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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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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도 이름만 남았네요.

명절도 조회수 : 3,469
작성일 : 2025-01-26 20:29:39

외국으로 여행갈 형편은 못되니

아들 며느리 둘 오면 아침에 만두국이나 한끼 먹고

먹자마자 보내고

우리 부부는 티비 보거나 간식먹고 고양이랑 놉니다.

반찬도 많이 안하게됬고 부칭개 전 하나도 안하고

고기반찬에 만두국 나물 딱 한가지 그렇게 해놓고 먹습니다.

한끼먹고 그 이후에 아무것도 없게 합니다.

저도 물려서 먹기 싫으니까요.

 

어디론가 국내여행이라도 내년부턴 가야겠어요.

훌쩍^^

IP : 175.208.xxx.1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날처럼
    '25.1.26 8:47 PM (116.43.xxx.8)

    정갈하고 번잡스럽지 않아 좋아보여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고양이와 교감..부러워요

  • 2. ...
    '25.1.26 8:50 PM (114.204.xxx.203)

    언제든 만나고 잘 먹는 시대에 명절 의미없죠
    그냥 긴 연휴일뿐
    친정에 굳이 믹히는 날 안가고 2월에 간다했어요
    시가는 다 돌아가셔서 며칠전 제사였고요
    애 결혼해도 굳이 명절에 안봐도 된다 해줄거에요

  • 3. 연휴22
    '25.1.26 8:52 PM (112.167.xxx.92)

    명절개념 없고 걍 쉬는날이죠 전X 집만두만 했고 해물찜 배달해 술한잔하고 컴포즈커피 마시며 뒹굴뒹굴하는게 편해요

  • 4.
    '25.1.26 8:5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요즘 서양에서도 그렇다네요
    mz들이 크리스마스고 추수감사절이고 고향에 안 가고 가족들하고
    보내는 걸 점점 안한다네요

  • 5. ...
    '25.1.26 9:18 PM (219.254.xxx.170)

    좋은 부모님이시네요.
    자식들에개도 부담 안주고. 보기 좋습니다.

  • 6. 좋으당
    '25.1.26 9:33 PM (116.41.xxx.141)

    이런 세련돤 부모님 돔 많아졌으면
    반찬걱정 뭐 먹일걱정으로 맨날 동동동
    저부터도 좀 배워야겠어요
    맨날 아이들도 와식하자고 먹거리 걱정말라고해도 넘 부담부담 ㅎ

  • 7. 그런데
    '25.1.26 10:41 PM (124.53.xxx.169)

    끼니가 몇개여
    차례상 안차려도 역시나 준비할수밖에 없네요.
    직장다니는 자식 둘과 남편...
    주부는 힘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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