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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맛있는 것 어떤게 있으세요?

기운내자 조회수 : 4,408
작성일 : 2025-02-01 23:11:27

감기 앓고 나서 뭘 먹어도 그저 그래요.

배는 고픈데 딱히 땡기는 것도 없고 먹긴 먹었는데 맛없게 먹어서 그런지 배도 안 부르고 허전하니 뭔가 맛있는 걸 맛있게 먹었음 싶은데

요즘 맛있게 드신 게 있다면 얘기 해 주세요. 

IP : 223.38.xxx.11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 11:14 PM (49.170.xxx.60)

    감기에 입맛도없었는데 오늘 친정언니가 석화로 굴밥을 해주는데 정말 맛있어서 정신이 돌아오는 느낌이었어요.

  • 2. 닭사다가
    '25.2.1 11:18 PM (49.161.xxx.218)

    삼계탕해드세요
    전 입맛없고 기운떨어지면
    삼계탕해먹어요

  • 3. 저도
    '25.2.1 11:20 PM (117.111.xxx.91)

    저도 그래요
    저는 코로나 주사 맞고
    간수치 엄청 상승햇어요
    이러다가 간경화 오는건지 무서워요

    간수치 상승 이후로 아무것도 맛있는게 없어요 ㅜ

  • 4. ..
    '25.2.1 11:26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요즘 삼겹살보다 항정살 구이에 빠졌어요.

  • 5. ..
    '25.2.1 11:2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무넣고 굴국 끓였는데 진짜 달아요.

  • 6. ....
    '25.2.1 11:30 PM (58.120.xxx.143)

    기력없을때 잘하는 흑염소집 가서 탕 한그릇 먹으면 눈이 떠지더라구요.

  • 7. 팥칼국수
    '25.2.1 11:39 PM (183.99.xxx.135)

    허영만 식객 만화책을 보고있는데 번아웃와서 의욕없고 우울증 걸린상태에서
    엄마가 시골상경하여 쑤어준 팥칼국수 먹고 기운차리고 정신차린 얘기가 있어요.
    몸이 허할때 팥죽이 좋더란 얘기를 하더라구요

  • 8.
    '25.2.1 11:59 PM (58.231.xxx.12)

    애플망고 비타민충전후 고기로 단백질섭취후 집에서 멸치다시빼서 고명듬뿍올리고 양념장넣어 맛있는 잔치국수한그릇 드세요

  • 9. ..
    '25.2.2 12:05 AM (125.179.xxx.231)

    입맛이 별로 없었는데 훈제오리월남쌈 오징어회무침 새콤하니 맛있었어요

  • 10. ㅇㅇ
    '25.2.2 12:19 AM (116.32.xxx.119)

    저는 과일이 그나마 입맛없을 때는 들어가는 것 같아요.
    몸이 허하면 닭죽도 좋아요

  • 11. ㅇㅇ
    '25.2.2 12:35 AM (180.182.xxx.62)

    저는 몸이 허할때는 추어탕이나 소고기

  • 12. ...
    '25.2.2 12:44 AM (58.143.xxx.196)

    곶감
    샤인머스켓

  • 13. 귤이요ㅠㅠ
    '25.2.2 12:45 AM (114.129.xxx.99)

    귤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작년부터 특히 올해 유난히 비싼 귤
    딸기는 비싸도 원래 비쌌으니까 충격이 덜한데
    귤은 납득이 안가서 안사먹다가
    작은 박스로 3만원이 넘는거
    봉지에 소분해서 20개 정도 16,900원 짜리
    욕하면서 샀는데 너무 맛있어서 입맛이 확 돌았어요
    비싼 과일 원글님 위해 사서 드셔 보세요^^

  • 14. 미나리
    '25.2.2 12:50 AM (1.240.xxx.179)

    새조개초무침 맛있어요~

  • 15. 저는
    '25.2.2 1:16 AM (116.120.xxx.222)

    싱싱한 생물고등어로 김장김치넣고 고등어김치찜했는데 고등어가 살이 그냥 살살녹아요
    어찌나 맛있는지 밥두그릇 먹었어요

  • 16. ..
    '25.2.2 1:38 AM (114.206.xxx.133)

    약먹고 속이 니글거려서 귤, 레드향 좀 먹었구요.
    평소에 면 좋아하는데 중국집 우동, 멸치칼국수 먹으니 좋았어요.

  • 17.
    '25.2.2 2:36 AM (175.117.xxx.137)

    오십인데 벌써 외식이 맛없어져요ㅜㅜ
    오늘도 유명하다는 칼국수집 갔었는데
    이게 왜 맛있다는걸까 실망했고
    거의 모든 매식이 별루에요.
    제가 만든것두요
    그냥 80되신 울 엄니가 해주시는것만 맛있어요
    양념게장, 낙지볶음, 멸치볶음.,각종 나물들,들깨강정 등등

  • 18. 보신
    '25.2.2 7:14 AM (121.166.xxx.230)

    코로나 걸려 회복되고 난뒤
    병원서 십만원도 넘는 수액 맞아도
    비실비실
    길가다가도 푹 주저 앉고 싶을정도로 힘이 없고 힘들었는데
    삼계탕 한번 먹어보자 싶어서 삼계탕집에 가서 산삼 삼계탕을 한그릇
    다 먹었어요. 억지로 약이다 생각하고
    세상에 집에 가는데 힘이 나는거예요.
    그 삼계탕 한그룻의 위대함이 그리 클줄 몰랐어요.
    삼계탕 집에서 말고 잘하는집 가서 드셔보세요.
    집에서는 한마리만 하는데 업소서는 수십마리 한꺼번에
    삶아서 육수 내겠죠.?

  • 19. 제경우
    '25.2.2 8:49 AM (222.235.xxx.56)

    꼬막비빔밥 소주랑 먹으니까 힘이 번쩍나던데....

  • 20.
    '25.2.2 9:35 AM (175.197.xxx.81)

    어머 맞아요
    요즘 꼬막 살이 꽉 찼어요
    1킬로 삶아 양념장 맛잇게 해서 밥 두공기 뚝딱.
    저누 기력 없을때는 소고기 등심 채끝살 구워 먹는게 최고더군요
    순대국,추어탕도 좋구요

  • 21. 본죽
    '25.2.2 11:12 AM (175.192.xxx.94)

    요즘 맛있는건 아니고,
    제가 아프고 나면 이틀은 본죽-김치낙지죽 먹으면 기운이 좀 나요.
    매콤해서 입맛도 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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