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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호텔에서 선본 기억이

갑자기나요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25-01-12 21:49:17

아래글에 특급호텔 게시글에 갑자기 삼십년도 더된 시절

직원이 딸랑딸랑 판넬 들구다니면 서로 알아보구 인삿냇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땐 삐삐가 있던 시대였는데

선보던 아자씨들 다들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울 남편도 그렇게 만났네요.

IP : 223.118.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1.12 9:52 PM (211.234.xxx.182)

    저도 그 딸랑이
    멋진이름의 커피를 시켰더니 커피잔위에 불을붙여서 파란 불꽃이 휘영청~~

  • 2. 기억나요
    '25.1.12 10:02 PM (112.162.xxx.38)

    웃긴건 제상대 화장실간사이 마담뚜가 옆테이블에 있다 명함 주고 간적도 있었어요

  • 3. 저도
    '25.1.12 10:10 PM (222.236.xxx.112)

    선보러 호텔갔다가 화장실에서 나오다 마담뚜 만나서 호구조사당하고 전화번호 달래서 줬어요. 너무 순진했어서 싫어요도 못하고, 전번 준 후 집에와서 엄마한테 마담뚜한테 전화오면 그냥 끊으라했어요 사기꾼일수 있다고요 ㅎㅎ
    근데 진짜 전화왔었어요.

  • 4. 211님
    '25.1.12 10:12 PM (14.50.xxx.208)

    카페로얄 아니었던가요? ㅎㅎㅎ

  • 5. 요즘도
    '25.1.12 10:38 PM (118.235.xxx.137)

    요즘도 호텔이나 백화점에서 마담뚜 명함 받는대요

    저는 그런 일 없었습니다만.. ㅠ.ㅜ

  • 6. ㅋㅋ
    '25.1.12 10:45 PM (121.166.xxx.230)

    길가는데 어떤 중년아주머니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는 호구조사하길래
    순진해서 전화번호 가르쳐주고 집 왔더니
    중매하는 뚜아줌마였어요.
    아..정말 그때 남자는 안따라오고 뚜아줌마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따라오는지...

  • 7. 14.50님
    '25.1.12 11:14 PM (211.234.xxx.182)

    명동 로얄호텔 1층커피숍인데 메뉴이름은 아이리쉬커피였어요

  • 8. ...
    '25.1.12 11:17 PM (106.101.xxx.215) - 삭제된댓글

    결혼후 남편 선보러 나오라는 마담뚜 전화 받아봤습니다
    신혼때 였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수첩 구해서 전화 돌린다더니...
    그때 보내줬어야 됐는데...ㅠ

  • 9. adler
    '25.1.13 12:41 AM (211.234.xxx.58)

    소개해 받을 곳이 마땅치 않아 짝꿍 만난다고 고생 했었는데 그거 알았다면 결혼 전 차려입고 호텔 카페에서 좀 얼쩡거려볼걸 그랬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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