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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자고 카톡으로 보내도 될까요..

힘드네요 조회수 : 5,058
작성일 : 2025-02-04 20:38:18

협의이혼 하고 싶은데

아직 남편에게 말을 못했습니다.

지금 남편이 멀리 있어서 당장 만나서 대화할 여건이 안됩니다ㅜ

전화로 얘기하려니 가슴이 막 떨리고

카톡으로 보내자니 예의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남편의 잘못으로 이혼하려는건데

예의 찾고 있는 제가 우습기도 하고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이혼이지만

막상 하려니 너무 무섭습니다..

왜 이렇게 겁이 많을까요..

저한테 혼내지는 마시고 용기 좀 주세요ㅠ

 

 

IP : 119.70.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말을 카톡으로
    '25.2.4 8:40 PM (121.155.xxx.24)

    우습게 볼것 같은데요
    ㅡㅡㅡㅡㅡㅡㅡ
    죄송해요

  • 2. 카톡
    '25.2.4 8:43 PM (39.7.xxx.186) - 삭제된댓글

    백날 보내야 이혼 안해주면 못하고요.
    저는 니 국민연금 거지고 나가라고
    난 집 2억 몇천 이걸로다
    팔고 1억대 20평 아파트 사고
    나머지 내노후하며 기초연금 30으로 살게 좀 나가래도
    집욕심 있어서 안나가요.
    에효 지겨운 인연이고 서로 맞지도 않고 미쳐요

  • 3. 아뇨
    '25.2.4 8:43 PM (59.17.xxx.60)

    우습게 보든말든 무슨 상관입니까
    이혼을 하면 되는건데요
    카톡으로라도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더 편하게 잘 지낼 수 있을거예요.
    더 즐겁게 지내실수있습니다

  • 4. ...
    '25.2.4 8:45 PM (183.102.xxx.152)

    우리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싶은데 대화할 수 있을까?
    만나서 할까, 아니면 그냥 톡으로 할까?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 5. 카톡도
    '25.2.4 9:1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무서운데 도장찍어 법원판결까지 어찌가시려구요

  • 6. ...
    '25.2.4 9:22 PM (119.192.xxx.61)

    이혼이 쉽지 않아요
    그래서 대신 해달라고 변호사 선임하는 거예요

    혼자 속으로 끙끙 앓고 있으면 더 힘들어져요

    멀리 있다니 찾아가기 힘든가요
    다른 무엇보다 이혼이 우선되어야 하는 게 이혼이예요

    청심환 먹고 눈 딱 감고 가서 말하세요
    길게 말할 거 없이
    그동안 고마웠다, 앞으로 친구로 지내자,
    재산은 기여도에 따라 법대로 순리대로 하자

    싫다하면
    할 수 없죠

  • 7. 이유룰
    '25.2.4 11:52 PM (220.117.xxx.35)

    매일로 상세히 적어 보내세요

    하고 매일 읽어 보라고 답 기다린다 카톡하면 돼요

  • 8. 힘드네요
    '25.2.5 2:01 AM (119.70.xxx.43)

    네 다들 감사합니다.
    진짜 쉽지가 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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