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들 대학축하금을 얼마얼마 주라는 어머니..

... 조회수 : 6,633
작성일 : 2025-01-28 10:59:40

 

조카 2명이 대학들어가는데...그 중 한명의 부모는 저희에게 잘합니다(저희뿐 아니라 모든 가족들에게 잘 베풀어요.)

그리고 나머지 한명의 부모는 그렇지 않은 편이고요.

저희도 40대...곧 5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이번에 조카들 대학가니 축하금으로 얼마얼마를 주라는 어머니 저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도 되나요?

졸업한다고 얼마주고, 요즘 세뱃돈도 오만원은 좀 그래서 애저녁부터 십만원씩주고..

그리고..저희는 애가 없어요.

솔직히 간만큼까지 되돌아오는건 바라지 않아도 심지어 저희가 손아래인데 ..

애가 없으니 경조사도 없고, 저희 이사가서 집들이 할때도 빈손으로 오던 부부라 조카들은 이쁘지만

손안나가는건 사실이에요. (어머니가 그때도 눈치주니까..뽑아온 현금도 없는지 온라인으로 부쳐주더라고요..) 번번히 늘 더 주고 오는데.

먹고 살만하니 줘도 상관없는데 그들도 먹고 살만하거든요.

그리고 얼마 주란 얘긴 왜 저한테만 따로 하는지.

남편에게 바로 얘기했어요. (하지만 돈주머닌 어차피 저..)

속시끄럽네요. 낼 모레 오십인데 이런 건 저희가 알아서 하는거 아닌가요..........

글 쓰면 보통 정리가 되는데 더더 주기싫다고 마음속으로 정리가 되는데 저 너무 못됐고 계산적인가요?

 

 

IP : 211.244.xxx.19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8 11:01 AM (59.7.xxx.217)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 2. ...
    '25.1.28 11:03 AM (114.200.xxx.129)

    계산적인게 아니라 당연한거 아닌가요.. 베푸는 집이야 좀더 주고 싶겠죠

  • 3. ....
    '25.1.28 11:03 AM (118.235.xxx.248)

    부모님은 형제간에 의 상할까봐 중간에서 조율해 주시는건데
    그게 오히려 형제가 멀어지게 하는 요인일 듯 합니다.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 4. ㅇㅇㅇ
    '25.1.28 11:04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나이먹도록
    부모가 주라마라 애초에 말하는것도
    그렇고 그걸또 하는게 놀랍네요
    저도 애초에 저희가 알아서 합니다
    딱 잘랐고
    우리애들도 지들이 알아서 하지
    그어떤 의견도 말하지않아요

  • 5. 000
    '25.1.28 11:05 AM (211.186.xxx.26)

    어머니가 주면 되지 왜 나서서 그러는지 . 듣고 흘리세요. 말하고 싶어서 못 참고 했나본데 말할 자유가 있으면 거절할 자유도 있는 거죠

  • 6. kk 11
    '25.1.28 11:06 AM (114.204.xxx.203)

    본인이 줄거 아니면 말안해야죠
    뭘 주라마라인지
    님 맘대로해요

  • 7. 아니요
    '25.1.28 11:07 AM (169.212.xxx.150)

    당연한 마음이죠.
    얼마를 주라 지정해서 말하는 어머님이 이상해요.
    그런건 내 마음에서 우러나서 주는 것이고
    안 줘도 그만이고 받아도 나중에 그대로 또는 그 이상으로 갚는 건데 글만봐도 제가 속상하네요

  • 8. kk 11
    '25.1.28 11:07 AM (114.204.xxx.203)

    딩크 부부면 받는쪽에서 다른 선물을 하던지
    용돈을 줘야죠
    받기만 하는 얌체는 보기도 싫어요

  • 9. ..
    '25.1.28 11:14 AM (182.220.xxx.5)

    어머니가 주실거 아니면 가만히 계셔야죠.
    돈은 어머니가 주실거예요? 그래보세요.
    한귀로 들었으니 다른 귀로 흘리시길요.

  • 10. ..
    '25.1.28 11:16 A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안되고요,
    어머니 그런건 저희가 알아서 합니다.
    그런 신경은 안 쓰셔도 돼요.
    이런 말은 하고 삽시다.

  • 11. ....
    '25.1.28 11:19 AM (211.201.xxx.73)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안되고요,
    어머니 그런건 저희가 알아서 합니다.
    그런 신경은 안 쓰셔도 돼요.
    이런 말은 하고 삽시다.2222222

  • 12. 그런데
    '25.1.28 11:31 AM (122.34.xxx.60)

    어머니께는, 알아서 할게요ᆢ하시고, 원글님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졸업한다고 용돈 줬는데 반응이 별로면 입학금 안 줘도 됩니다
    저희는 졸업 시엔 가족 단톡방에 사진도 올리고 서로 축하하고 선물도 하지만, 입학 시엔 그냥 조용히 축하해요
    조카들이 많다보니 같은 해에 누근 입학하고 누구는 재수하기도 하니, 그냥 그렇게 됐어요

  • 13. ...
    '25.1.28 11:36 AM (39.7.xxx.17)

    그거 성격이에요. 저희엄마가 그러시는데요.

    저한텐..야 니 올케 생일이니 전화해서 축하해주고
    돈 얼마 부쳐줘라

    올케한텐...니 시누이 아프댄다...연락해서 안부 전해라

    전 이거 올케 결혼하자마자 우리 엄마 이런 스타일이니
    그냥 네네 하고 실제론 안해도 된다. 나도 안할거니
    편하게 살자 했어요. 엄마한텐...우리가 알아서 할게요..
    기분나빠 하셔도 앵무새같이 말하고요, 엄마도 아랑곳 안하고
    또 계속 그래요. 지겹...

  • 14. 에고
    '25.1.28 11:3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어머니께서 주책바가지에 푼수네요.

    저라면..

    네?알아서 할께요..

  • 15.
    '25.1.28 11:51 AM (118.32.xxx.104)

    그래도 조카들은 예쁘시다니
    그것도 신기.. 시조카인데 애들은 착한가봐요

  • 16. 리모컨
    '25.1.28 12:03 PM (73.148.xxx.169)

    제일 싫은 유형. 입만 나불 나불. 본인이 가진 돈 부터 보내라해요. 짜증

  • 17. 에고
    '25.1.28 12:11 PM (122.32.xxx.106)

    시어머니 맘속에 애가 없으니 뭘 모른다고 생각하는게 있으신듯요

  • 18. ㄱㄱ
    '25.1.28 12:19 PM (59.1.xxx.45)

    그거 성격맞아요. 저희 엄마도 그러세요.
    다행인건 올케가 외국인이라서 자주 보지도 못하고 말도 안통한다는거 ㅋㅋ
    딸인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19. ㅇㅇ
    '25.1.28 12:22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아 피곤
    세뱃돈부터 오만원으로 줄여버리세요
    애없으니 돈 쓰라는건지
    애없으니 돈 안줄까봐 미리 선수치는건지
    어쨌거나 이래라저래라하는 순간 아웃

  • 20. 진짜
    '25.1.28 12:28 PM (211.234.xxx.177)

    저러는거 짜증나요
    옷 더 입어라 양말 안 신냐 더 먹어라 하는것도 지긋지긋한데 그런 간섭까지 하나요.

  • 21. 시어머니
    '25.1.28 1:23 PM (180.67.xxx.151)

    그댁 시모 성격 참 이상하네요
    50 되는 넘는? 자식한테 액수까지 정해서 주라마라
    원레 남 쥐락펴락하는 스타일인가요 눈치가 없는건가요?

  • 22. ...
    '25.1.28 1:34 PM (112.152.xxx.192) - 삭제된댓글

    저희도 남들 눈에 살만해 보이니까 너무 바래더라구요. 생활비 드려도 고맙게 생각 안하구요. 그래서 이번에 영끌했어요. 10억쯤 대출받았고 다 알렸어요. 원글님도 아주아주 영끌해서 이사하시고 계속해서 돈없다 돈없다 해보세요.

  • 23.
    '25.1.28 3:30 PM (121.167.xxx.120)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졸업 입학 한번만 하세요
    졸업겸 입학으로요
    설날엔 세배돈만 주시고 부모 통장으로차등해서 보내세요

  • 24. 그럴땐
    '25.1.28 8:51 PM (180.71.xxx.214)

    어머니는 얼마주실꺼에요 ?
    묻고. 아 그렇구나
    저흰 애가 없잖아요 끝

  • 25. ㅇㅇ
    '25.1.28 11:08 PM (175.198.xxx.212)

    대학생이면 이제 세뱃돈도 안 줘도 돼요

  • 26. 헐..
    '25.3.7 12:08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그걸 왜 시모가 주라마라에요. 알아서 하는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06 대통령 세종집무실로 가는군요 진짜로 2 균형 01:03:10 440
1788805 아래 마운자로 맞았어요 글을 8 ... 00:49:28 480
1788804 남편이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게 좋아요 ㅋㅋ 9 9899 00:37:02 849
1788803 계속 힘들고 운없는 상황이 오래갈까요 6 ㄴㄴ 00:36:40 521
1788802 신라면 샀어요 지마켓 슈퍼딜 슈퍼딜 00:20:23 419
1788801 약도 중국산 수입 lllll 00:19:20 201
1788800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7 Gff 00:17:39 614
1788799 민주 중앙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처분 의결 10 속보 00:06:35 860
1788798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16 ........ 2026/01/12 1,592
1788797 주식이 너므 올라요 6 주린이 2026/01/12 2,449
1788796 옷이옷이 6 마맘 2026/01/12 1,066
1788795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3 그냥 2026/01/12 936
1788794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8 2026/01/12 1,491
1788793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10 SOXL 2026/01/12 1,178
1788792 형제많은 집은 6 ㅗㅎㅎㄹ 2026/01/12 1,234
1788791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9 방법 2026/01/12 2,117
1788790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22 어이없는 2026/01/12 2,853
1788789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8 ㅡㅡ 2026/01/12 905
1788788 회 배달할려다가 2 라떼 2026/01/12 893
1788787 도꼬리가 뭔가요? 10 일본말 2026/01/12 1,183
1788786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18 최근이혼 2026/01/12 1,961
1788785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4 .. 2026/01/12 574
1788784 조카 선물을 아울렛에서 사서 주면 기분 나쁠까요? 9 ... 2026/01/12 873
1788783 수술도 ai로봇이 할판인데 머리깎는 로봇은 2 ㅇㅇ 2026/01/12 873
1788782 요즘 채소 싸게파는 가게가 많아요. 20 기러기 2026/01/12 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