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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

지나가다가 조회수 : 2,858
작성일 : 2024-12-25 14:44:49

오늘이 크리스마스인지도 몰랐네요.

아들이 아점으로 라면 먹는다고 해서

동네 큰 재래시장 만두집 가서 왕만두

사왔습니다...라면 하고 같이 먹으라고

했는데,아파트 주차장에 차가 가득하네요.

 

나이도 좀 들고 일돈 은퇴해서 서울 시내 

나갈일은 거의 없네요.한창때 강남하고

종로 5가 을지로 5가에 직장을 다녔었고

대학때 종로서적 뒷골목 술집과 건너

피맛골도 쓸고 다녔네요.

 

우리나라만 그런지 다른나라도 그런지

거의 15여년전 부터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저작권 때문에 가게에서 틀지를 못했지요.

그래도 7-10년전 까지 드물게 명동과 롯데

백화점을 크리스마스 이브나 25일날 간적이 

좀 있었는데 이젠 일년에 낮에 한두번?

 

요즘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동네 있나요?

그래도 롯백이나 부근 명동은 좀 나겠지요?

사는곳이 노량진 인근인데 크리스 마스는

전멸입니다...올해는 아파트에서 반짝이 조  

명도 안해 놓네요...

 

미국이나 유럽국가는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다까기와 전대갈 시절 이후 최악의 시절 보내

는것 같네요... 

IP : 180.70.xxx.2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튜브
    '24.12.25 2:46 PM (175.208.xxx.185)

    얼마전부터 유튜브로 캐롤 틀어놓고 있어요
    밖에선 성탄분이기도 안나지만 마음이라도 즐겁게요.

  • 2. 아이들덕분에
    '24.12.25 2:49 PM (175.193.xxx.206)

    아이들이 어릴땐 애들덕분에 크리스마스를 느끼게 되고 직업적으로 아이들을 대하다보면 또 크리스마스분위기를 느끼게 되네요.
    만약 그런 접점이 없다면 댄스관련 운동을 즐기면 또 느끼게 되긴해요.
    파티를 꼭 거치거든요.

  • 3.
    '24.12.25 2:53 PM (211.234.xxx.52)

    코엑스몰 사람 넘쳐나고 트리도 난리나게 이뻐요
    캐롤도 들리고
    방구석에 있으면 모름

  • 4.
    '24.12.25 2:56 PM (223.38.xxx.100)

    늙긴 늙었나봐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느껴서 뭐하나 만사 귀찮기만 해요.

  • 5. ....
    '24.12.25 2:57 PM (220.75.xxx.108)

    이브라고 어제 미리 예약해뒀던 케익을 받아와서 먹었네요.
    11월말에 예약한 건데 12/3 이전이니 기분내서 케익씩이나 살 생각을 했지 싶어요.
    그리고 낮에는 나홀로집에를 봤고 저녁에는 해리포터를 봤어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ㅋㅋ

  • 6. 원글
    '24.12.25 3:20 PM (180.70.xxx.227)

    당연히 20대 애들이 몰리는 명동이나 코엑스는 장사하느라고
    치장도 하고 별짓 다하겠지요.30대 기혼이면 아이들 때문이라도
    나갈거구요...

    위에 .12.25 2:53 PM (211.234.xxx.52)
    코엑스몰 사람 넘쳐나고 트리도 난리나게 이뻐요
    캐롤도 들리고 방구석에 있으면 모름

    님 처럼 나이가 어리면 한창 들떠서 돌아 다니겠지만
    나이 먹어서 안돌아 다니는것 아닙니다.내가 님보다
    경제력이 더 좋을겁니다...돈이 없어 너무 늙어서 방구
    석에 틀여 박혀 있는것 같나요?...말하는 따구가.방구석?

    예전에는 동네에 크리스마스 캐롤과 온 가게에 밖에도
    트리 장식이 반짝이었는데 어제 밤에 좀 돌아 다녔는데
    가게는 커녕 크리스마스 장식도 안한 교회도 많네요.

    동네 개신교인 쥔이 하는 큰 슈퍼가 있는데 술도 안팔고
    일요일에는 꼭 쉬는데 오늘 시장 가다가 보니 열었더군요.

  • 7. 어제
    '24.12.25 3:36 PM (1.235.xxx.138)

    코엑스다녀왔는데 외국인이많지 뭐 그렇게까지 바글거리지않던걸요
    경기안좋네 하고왔어요

  • 8. 지금
    '24.12.25 4:41 PM (1.227.xxx.73)

    코엑스몰 사람들 넘쳐나요 ㅎ
    내외국인 다요 저 50대말이예요. 남편이랑 가디건 백화점서 사고 커피한잔 마시며 사람구경도하고 .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고 좋네요. 트리도 잘해놨고. 간만에 나왔더니 너무 좋네요~

  • 9.
    '24.12.25 4:47 PM (211.234.xxx.52)

    원글 돈이 얼마나 많길래 이와중에 돈자랑
    수준하고는

  • 10. 윈글
    '24.12.25 5:24 PM (180.70.xxx.227)

    '24.12.25 4:47 PM (211.234.xxx.52)
    원글 돈이 얼마나 많길래 이와중에 돈자랑
    수준하고는
    ------------------------------------------------
    또 너냐 ? 난 크리스마스 분위기 말했는데
    넌 구체적으로 말 안했지만 글 올린 나를
    구석방 늙은이 돈도 없고 하니 구석방에
    쳐박혀 사는 그런 뉘앙스를 말한듯 하구나.

    얼마나 꼬이고 못났으면 지수준에 맞는
    댓글을 쓸까? 아가야 어른이 시대가 씁
    슬해서 다른 분들에게 어떠신가요?
    편하게 말했는데 넌 결론적으로 싸가지
    없게 구석방에 쳐박혀 있으니 뭘 아냐는
    식으로 말해서 나도 그리 대답했다.

    아 다르고 어 다르고 말 싸가지가 없으면
    부모에게 교육 못받았으면 다른 어른에게
    대신 야단은 맞아야지...내가 경제력 자랑한
    게 아니라 니가 방구석이라는 말 따위가
    아주 싸가지 없는 모든걸 내포해서 말한거다

    이걸 기회로 오프라인 모임이나 아무도 모를
    온라인이라도 주둥이와 혓바닥 함부로 놀리지
    말아라..."아" "어" 한글자 라도 뉘앙스에 따라
    의미가 다르니 많이 배우고 살길 바란다....

  • 11. 라디오에
    '24.12.25 6:09 PM (211.234.xxx.236)

    너무 좋은 캐롤들 아니 크리스마스 노래들 연달아 나와 귀호강하는 날입니다. 어디 안 가도 노래들으며 춤추기만해도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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