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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의 밤' 시민들의 다급했던 목소리 "전쟁 났나"

오마이뉴스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25-01-28 09:18:03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94577

 

 

 

"가짜뉴스죠? 나도 믿기지가 않아서 지금."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32분 다산콜센터 민원 녹취록 일부)

"서울 시내에 장갑차가 나오는 게 맞아요?" (12월 3일 밤 11시 47분)

"전두환 그때 시절도 아니고 무슨 느닷없이." (12월 3일 밤 11시 50분)

"5.18이 벌어지고 있어요. 군인이 국민을 탄압해요." (12월 4일 새벽 0시 32분)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서 전화 드렸는데요. 어제 새벽 계엄 선포한 것 때문에 제가 너무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서. 하루 종일 일도 안 잡히고 잠도 안 오거든요." (12월 4일 오후 8시 21분)

 

 

 

시민들의 일상은 무너졌다 

 

 

IP : 61.73.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마이
    '25.1.28 9:18 AM (61.73.xxx.75)

    다산콜센터 민원 녹취록 179건 전수분석... 윤건영 "국민 트라우마 남긴 윤석열, 수사 협조해야"

  • 2. 시민들이
    '25.1.28 9:20 AM (61.73.xxx.75)

    콜센타직원들도 죽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당부했다고 ㅠ

  • 3. 0000
    '25.1.28 9:24 AM (211.186.xxx.26)

    글마누읽어도 그때 생각이 나서 가슴이 떨리네요. ㅠ
    이런 계엄을 희화화하고 아주 작은 어쩌고 에피소드니 뭐니 하는 놈들 제발 제대로 큰 벌 받았으면 합니다.

  • 4.
    '25.1.28 9:37 AM (58.140.xxx.20)

    난 우리 신랑이 비상계엄 발표했어
    그러길래
    와? 왜?왜? 만 반복했음.
    왜했니? 피고인 윤아

  • 5. 저는
    '25.1.28 9:57 AM (27.35.xxx.137)

    그당시 여행중이었는데 호텔에서 느긋하게 82쿡 검색하다 계엄령이라는 단어가 보이길래 바로 윤석렬이가 명태균건 덮으려고 미친짓 하는구만 했어요 ...

  • 6. 새벽에
    '25.1.28 10:17 AM (1.240.xxx.21)

    소식 듣고
    한편으로 믿기지 않았고
    한편으로 불안해서 독립해 사는 아이들 걱정에
    앞으로 전개될 시국 걱정에 거의 뜬눈으로 밤늘 새웠어요.

  • 7. 저도
    '25.1.28 10:21 AM (222.100.xxx.51)

    그날따라 일찍 누웠다가 계엄선포란 얘기듣고
    스프링처럼 튀어올랐네요
    뭐라고!!! 이 미친~~~놈이!!!!

  • 8.
    '25.1.28 11:10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전화할 생각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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