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서 공무원하지말고 장사하라고 하더라구요.
거기 사장님이요. 그 외 저 까내리고 무시하는 발언을 한번씩 하고요. 그때 받은 정신적 상처가 문득문득 절 힘들게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하지말라고 막는 사람은 이유가 뭔가요?
.....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25-02-04 17:07:16
IP : 14.45.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장도
'25.2.4 5:10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여러 종류라.
공무원 벌이보다 나은 사람들이 그런 말하면 뭐 그렇구나 하는데
빚만 있고 오늘 내일 하는 분도 허세성 발언하는 사람도 많아서요.
근데 세상에 별사함 많은데 뭐 그 말들 다 신경쓰시나요.
사회에 반하지 않은 가치관에 맞게 살고 있음 됐죠.2. ..
'25.2.4 5:13 PM (59.9.xxx.163)9급보다 장사 .
돈벌라면 틀린말도 아닌듯3. 사장도
'25.2.4 5:13 PM (211.206.xxx.180)여러 종류라.
공무원 벌이보다 나은 사람들이 그런 말하면 그렇구나 하는데
빚만 있고 오늘 내일 하는 분도 허세성 발언하는 사람도 많아서요.
근데 세상에 별사람 많은데 뭐 그 말들 신경쓰시나요.
사회에 반하지 않은 자기 가치관에 맞게 살고 있음 됐죠.
무시하는 발언 계속 하면 한번 쏴 주시거나 그게 안되면 정리해야.
정신 갉아 먹는 사람 옆에 있을 만큼 가치 있나 생각해 봐야.4. .....
'25.2.4 5:15 PM (14.45.xxx.157)공무원 벌이보다 못하고, 장사안되서 울상이신 사장님이 그랬습니다.
5. 하늘에
'25.2.4 5:25 PM (210.179.xxx.207)상대가 잘 되는게 싫은거죠
6. ㅠㅠ
'25.2.4 5:28 PM (220.116.xxx.190) - 삭제된댓글저희는 할아버지도 장사해서 돈 많이 벌었었고
아버지도 그러세요
그래서 남의 밑에서 일해서 사장 돈벌어주는거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장사든 사업이든 내꺼하라고7. ㅇㅇㅇ
'25.2.4 5:52 PM (223.38.xxx.177)저는 공무원 너무너무싫고 장사가 최고라 생각해요. 장사 능력만 되면요. 아들도 장사 사업 하면 좋겠늠데
애 성향이 아님듯해서 포기요. 님 생각해서 말한듯8. 9급이
'25.2.4 6:18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9급이 평생 9급인지 아시는 분인가봐요.
집에 재산 많으면 9급해부터 공무원해서 진급해 나가는거죠.
특별한 재주 없으면 공무원 좋은 것 같아요.
특별하게 특출난 재주 있으면 난 사람이고
이 사람들은 공무원하면 안되고 그 재주로 먹고 살아야죠9. 사업하는 사람들
'25.2.4 6:40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공무원 싫어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