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말로
@@아빠~올해도 건강하고 즐겁게보내세요~
했더니
수줍게 웃으며..
돈 많이 벌어다줄께...
???
저 돈으로 절대 바가지 긁는 여자 아니거던요
뜬금없이ㅡㆍㅡ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에게 새해 덕담했더니...ㅎ
킁? 조회수 : 4,294
작성일 : 2025-01-01 08:52:13
IP : 221.164.xxx.7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피뉴이어
'25.1.1 8:55 AM (175.192.xxx.113)남편분 귀엽네요^^
제일 현실적인 덕담~2. ㅎㅎㅎㅎ
'25.1.1 8:57 AM (220.72.xxx.2)행복하세요~~~
3. 하하
'25.1.1 9:02 AM (59.10.xxx.5) - 삭제된댓글하하.
센스있는 남편이네용.4. ,,,,,
'25.1.1 9:06 AM (110.13.xxx.200)책임감 만땅인 분인듯~ ㅎ
5. ...
'25.1.1 9:29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남편 귀엽네요ㅋ
건강하고 자상하고 돈많이 벌어다주는게 최고 가장이죠
원글님 댓글님들 82회원 모두
새해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6. 여러분도
'25.1.1 9:41 AM (106.101.xxx.185)건강 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주부려
돈 많이 버세요~~~ㅎ7. ㅇㅇ
'25.1.1 10:04 AM (211.202.xxx.35)아이쿠 남편분 좋으시네요
저는 그렇게 사람좋은 분이 좋더라구요
두분다 올한해 건강하시고 행운만땅 한해되시길요8. 하비비
'25.1.1 10:07 AM (94.200.xxx.246)많이 사랑하신대요^^
9. 원글님 최고!
'25.1.1 11:08 AM (220.65.xxx.68)많이 사랑한다는 뜻!!!
두분 사랑스러우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0. ....
'25.1.1 12:29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닌 멋진 남편분이네요. 행복하세요~
11. ....
'25.1.1 12:30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아내를 사랑하는 멋진 남편분이네요. 행복하세요~
12. 쓸개코
'25.1.1 12:40 PM (175.194.xxx.121)각자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죠. 귀여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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