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없는척, 불쌍한척해도 안되는것 같아요.

..... 조회수 : 4,540
작성일 : 2025-01-07 21:12:11

어릴때부터 질투를 많이 받았어서 없는척, 불쌍한척

하고 다니니까요. 지인, 새로 알게되는 사람, 오랜 친구.

진짜 업신여기고 무시하네요. 말도 함부로 하고요.

얕잡아보네요. 힘들다, 없는척도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IP : 203.175.xxx.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7 9:13 PM (59.10.xxx.58)

    뭐하러 척하나요. 있는대로 살면 안되나요

  • 2. .....
    '25.1.7 9:15 PM (203.175.xxx.14)

    질투를 많이 받았어서요. 질투 사람 진짜 괴롭히는거에요.

  • 3. ..
    '25.1.7 9:16 PM (49.142.xxx.126)

    질투하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좋은 사람도 많던데

  • 4. ...
    '25.1.7 9:18 PM (114.200.xxx.129)

    없는척 불쌍한척을 왜해요 무던한 사람들도 많잖아요 원글님이 어떤 환경이길래 그렇게 질투를 많이 받는지는 몰라두요

  • 5.
    '25.1.7 9:23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를 보는 듯 해서 재밌네요

    강하자는 질투를 즐겨요
    부러우니 질투하는거고
    무시하는것은 무시하죠
    못난서 저러는 것이니
    괜찮은 사람이 무시하는 것 보셨나요?

    결론 상대방의 감정에 휘둘리지 마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건 너맘이고 나는 잘 산다 그런맘

  • 6. ㆍㄴ
    '25.1.7 9:24 PM (211.244.xxx.85)

    원글님 저를 보는 듯 해서 재밌네요

    강한자는 질투를 즐겨요
    부러우니 질투하는거고
    무시하는것은 무시하죠
    못나서 저러는 것이니
    괜찮은 사람이 무시하는 것 보셨나요?

    결론 상대방의 감정에 휘둘리지 마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건 너맘이고 나는 잘 산다 그런맘

  • 7. ㅋㅋㅋㅋㅋ
    '25.1.7 9:57 PM (124.53.xxx.169)

    그런거 저도 경험 했어요 .
    질떨어지는 인간들 속에서
    안돼겠다 멍충허니 저들과 비슷해지자
    하고서 어무말 대잔치에 그냥그냥 지냈더니
    ㅎㅎㅎㅎㅎ...결국 후회했음,
    원래 하던대로 하고 사는게 젤 낫네요.
    이래서 비슷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려야하고 하나봐요.

  • 8. 아줌마
    '25.1.7 11:57 PM (116.125.xxx.164)

    남한테는 없는척, 불쌍한척 얻어먹고 이용하니 무시당하는거죠~

  • 9. .....
    '25.1.8 2:35 AM (203.175.xxx.14)

    위에 아줌마

    니나 잘하세요~
    뭘 얻어먹고 이용을 해?
    혼자 소설쓰며 악플 쓰니 기분이 조으세요?
    니나 많이 얻어쳐먹으세요~

  • 10. .....
    '25.1.8 2:39 AM (203.175.xxx.14)

    반대의견 정중한 어조로 쓰라는거 안보이나?
    회원자격 잃는다해도 비는게 없는가보네.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2905 삶은계란 믹서기 세척 2 d 16:48:37 128
1712904 좋아보이는 삶 .. 16:47:39 118
1712903 한덕수 최상목과 환율 1 .. 16:43:20 243
1712902 친정식구들과 사이 좋으세요? 3 .. 16:43:18 256
1712901 한덕수 이낙연 먼저 만난다, 6일 오찬 회동 7 -- 16:39:14 328
1712900 이재명 지지율 상승한 여조 또 나왔네요 9 .... 16:35:51 594
1712899 한국이나 일본은 놀거리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한거 같아요 2 ㅍㄹ 16:34:46 299
1712898 [펌] 대법원 직원 왈 7 기록내놔! 16:34:00 1,123
1712897 대딩 아이가 집들이 한다고 나가있으래요 4 As 16:31:38 836
1712896 버핏같은 사람이 다시 나올수 없는 이유 ㅁㄵㄷ 16:29:24 263
1712895 김문수 vs 한덕수 9 ㅇㅇ 16:28:22 482
1712894 어린이날 나들이 나왔다가 왠 임산부가 꼴아봤다고 시비 걸어오네요.. 7 Dd 16:24:21 1,060
1712893 온라인가전 5 ㅡㅡㅡ 16:22:27 193
1712892 한번 갔다오거나 자식있으면 거부해요 7 16:19:26 1,081
1712891 박선원의원 페이스북 31 ㅇㅇ 16:15:59 1,670
1712890 속초여행왔는데요. 1 속초 16:14:09 663
1712889 5월인데 왜케 춥죠? 5 ㄱㄴ 16:09:58 1,581
1712888 지인은 싫은 게 많아요 15 싫다는 것들.. 16:08:43 1,339
1712887 장본거 배송 왔는데 현관 앞에 들여다만 놓고 방치중 입니다. 3 만사귀찮음 16:07:22 731
1712886 유시민 청춘의독서 감상 4 시민 16:00:17 760
1712885 나이 90 아버지 안타까운점 17 ... 16:00:00 2,609
1712884 지하철에서 너무 예쁜 젊은 부부 6 ... 15:58:51 2,305
1712883 (폭싹 질문)광례 환생한거죠? 4 귀여워 15:54:43 828
1712882 결혼 안 한것을 후회하든 후회하지 않든 왜 글 쓰는지 이해를 못.. 25 지나다 15:54:26 1,188
1712881 일손 빠르다는 분 보니 너무 13 증말 15:54:10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