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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다들 명절차례가 없어졌어요

.... 조회수 : 3,853
작성일 : 2025-01-25 18:24:19

시어머니가 먼저 전화와서 차례 없앨까? 엄마 마음이지

그럼 하지 말자

아마 경로당 할머니들중에 아무도 차례지내는집 없다는 거에 영향받은듯

새언니친정 제사에 목숨거는 집이라고 들었는데 이번부터 차례없앤다고 하니까

친정엄마도 그럼 우리도 없애자고 했다고

원래도 하기싫었는데 아들이 하자해서 이어온거라 이때싶 없애자

엄마가 다들 혁명이 오는구나 집집마다 다 없애네

너무 오래 하긴했죠

늙어서 힘에 부쳐야 그만두게 됐으니

 

IP : 221.162.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예스라고
    '25.1.25 6:27 PM (211.206.xxx.191)

    하는데 혼자 노라고 말하기는 어렵죠.
    다들 노라고 하는데 예스라고 하기도 어렵고.
    대세를 따르는 거죠.
    없어지는 차례, 제사 당연하죠.
    농경시대 문화잖아요.

  • 2. ...
    '25.1.25 6:27 PM (223.39.xxx.58)

    우리집만 있는듯 ㅠㅠ

  • 3. phrena
    '25.1.25 6:28 PM (175.112.xxx.149)

    코로나 이후 시가 분위기ㅡ며느리 하대ㅜㅡ나
    제사 문화가 정말 많이 바뀐 듯 합니다

    락따운 시기를 4년 겪고 나니 ㅎㅎ
    (코로나의 유일한 순기능이라고나 할까)

    남의 집 귀한 딸내미들 그리 들들 볶으며 제사 고수해 온 게
    조상 덕 좀 볼려구 한 건데 ᆢ

    이집 저집 다 제사 없애는 분위기가 분명한데
    그럼 한국민들 수년 경과하면
    완전 다들 박복해 지는 건가요 ㅎㅎㅎㅎ

    조상님 젯상 안 차리면
    화 나서 복 안 주고 오히려 깽판 놓는 조상이라니 ㅎ

  • 4. ㅇㅇ
    '25.1.25 6:32 PM (125.130.xxx.146)

    차례가 없어져도 사람들 모이면
    음식 하지 않나요?
    저희는 차례 없어도 갈비 생선구이 전 잡채 나물 꼬막 묵..
    이런 거 다해요

  • 5.
    '25.1.25 6:38 PM (175.193.xxx.23)

    음식은 해도 사람들 좋아하는거 하죠
    사과 배 비싼데 굳이 안사면 되고요
    제사 탕국 문어 북어채 집안마다
    올려야 하는것들만 안사도 몇십 아끼는.집 있죠

  • 6. 명절 다가오면
    '25.1.25 6:49 PM (211.206.xxx.191)

    가뜩이나 물가 비싼데 다락같이 더 올리잖아요.
    차례 안 지내니 울며 겨자먹기로 그런 거 안 사도 되니
    너무 좋아요.ㅎ
    그냥 먹고 싶은 재료 사서 먹고 끝.

  • 7. 우리집
    '25.1.25 6:54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제 친정은 올해부터 없앴고
    시집은 제 목소리가 크지 않아 이번 설까지만 큰집 가기로 했어요
    큰집에서 없앨지 말지는 알아서 하겠죠
    공식적으로 차례 지내는 마지막 명절이 될 거 같네요

  • 8. 차례만
    '25.1.25 7:01 PM (118.235.xxx.229)

    안지내면 뭐해요.
    사람들 모이면 밥하고 반찬해야하는건 마찬가지라 지겨워요

  • 9. ...
    '25.1.25 7:08 PM (211.246.xxx.35)

    차례만
    안지내면 뭐해요.
    사람들 모이면 밥하고 반찬해야하는건 마찬가지라 지겨워요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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