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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꼴뵈기 싫은거 어쩔 수 없나요?

ㅇㅇ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25-02-04 11:13:29

저는 미혼인데

동생은 결혼했고 일찍 해서 10년 넘었어요

요새 꼴뵈기 싫어 죽겠나봐요

안 그런 부부도 있긴있나요?

이모들도 다 그랬던거 같아서 ㅋㅋㅋ

 

엄마도 아빠 꼴뵈기 싫어하는거 보긴했지만

이젠 노년이라 서로 짠해하시면서 

늙어가세요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다툼도 많았지만요

 

부모님 그럴때도 속앓이 했는데

동생이 그러니까  또 더 마음이 쓰이네요

막 이혼하고 싶다그러고

꼴뵈기 싫어 죽겠나봐요

역시 시간이 지나야 하는건지

심란하네요

IP : 116.123.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이좋은
    '25.2.4 11:16 AM (1.236.xxx.114) - 삭제된댓글

    부부도 많아요
    가끔 다퉈도 보통은 서로 챙기고 아껴주는 부부요
    주변에 사이 안좋은 부부들보고 다그렇다 생각하진 마세요

  • 2. ㅇㅇ
    '25.2.4 11:16 AM (118.235.xxx.196)

    남편이 나를 지엄마처럼 챙겨주는 역할로만 생각하고
    내 상황이 어려울땐 도와줄 생각 안하고 지한테 피해올까봐 전전긍긍하는걸 보니 꼴보기 싫어요 ㅠㅠ
    제가 맞벌이인데 제가 퇴사하면 인간취급 안할듯 하여 황혼이혼 하고싶어요 ㅠㅠ

    가족에게 헌신적인 남편이랑 사는분들은 다르시겠죠?

  • 3. ㅇㅇ
    '25.2.4 11:20 AM (116.123.xxx.233)

    사이좋은 부부를 많이 못 보긴 했네요 ㅜㅜ

  • 4. ...
    '25.2.4 11:22 AM (211.217.xxx.233)

    내일되면 하하호호

  • 5.
    '25.2.4 11:54 AM (123.212.xxx.149)

    원래 사이 좋았다면 주기적으로 한번씩 그러다 말긴 해요.
    남편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계속 그럴 수도......

  • 6. 친하면
    '25.2.4 1:29 PM (114.204.xxx.203)

    그냥 농담겸 흉보는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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