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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통화할때 주로 무슨 얘기하시나요

듣기별로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25-01-08 21:07:07

매번 어디 아픈 얘기 병원다녀온 얘기 돈 얼마 쓴 얘기..

전 너무 정말 듣기 싫어요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라 하지 않았나요

평생을 항상 어디가 아프신 분이라 아프다 하셔도 그러려니.. 그닥입니다

이번에 첫째아이 졸업한다고 다녀가셔는데 저희집 다녀오느라 엄마가 독감에 걸렸다네요 .. 졸업식이 길었다고 추웠다고 학교가 왜 그러냐고 뭐라 하십니다 집도 코 앞이고 강당에서 했는데 뭐가 춥나요..

아빤 원래 감기에 걸린 상태였고 저희 아무도 독감 안 걸렸는데..

어쩌라는 건지..

정말 통화를 안해야겠어요 

통화만 했다하면 기분이 별로입니다

듣기 싫다하면 원래 다 그런얘기 하고 사는 거랍니다 돈달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냡니다 (저 돈없는거 아십니다) 

원래 그런가요???

 

전화안하면 또 부모자식간에 전화도 안하고 왜 그러냐네요 ㅎㅎ

진짜 거리를 둬야할까봐요..

 

IP : 106.101.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8 9:09 PM (121.164.xxx.217)

    윤석열 욕하다 끝나요

  • 2. 윗님
    '25.1.8 9:10 PM (106.101.xxx.61)

    차라리 그게 낫죠...

  • 3.
    '25.1.8 9:13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늙어 보니 몸 전체가 아프고 자고 나면 새로 아픈곳이 나타나고 무섭고 짜증나요
    화두가 아프다예요
    아프다는 표현 안하는건 교양이자 내숭이예요 저도 양가 부모님 아프다는 소리 지겹다 생각하고 자식이 의사야 간호사야 아프면 병원 다니지 속으로 생각했어요

  • 4. ...
    '25.1.8 9:15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엄마가 원하는 걸 맞춰줄거면 군말 말고 다 맞춰 주시든가
    그게 싫으면 님 주관대로 하세요
    연락 자주 하지 말고 할때는 안부 간단히 묻고는 얼른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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