽은 영어로 가능한 과정들도 있는데
    문과쪽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12. ㅅㅅ
    '25.2.4 10:02 PM (218.234.xxx.212)

    솔직히는 경영학 복전해서 취직하려는게 다수... 복전도 정원이 있어요.

  • 13. col
    '25.2.4 10:08 PM (221.153.xxx.46)

    리서치컨설팅
    매력적인 분야예요

    통계 쪽 복수전공하면 더 좋고요

    근데 경제학도 생각해보라 하세요
    경제학은 숫자로 나타내는 사회학이거든요

  • 14. ..
    '25.2.4 10:13 PM (220.65.xxx.42)

    통계학 복전하면 좋고요 연구하려면 수학 잘해야 해요 전 연구하고 싶었는데 수포자라서 스스로 체계적으로 생각하는게 안되서 더 공부하는거 포기했어요..

  • 15. 그나이
    '25.2.4 10:13 PM (121.164.xxx.217)

    남학생들 한번은 꽂히는ㅎㅎ 좀 지나면 또 달라질거예요

  • 16. ....
    '25.2.4 10:13 PM (39.114.xxx.243)

    숫자로 나타내는 사회학! 좋네요.. ^^
    아이가 사회학으로 흥미를 갖기 시작해서
    계속해서 생각을 확장해 나갔으면 해요. 의견 감사합니다!

  • 17. ....
    '25.2.4 10:19 PM (182.215.xxx.192)

    사회학으로 전공 살리려면 통계 필수예요. 수학싫어 문과가서 사회학 전공하면 힘들어요.

    전공살려서 교수, 교사, 연구원,
    학벌과 학점으로 기자, 로스쿨, 회사원, 은행원 22222

  • 18. 사회학
    '25.2.4 10:27 PM (172.225.xxx.238)

    매력적인 학문이에요. 교수님들은 미국이나 독일에서 박사과정을 하셨었어요. 졸업한 동기나 선배들은 기자도 많이 되었고 대기업도 많이 가고 얼마전 돌아가신 서동욱 선배는 컨설팅펌 가셨죠. 저는 석사를 다른 전공으로 바꾸었는데 여전히 사회학을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요. 시야가 넓어지는 학문

  • 19. ㅋㅋㅋㅋ
    '25.2.5 2:42 AM (39.123.xxx.83)

    이게 무슨 질문인지?ㅋㅋㅋㅋ
    이 중딩이 사회학자 되고 싶다고 부모한테 물었더니
    그 부모가 여기다 글을 쓰고
    대딩인 줄 진지한 댓글들
    이게 웬 코메디?
    질문한 그 중딩 아이가 내년 되면 사회학자가 뭐예요 라고 다시 질문 할 듯ㅋㅋㅋ

  • 20. ....
    '25.2.5 8:03 AM (39.114.xxx.243)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 어떤식으로 사화학에 대해 알아봐야 할지 감이 와요.

    위 39.123님 뭐가 그렇게 웃겨서 ㅋㅋㅋ 거리며 조롱하나요?

    아이가 일찍부터 진로 고민 하고
    다량한 직업에 대해
    부모가 함께 알아봐주는게 그렇게 웃길 일인가요?
    여기에서 지금 혼자 열폭하고 있는 님이 제일 코메디예요.

  • 21. ㅎㅎ
    '25.2.5 8:54 AM (106.241.xxx.125)

    왜웃기냐면.. 예비중딩이면 아직 초딩이고..
    그냥 원론적인 얘기 - 사회학 관련 책읽고, 자체에 흥미를 갖게하고 등 - 로만 얘기해도 충분할것을, 이 학문 전공하면 뭘하나요, 교수는 유학을 가나요 이런 정말 실무적인 얘기를 하니까..
    이건 자녀가 고딩 대학생 일때 나올 질문이거든요.
    좀 어머니께서.. 오바시란 느낌이 들긴합니다. ㅎㅎ 저분 표현이 좀 과격하긴했습니다만..

    저 중학생까지 역사학에 완전 꽂혀서 이쪽 책 드립다읽고 꿈도 당연히 역사학자였는데.....
    그냥 그 책읽으며 쌓아진 논리력으로 공부해서.... 좋은 대학나와서 일반 대기업다닙니다;;ㅋㅋㅋㅋㅋ

  • 22. ..
    '25.2.5 10:07 AM (116.88.xxx.123) - 삭제된댓글

    ㅎㅎ님. 별걸 다 비웃으시네요.
    원글님 질문덕에 사회학 좀더 깊게 알게된 82유저들도 많을거고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거에 부모가 더 깊게 알아봐 줄수도 있는 거지....
    ㅎㅎ님이 관심있던거 전공 못 살렸다고 남들도 다 그런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11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미국, 이란  전쟁   심층분석 .. 같이봅시다 .. 18:42:29 27
1802510 자급제로 폰바꿀때요 ..... 18:42:03 37
1802509 우리나라는 돈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임대는 쳐다도 안본다지만 3 ㅇㅇ 18:41:28 109
1802508 옥배유는 백퍼 GMO 겠죠 2 18:33:14 89
1802507 32평 거실에 6인용 테이블 놓으신 분~ 3 .. 18:29:04 274
1802506 선생님, 남친과 찍은 프사 내려주세요…교사 협박한 학부모 6 하아… 18:28:40 566
1802505 같은 목걸이 산 친구 , 걘 열심히 착용 1 아마도 18:24:50 365
1802504 임대주택 살면 전월세 해결된다는 말은 무슨 멍청한 말이죠? 7 ㅇㅇ 18:21:13 280
1802503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정치개혁 광장 천막 농성 6일차 ../.. 18:14:28 90
1802502 임대도 다양하게 공급하면 18 18:14:13 225
1802501 양손에 떡: 나는 그가 싫어지려 한다 11 이잼 18:11:07 858
1802500 60대 극초반. 현금 5억/ 편의점 창업 14 노후 18:08:55 1,243
1802499 빵진숙 지지율 1위 아닌가요? 9 ??? 18:08:24 557
1802498 중수청법을 검사가 만들었다는 증거 박은정 18:08:17 105
1802497 전원주 선생을 보며 느낀 점 9 .. 18:07:17 1,230
1802496 커스트코 갔다가 나보다 작은 남편들 몇 커플 봤네요 5 klo 18:06:26 957
1802495 연주회 1 ㅠㅠ 18:03:34 167
1802494 당근에서 관심이 가는 물건인데 .... 18:01:01 231
1802493 집을 가지면 왜 보수화되는건가요 7 ㅇㅇ 18:00:15 362
1802492 잘된게 본인안목 본인실력인줄아는 병신들이 1 ... 18:00:09 225
1802491 1년의 반을 난방하나봐요. 5 000 17:58:05 793
1802490 주지훈 하나도 안 늙었네요. . . 17:51:25 545
1802489 올리브오일 집에서 식용유 대신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24 ㅓㅏ 17:48:56 1,300
1802488 마운자로 이런 부작용 있으신분? 3 7.0 17:46:10 581
1802487 임대아파트, 노답인 이유. 5 임대 17:45:11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