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집이사가는데 어두운쇼파 바꿀까요

결정장애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24-12-27 12:28:30

 바꾼지 7~8년 되긴했는데

통가죽에 꺼짐도 없고 질도 좋아요

근데 네이비색이라ㅠ 

지금 살던 집이 몰딩도 짙은 베이지에

동향이라 쇼파도 더 칙칙해보이나

새로가는 집은 신축에 밝긴하거든요

그냥 멀쩡하니 쓸지 아님 

기분전환으로 싹 바꿀지 고민되네요

IP : 125.186.xxx.18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27 12:32 PM (124.61.xxx.19)

    커버 씌우세요
    신축성 이ㅛ는 커버 많이 나와요

  • 2. ...
    '24.12.27 12:33 PM (117.111.xxx.162) - 삭제된댓글

    밝은 집이면 더 어울릴 것 같은데요.

  • 3. ...
    '24.12.27 12:39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소파 뺀다고 이사비용에 차이 없으니 일단 가져가보세요
    안어울리면 그때 집에 어울리는걸로 여유있게 매장둘러보고 사세요

  • 4. 그냥
    '24.12.27 12:40 PM (1.227.xxx.55)

    바꾸세요.
    새 마음 새 뜻으로 밝은 색으로 바꾸고 행복하게 사셔요.

  • 5. ㅇㅇ
    '24.12.27 12:45 PM (211.108.xxx.164)

    신축이라 인테리어도 밝은 계열이길래 흰색에 가까운 가죽소파 샀어요
    과연 감당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질러버렸는데 일단 보기에는 만족스러워요

  • 6. ...
    '24.12.27 12:45 PM (118.235.xxx.236)

    밝은 톤엔 남색소파 괜찮거든요.
    멀쩡하면 일단 가져갑니다.
    가서 놔보고 별로면 교체.

  • 7. ..
    '24.12.27 1:08 PM (211.234.xxx.7)

    바꾸세요 절대적으로
    저희집 짙은 밤색소파 멀쩡했지만 온집안을 칙칙하게하는 요소라
    얼마전 큰맘먹고 밝은 그레이컬러로 바꿨거든요
    온집안이 활짝 핀 봄이 됐어요
    우와 진작에 바꿀껄 엄청 후회했어요ㅜ
    때가 탈려나 걱정했는데 그런거 1도 없더군요

  • 8. ..
    '24.12.27 1:08 PM (183.101.xxx.183)

    네이비색이면 세련된 색상이라
    왠만하면 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멀쩡한물건좀 버리지 밉시다.
    새로사도 몇일만 좋다가
    익숙해지면 또 다른 좋은게 눈에들어오는
    마법이 항상 있어와서 ㄷㄷ

  • 9. ..
    '24.12.27 1:10 PM (211.234.xxx.7)

    저희집 소파는 괜찮아보여서 버리지않고 동생이 가져갔어요
    근데 동생도 가져가서 후회하더군요ㅜ
    집안이 어두워졌대요ㅠ

  • 10.
    '24.12.27 1:32 PM (211.36.xxx.97)

    바꾸세요
    보고 있으면 기분이 엄청 좋아져요
    가구 테라피 짱

  • 11. ㅡㅡ
    '24.12.27 1:44 PM (39.7.xxx.206)

    어렵다 해도 여유되는 원글같은
    사람도 있는 거구나 하네요.
    문제 없는 소파 컬러때문에 바꾼다라
    아까워서 커버 씌우든 컬러 밝게
    칠하든 리폼을 먼저 생각하지
    선뜻 큰 돈 드는 가죽 소파
    새로 살 생각은 무리라 잘 안하죠.

  • 12. ...
    '24.12.27 1:56 PM (211.234.xxx.82)

    좀 더 쓰고 괜찮은 소파있으면 눈여겨보다가 세일하면 바꾸세요

  • 13. 원글
    '24.12.27 2:01 PM (125.186.xxx.182)

    20년만에 동향집 탈출하는거라
    어두운게 싫어서요
    일단 가져가볼까봐요

  • 14. 저라면
    '24.12.27 2:07 PM (211.206.xxx.191)

    가져 갑니다.
    쇼파에 커버 대신 얹는 천도 있는데 분위기 바꿔 보고
    좀 쓰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그때 버려도 되는 거죠.
    네이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15. 칙칙합니다.
    '24.12.27 2:19 PM (49.169.xxx.193) - 삭제된댓글

    요즘 트랜드가 밝은 분위기에요.
    새아파트면 내부도 밝은 톤인텐데,쇼파만 동동떠요.

    새집이니 기분전환으로 바꾸세요.전 다 버리고 왔어요.새술은 새부대에.
    아이보리가 부담스러우면,베이지톤,연한그레이도 이뻐요.

    다우닝,코모도(현빈쇼파),까사미아,리바트 홈피에서 구경해보시고 매장한번 가보세요.
    한샘은 비추
    실물은 꼭 봐야 하고, 촉감이나 착석감도 다 달라서 꼭 앉아보고 사세요.

  • 16.
    '24.12.27 2:25 PM (112.162.xxx.59)

    돈이 썩어나나봐요.
    멀쩡한 쇼파 버리고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 17. 아니
    '24.12.27 3:00 PM (221.138.xxx.92)

    멀쩡하면 가져가세요.
    남색으로 사기도 하는걸요. ㅎㅎㅎ

  • 18. ..
    '24.12.27 3:58 PM (211.234.xxx.40)

    돈이 썩어난다는 댓글에 크게 웃어봅니다ㅎㅎㅎ
    전국민이 뭐든 버리지말고 20-30년씩 써야하나봐요
    나 혼나야하나보네ㅜ
    저희 소파 십년썼는데ㅜ

  • 19. 50만원주고
    '24.12.27 4:11 PM (39.7.xxx.65) - 삭제된댓글

    7년전에 산쇼파 인조라 팔부분 다 헤져서
    겨울엔 양털 러그 씌우고
    여름엔 레이스천 씌워 위장해요.
    우리랑 같이 희노애락 겪었다고 추억이라고 두잡니다.

  • 20. 일단
    '24.12.27 4:25 PM (14.37.xxx.123)

    가져가셔서 사용해 보시고
    그래도 영 아니다 싶으면 그때 바꾸셔요

  • 21. 칙칙합니다
    '24.12.27 5:43 PM (49.169.xxx.193)

    요즘 트랜드가 밝은 분위기에요.
    새아파트면 내부도 밝은 톤인텐데,쇼파만 동동떠요.

    새집이니 기분전환으로 바꾸세요.전 다 버리고 왔어요.새술은 새부대에.
    아이보리가 부담스러우면,베이지톤,연한그레이도 이뻐요.

    다우닝,자코모(현빈쇼파),까사미아,리바트 홈피에서 구경해보시고 매장한번 가보세요.
    한샘은 비추
    실물은 꼭 봐야 하고, 촉감이나 착석감도 다 달라서 꼭 앉아보고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7 마그네슘 먹으면 궁금 07:37:08 170
1793936 정시 재수가 많은 이유 알것 같네요.. 3 정시 07:36:19 416
1793935 운이 안좋은 시기엔 복이 와도 그게 복인줄 모르고 지너가더군요 2 ;;:: 07:35:50 219
1793934 한번더 김장하려는데요 재료 갓이나 미나리 체리쥬스 07:28:10 142
1793933 “AI 멈춰야 한다, 그들 목적은 하나”…샌더스 CNN 인터뷰.. .... 07:13:14 774
1793932 대구 은해사 절집에서 부정선거 논란??? 2 부정선거 06:50:03 733
1793931 헬리오시티 급매 99건…매물 쌓이는 강남 10 06:27:03 2,255
1793930 아이가 결혼을 해요(상견례) 7 .... 06:20:41 1,846
1793929 임대사업자가 이제 낙지파가 되는 것인가요? 6 궁금 06:01:41 1,246
179392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8 ... 06:00:30 587
1793927 명언 - 결정적 순간 2 ♧♧♧ 05:24:46 791
1793926 2008년 기억나세요? ㅇㅇ 05:23:08 868
1793925 강추위 대략 오늘이 끝인걸로 4 ........ 05:11:12 2,342
1793924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 ..... 04:48:55 781
1793923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3 사람세이아님.. 04:37:41 1,877
1793922 부모님 연로하셔서 명절상 못차릴경우 어디서 모이나요? 9 ㅇㅇㅇ 04:17:48 1,809
1793921 결국 미국부터 자본주의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갈 듯 8 AI시대 03:26:24 2,033
1793920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3 ........ 03:00:35 1,337
1793919 저만 유난인가요? 11 침튀어 02:58:47 2,452
1793918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8 개취 02:29:04 1,559
1793917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19 ........ 02:00:17 3,267
1793916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16 모르겠다 01:57:26 4,347
1793915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3 ..... 01:57:17 416
1793914 삼겹살 1키로 18000원이 저렴한가요 4 ㅇㅇ 01:47:51 968
1793913 떨 신혼여행후 27 딸 신행후 01:29:40 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