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막내들의 공통점 뭐가 있나요?

ㅇㅇ 조회수 : 3,409
작성일 : 2025-01-11 09:46:14

막내끼리 결혼하면 어떤가요?

IP : 223.38.xxx.20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 9:52 AM (220.94.xxx.134)

    요즘 막내개념이 있나요? 애들 많은 것도 아니고 ?

  • 2. 받는 거
    '25.1.11 9:53 A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제 주위 한정으로 보자면 막내들은 받는 걸 당연히 여기더군요.
    물질이든 마음이든 노동력이든 내 걸 줄 생각 자체가 없고 받기만 합니다.

  • 3. ......
    '25.1.11 9:5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제동생네가 둘다 막내끼리 결혼했는데. 근데 둘다 성숙한 스타일이라서
    저희 올케 친정에서 막내인데. 집안에서 장녀라고 거짓말 해도 믿을것 같은 스타일이고
    동생도 마찬가지이구요 .. 저한테는 오빠같기도 한 동생이라서 그냥 사람 마다 다른것 같네요
    공통점은 없는것 같아요
    서로 부부가 결혼생활에서 어리광 부리거나 징징댈것 같지는 않아보이구요

  • 4. ...
    '25.1.11 9:56 AM (114.200.xxx.129)

    제동생네가 둘다 막내끼리 결혼했는데. 근데 둘다 성숙한 스타일이라서
    저희 올케 친정에서 막내인데. 집안에서 장녀라고 거짓말 해도 믿을것 같은 스타일이고
    동생도 마찬가지이구요 .. 저한테는 오빠같기도 한 동생이라서 그냥 사람 마다 다른것 같네요
    공통점은 없는것 같아요
    서로 부부가 결혼생활에서 어리광 부리거나 징징댈것 같지는 않아보이구요
    솔직히 220님 이야기도 맞겠네요 . 형제 정도 밖에 없을텐데 막내개념이있겠나 싶기는 하네요.. 옛날처럼 3-4남매 있으면 모를까요 ..

  • 5. ㅎㅎ
    '25.1.11 9:58 AM (172.225.xxx.228)

    요즘 하나 아님 둘인데 막내가 어디있어요 ㅎㅎㅎ

  • 6. 아니ㅎㅎ
    '25.1.11 10:00 AM (221.138.xxx.92)

    사람 나름이죠.
    그 많은 것중에 막내 프레임이 제일 걱정이세요??

  • 7. 음...
    '25.1.11 10:07 AM (223.39.xxx.199)

    저나 남편이 모두 막내인데요.
    70초반생.
    겨우 대학 유학생활 보내줄 정도.
    지금은 동네친구들이 너네집 부자였었다고 하는데...
    부모님의 애정있는 희생을 보고 자라선지 받기만 하던 저같은 경우는 철? 드니까 제일 인정스럽다고 해요.
    자잘한 마음 씀씀이로 시누이가 저를 엄청 예뻐라 하시고 남편도 친정형제 챙기라고 하고 하는것 보면요.
    그치만 기브앤테이크가 베이스란거...

  • 8. 제주위
    '25.1.11 10:07 AM (118.235.xxx.86)

    한정으론 첫째들이 그렇게 지밖에 모르던데요 다들 첫손주 첫아이라고 우쭈쭈해주는것만 받아서 그런건지 부모돈이 다 지돈인줄 아는 경우가 대부분.실제 부모들이 첫째에게 몰빵하기도 하고.
    막내끼리 결혼한 지인은 양가에 잘하고 삽니다 너무 가족위주라 그렇지..

  • 9. ...
    '25.1.11 10:08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둘이어도 막내는 막내짓합니다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뭔가를 내놓아야할 때 자기차례까지 안올거라고 믿고 뒤로 빠져요. 수쓰는게 다 보임

  • 10. ..
    '25.1.11 10:13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지갑이 아예 없어요
    어디에 붙어도 얻어먹을수 있으니 ᆢ
    우리집 시누부부 막내 막내 조합인데
    평생 일원도 쓰지 않아요
    10년전 처음으로 울아들 용돈 준다고 봉투주길래
    너무 놀랬어요
    깨끗한 새 봉투에 돈 만원 들어있었어요
    공기업다니다 최근 명퇴했어요
    모지리 오빠인 남편한테 뜯어간 돈만 수백입니다
    평생 철 안들거같아요

  • 11. ㅇㅂㅇ
    '25.1.11 10:16 AM (182.215.xxx.32)

    막내들이 보통 받을줄만 알죠..
    예외적인경우는 항상 있지만
    근데 그래서 정신적으로는 더 건강해요
    희생하고 고통받고 이런게 훨씬 덜해서

  • 12. ...
    '25.1.11 10:18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윗댓글만 봐도 막내라고 해도 성격마다 다르네요 ...
    제동생네 제외하고도 주변 막내들만 비교해도 아닌 캐릭터들도 많은것 같거든요
    받을줄만 아는 캐릭터만 있는것도아니구요

  • 13. ...
    '25.1.11 10:19 AM (222.236.xxx.238)

    커오면서 늘 집에서 제일 작고 어렸으니 윗사람들이 해주는거 당연하게 알고 받아만봤으니 '먼저' 베푸는걸 모르죠. 다 큰 어른이 돼도 자기 밖에 모르는 게 있어요. 회사에서도 그걸 제가 어떻게 해요 징징대는 애들은 희한하게 다 막내였어요.

  • 14. ...
    '25.1.11 10:20 AM (114.200.xxx.129)

    윗댓글만 봐도 막내라고 해도 성격마다 다르네요 ...
    제동생네 제외하고도 주변 막내들만 비교해도 아닌 캐릭터들도 많은것 같거든요
    받을줄만 아는 캐릭터만 있는것도아니구요
    첫째도 윗님댓글처럼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것 같기는 하네요
    첫째이니까 오냐 오냐 키운 집들도 있을것 같거든요

  • 15. 막내
    '25.1.11 10:32 AM (68.172.xxx.55)

    이기적이냐 아니냐는 부모의 양육 태도에 따라 다른 것 같구요 제가 생각하는 진찌 공통점은 자유롭다 그러니까 하고 싶은 걸 그냥 도전한다 같아요

  • 16. ..
    '25.1.11 10:37 AM (39.118.xxx.199)

    연상연하 부부
    둘다 경상도 태생의 막내
    멀리 경기도 살아도 애살 있고 부모 생각 많이 하고 경우 바르고 더 많이 베풀어 막내같단 소리 한번도 들은 적 없어요. 다 기질 성격 따라 다르죠.
    근데..저나 신랑이나 고생없이 걱정거리없이 자라서 구김살없이 밝으나 악착같은 면이 없어요.

  • 17. 우리동생네
    '25.1.11 10:45 AM (61.77.xxx.109)

    남동생 막내 올케 막내
    둘 다 지는걸 못봐요. 동생이 회식한다고 술 마시면 올케는 집에서 술 더 마셔요. 올케가 3살 적은데도 동생을 놀러요. 싸울때 처절해요. 남동생이 이야기 안하는데 힘드냐고 물으면 울먹입니다. 가슴아파요. 아는척 안해요. 올케 전화번호 몰라요. 결혼 20년 넘었어요

  • 18. ...
    '25.1.11 11:27 A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경험칙으로 누나 둘 이상 막내아들이 최악
    이기의 끝판왕이랄까요

  • 19. 저도
    '25.1.11 11:34 AM (110.15.xxx.45)

    제 주위 한정으로는
    맏이들이 하는것 없이 대접 받느것이 당연하고
    모든것에 자기가 먼저라고 생각하고
    조금 베풀고는 엄청 생색내는 사람들이었어요
    오히려 막내들이 꼬인데 없고 잘 베풀고 쿨했구요
    심리학자들이 탄생순서별 특징이 있다고 하지만
    진짜 케바케인듯.

  • 20. ...
    '25.1.11 11:44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거만 쓰자면
    막내는 내가 주고싶으면 그냥 주고싶은거고
    답이 없으면 아님말고가 있음. 유연성, 애교가 있음
    첫째는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 하면서도 늘 새롭게 기대하며 헌신
    부모에 대한 모순된 마음이 밖에서도 적용

  • 21. ...
    '25.1.11 11:45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거만 쓰자면
    막내는 내가 주고싶으면 그냥 주고싶은거고
    답이 없으면 아님말고가 있음. 유연성, 애교가 있음
    첫째는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 하면서도 늘 다시 기대하며 헌신
    부모에 대한 모순된 마음이 밖에서도 적용

  • 22. ...
    '25.1.11 11:45 AM (115.22.xxx.93)

    전형적인거만 쓰자면
    막내는 내가 주고싶으면 그냥 주고싶은거고
    답이 없으면 아님말고가 있음. 관계에 있어 유연성, 애교가 있음
    첫째는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 하면서도 늘 다시 기대하며 헌신
    부모에 대한 모순된 마음이 밖에서도 적용

  • 23. ....
    '25.1.11 12:21 PM (180.69.xxx.82)

    평생 받을생각만하는 장남 장녀들이 더 많던데요

  • 24. 저 막내
    '25.1.11 1:42 PM (106.101.xxx.172)

    일견 맞기도 한대요
    부모가 차별을 일삼는 경우에 암것도 안해요
    막내가 책임감 없다고 하는데 뭘 하려고해도
    미덥지않아하고 무시일관
    자식노릇하려다가 멈추고 있네요
    오히려 윗사람들이 어릴때부터 괴롭혔어서
    호구로알고 맘대로하는바람에 빈정상해
    연끊은상태예요
    많이받은만큼 좀 하지
    나이드니 똑같이 내라고 하는지
    어처구니없을때가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516 대구서 국힘 선거운동원 피습, 60대 남성 검거 1 ㅇㅍ 18:28:09 63
1812515 아무말이나 거리낌없이 속내 다 털어놓을 ㅇㅇ 18:28:03 47
1812514 유정복, 선거법 위반 첫 공판 불출석…재판부 “또 안 나오면 구.. 사퇴해 18:21:27 71
1812513 나이들수록 생리가 힘든게 맞나요? 7 죽겄다 18:11:14 288
1812512 추경호 "대구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셔 와 대구경제.. 6 내란중요임무.. 18:04:24 649
1812511 정원오 "아기씨 굿당' 은 또 뭐예요? 10 ㅇㅇ 18:03:28 644
1812510 쌀 냉장고에 보관하는거 이상한가요? 9 ..... 18:03:15 381
1812509 왼쪽 옆구리 뒤편 통증으로 무서운 병은 뭘까요 6 ㅁㅁ 17:58:37 613
1812508 알바로 들어갔는데 피말리는 텃세가 있어요 17 ㅇㄹㅇㄹ 17:54:45 908
1812507 명이나물 장아찌 담그려는데 9 초보 17:45:24 240
1812506 혹시 달러 사실분들 9 ㄴㄴ 17:39:51 995
1812505 갓비움 어디서 사나요 10 17:39:28 460
1812504 헐…..의사인 사돈이 하시는 말씀이에요 24 .. 17:38:09 3,156
1812503 위고비, 마운자로 맞으면 도파민은 어디서 얻나요? 4 음.. 17:36:53 609
1812502 특검이 홍장원 국정원 전 차장 입건한 거요. 2 ,, 17:29:12 672
1812501 오윤혜 - 민주당스러움이 촌스럽다 12 .. 17:22:01 763
1812500 비염 5일치, 인후염 3일치 약 먹었는데 아직 콧물이 나면? 1 가라마라해주.. 17:21:15 204
1812499 어머니가 항혈전제를 드신 후 검은 설사를 하세요 8 17:21:06 684
1812498 스타벅스 사과문 vs MBC 사과문 비교 5 ... 17:20:44 1,048
1812497 의무병도 응급장비도 없었다…예비군 사망 사고, 국가 책임 어디까.. 5 ... 17:15:06 669
1812496 실리콘곰팡이는 지워져도 타일사이 벽시멘트 곰팡이는 죽어라 안지워.. 8 .. 17:09:42 764
1812495 200억 들인 받들어 총 근황 6 용자 등장 17:08:53 1,243
1812494 위고비 마운자로 유행에 깨달은점 1 하나같이 17:06:47 1,185
1812493 조국 후보 눈에 멍 29 동정표 17:05:07 2,333
1812492 태영호 차남의 게임 아이디. JPG 4 북한이최고의.. 17:03:43 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