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하는 제가 아직도 신기해요

ㅇㅇ 조회수 : 4,004
작성일 : 2025-01-22 11:34:02

겁많아서 20년 넘게

장롱면허로 있다가

 

더 늙기전에 운전결심해서

연수받고 3년차 운전중인데

가고 싶은 곳 맘대로 갈수 있으니

아직도 좀 신기해요

 

쫄보라 운전 특히 고속도로 운전

못할줄 알았는데 나름 할만하네요

 

IP : 124.61.xxx.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요?
    '25.1.22 11:34 AM (119.196.xxx.115)

    저도 쫄보라서 넘나리 무서워요...
    운전하다가 부딪치는 상상만........ㅠ.ㅠ

  • 2. ㅇㅇ
    '25.1.22 11:35 AM (124.61.xxx.19)

    늘 긴장하면서 해요
    아직 때때로 무섭긴해요

  • 3. 몇살이세요?
    '25.1.22 11:36 AM (112.165.xxx.130)

    저도 30살 되던해에 면허따고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장롱면허예요.
    운전하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요ㅠㅠ

  • 4. ...
    '25.1.22 11:36 AM (118.235.xxx.253)

    도로에서 쭈뼛하고 조심히 가는건 이해갑니다만... 좌우 옆뒤 안살피고 나는 내 갈길만 가 하는 마인드로 운전하는 분들 보면 미치겠어요..

  • 5. --
    '25.1.22 11:36 AM (122.36.xxx.85)

    연수받고 얼마나 지나야 좀 편하게, 차선변경 같은거 안 무섭고 잘하셨나요?
    저 이제 연수받고 한달 지났는데, 아직도 차선변경을 잘 못해서 동네만 돌고 있어요.

  • 6. --
    '25.1.22 11:37 AM (122.36.xxx.85)

    차선변경만 되면 어디든 가겠어요.ㅜㅜ

  • 7. ㅇㅇ
    '25.1.22 11:38 AM (124.61.xxx.19)

    40대 중반에 운전 시작했어요
    연수도 강사랑 지인연수까지 포함 40시간 넘게;;;;

  • 8. ...
    '25.1.22 11:38 AM (114.200.xxx.129)

    그래도 저보다는 덜 쫄보이네요 ㅎㅎ 저는 다른거는 다 배워도 운전은 무서워서 도저히 배울 자신이 없더라구요.. 제가 사고 안내고 평생 무사고 다닐 자신이 없는것도 한몫하구요.ㅠㅠ
    아마 죽을때까지 운전은 못배울것 같아요..ㅠㅠ

  • 9. ㅇㅇ
    '25.1.22 11:39 AM (124.61.xxx.19)

    차선변경은 첨 몇당동안 무섭
    6개월 지나니 좀 낫더라구요

  • 10. 차선변경
    '25.1.22 11:45 AM (115.164.xxx.114)

    일단 깜박이를 켭니다.
    변경차로에 달리는 차들 속도를 아웃사이드미러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변경시도를 하면서 천천히 변경하면 웬만하면 뒷차가 이해해줍니다.
    혹시라도 뒷차가 빵빵거리면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기다렸다가
    그 차 지나간 다음 다시 시도해 보세요.

  • 11. ㅇㅇ
    '25.1.22 11:49 AM (124.61.xxx.19)

    깜빡이 키고 뒷차 달리는 속도랑 거리 보시고
    적당할때 사선으로 옮기고 내차 속도 올려요
    여러번 해보면 뒷차가 끼워줄지 아닐지 느낌이 와요
    안끼어주려는 차는 속도를 내거든요
    눈치껏 변경해야 돼요
    무리하면 사고 나요 ㅠ

  • 12.
    '25.1.22 11:53 AM (121.185.xxx.105)

    눈전늠 항수옥 무서워요. 내가 잘한다고 사고 안나는법 없고...

  • 13. 정말
    '25.1.22 12:19 PM (39.117.xxx.56)

    부럽습니다.
    20살에 면허따고 지금 54세인데
    운전 못하는게 세상 한이됩니다.
    남편차는 못 타고
    직장 그만 두고 특별히 갈 곳도 없는데
    차를 사는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다는게 제일 겁이 나서 시도도 못하겠어요

  • 14. ㄹㄹㄹ
    '25.1.22 12:31 PM (220.86.xxx.41)

    20년장농면허 탈출기
    똑같은 곳을 매일 갑니다.
    주차하기 편한 마트 오전일찍(오픈시간보다 좀 더 일찍)
    매일 매일 가면 어느 순간 다른데도 갈수 있게 됩니다.
    출퇴근만 할줄 알아서 마트도 못갔는데 어느순간 고속도로도 타고 있어요^^

  • 15. ㅇㅇ
    '25.1.22 12:56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20년 장롱면허 40세부터 필요에 의해 운전하게 되었는데(6년차)
    아직도 운전할 때 기분좋고 혼자 우쭐해요. 웃기죠.. 남들 다 하는 운전.. 왠지 멋진 사람이 된 기분이랄까요

  • 16. 차선변경할때.
    '25.1.22 1:02 PM (122.36.xxx.85)

    사가지대 못볼까봐 그 두려움이.커요.
    거울에서.사라지고 제 차 뒤.옆으로 들어오는 차들이요.
    아직 여유가 없어서겠죠?
    깜빡이 키고, 차선 좀 붙이고, 뒤차들 체크하고, 이걸 동시에 다 하려니, 내가 못보고 있는 차가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커요.;;

  • 17. ㅇㅇ
    '25.1.22 1:46 PM (124.61.xxx.19)

    숄더체크하고 차 경보음 안 울리면
    사각지대 못볼일이 없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357 김민석의 공약 .. 11:45:55 2
1826356 오늘 김보미가 송영길 김용 저격했던데요 Mnbv 11:45:16 21
1826355 혼자서 드라이브 추천부탁드려요 1 11:42:10 47
1826354 트럼프가 부정선거 언급했다는데 6 11:37:58 241
1826353 감자처리요리 ~~라고 할건 없지만 ㅎ 2 ㆍㆍㆍ 11:36:39 178
1826352 아주 친한 친구의 결혼식 8 축의금 11:35:00 277
1826351 일본 반도체 키오시아 주가 -15.47% 3 ㅅㅅ 11:32:54 441
1826350 지금은 이재명과 싸우는 느낌입니다 16 .. 11:29:26 411
1826349 이재명이 김보미의 x 계정 하루만에 팔로우 했네요. 9 ㅋㅋㅋ 11:27:24 392
1826348 파데스파츌러 일자형?곡선형?추천좀~ 땅지맘 11:26:54 48
1826347 입짧은 남편 반전.ㅎ 2 히힛 11:26:36 458
1826346 당근에서 간병인 구하는데요 3 11:25:33 520
1826345 정청래가 당대표 되도 최고위원 사퇴시켜서 6 원더랜드 11:23:52 415
1826344 코스트코 커클랜드 휴지가 좋나요? 2 ㅡㅡ 11:23:45 173
1826343 카페 하는데요..지인의 호기심 방문 불편해요 10 .. 11:18:52 851
1826342 최배근 교수는 언제부터 이재명과 멀어진거에요? 10 .. 11:17:40 471
1826341 전세 보증금 집주인이 아닌 공적기구 보관및 운용 추진 7 .. 11:17:05 275
1826340 부승찬도 참전 ㅋㅋㅋ '국힘스러워야 되겠습니까?' 13 만우절 아니.. 11:14:52 759
1826339 도서관에 가족들 회원카드로 책 싹쓸어가는 21 욕심쟁이 11:09:42 888
1826338 요즘 어떤 노래 들으세요? 6 .... 11:06:59 257
1826337 보완수사권유지 61% 찬성 !!! 18 .... 11:06:32 772
1826336 정치권 보니 하는 짓이 고장난 로봇청소기 같아요 1 유리지 11:05:42 125
1826335 조승래 - 전당대회는 당헌당규대로 치뤄야 합니다 5 ㅇㅇ 11:02:42 365
1826334 '역주행 신화' 리센느, 악플 신고 사이트 개설 9 !!! 11:02:36 343
1826333 우와~ 청래옹 근황 16 .. 11:01:43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