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건강의 척도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기준 조회수 : 3,578
작성일 : 2024-12-15 15:00:07

척 보면 정신건강 수준을 알수있는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냉장고 내부,

쓰레기 정리상황 (특히 음식물 쓰레기..)

노트북이나 폰의  폴더 정리 상태

 

어떤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신발을 보기도 한다더군요

 

 

 

저 실은.. 방금 냉장고 정리 4시간 했고요

반성하면서 쓴 글이에요

 

음식물쓰레기가 산더미만큼 나왔어요ㅠ

IP : 222.113.xxx.25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15 3:01 PM (112.157.xxx.212)

    자신감과 자존감요

  • 2. ㄴㅅㄷㅅ
    '24.12.15 3:02 PM (210.222.xxx.250)

    냉장고나 집안정리등은 위생정도를 알수있는거지 그것도
    정신상태와 상관있나요?

  • 3.
    '24.12.15 3:03 PM (222.113.xxx.251)

    우울 무기력 홧병 등으로
    몸이 무거워지고 의욕이 사라지면
    냉장고 , 쓰레기.. 이런것들이 마구 쌓이니까요

  • 4. 그런건
    '24.12.15 3:04 PM (216.73.xxx.108)

    성향이지 정신건강과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는 정신건강은 신체 건강을 바탕으로 스트레스 대응, 감정 조절, 안정되고 규칙적인 일상 생활, 자아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등과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 5. 네?
    '24.12.15 3:04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의 정신상태를 척보면 알 수가 있는건가요?

  • 6. ........
    '24.12.15 3:04 PM (14.52.xxx.18)

    마음속에 미움과 혐오가 없는 사람이 건강하다 생각해요.

  • 7. ㅁㅁ
    '24.12.15 3:05 PM (211.62.xxx.218)

    불면증 또는 과다수면

  • 8. 저도
    '24.12.15 3:06 PM (124.53.xxx.169)

    자존감요.
    본문에 열거한 내용은
    부지런함과 게으름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전 귀차니스트 끝팡왕인데
    마음내킬땐 반질반질 보통땐 억지로 해서
    그냥 봐줄만..
    그럼에도 정신이 약하다는 생각은 생각조차 해본적 없어요.

  • 9. ㅇㅇ
    '24.12.15 3:08 PM (14.39.xxx.225)

    내 자신이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나에게도 불행이 닥쳐올 수 있고
    나도 미움 받을 수 있는 존재고
    나는 그냥 평범한 존재임을 받아들이는 거
    작을 일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거
    자존심이나 에고 부리지 않지만 자존감은 높은 거

    이런 사람이 가족 구성원에도 상처 주지 않고 안정적 가정을 이루고 건강하게 잘 사는 거 같아요.
    그럴려고 계속 노력하는 중이고요.

  • 10. 루틴
    '24.12.15 3:09 PM (59.7.xxx.50) - 삭제된댓글

    일상 유지요

  • 11. 루틴
    '24.12.15 3:10 PM (59.7.xxx.50)

    무슨일이 생겨도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요.

  • 12.
    '24.12.15 3:14 PM (210.205.xxx.40)

    휴대폰 폴더정리나 메시지 안보는걸로
    ADHD 상태 확인하는거는 근거있는 이야기구요

    냉장고 정리는 조금다른것 같은데요
    우리 언니는 정신과적으로 문제없는데
    집냉장고 두개 문열면 와르르 에요

    물건 못버리는 성격에 한번사면 왕창사는 성격
    에 코스트코 회원권 있으면 그렇게되요

  • 13. 우울증
    '24.12.15 3:14 PM (125.179.xxx.132)

    오래 지속됐을때
    냉장고 상태 엉망이었죠
    썩은 음쓰 항상 산더미로 나오고
    불안, 우울증에서 벗어난후엔
    식단짜서 살며 버리는 재료 거의없이 음식하고
    냉장고정리도 완벽하진 않아도
    자주 편하게 해요

    정신건강의 척도까진 몰라도
    건강해진후 살림이 수월해진건 사실

  • 14. 짜증비아냥
    '24.12.15 3:17 PM (62.212.xxx.19) - 삭제된댓글

    자꾸 별거 아닌 걸로 사람 물어뜯고 무시하고 공격하려는 사람
    (특징. 자기가 내는 화를 정당화 해야 하니까 자기가 피해자인척 하는 화법 구사.
    예 ㅡ 장보다 마주친 상황. "아스파라거스 샀네?^^ 어떻게 해먹으려고~?"
    ㄴ 구워먹으려고 샀지. 그럼 생으로 뜯어먹을까? 내가 이러니까 너랑 대화하면 화가 안나?)
    타고난 인성쓰레기라기보단 뭐가 안풀려서 속이 울분에 차서 제정신 아닌 경우 많음.

  • 15. ㅋㅋ
    '24.12.15 3:20 PM (175.123.xxx.37)

    그런 척도면 저는 당장 입원...이 아니라 당장 죽어야할텐데
    일상 생활을 하고 있으니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만.

  • 16. ...
    '24.12.15 3:22 PM (58.142.xxx.55)

    몸의 위생상태
    샤워, 머리감기, 세수, 양치질

    일단 아무 생각없이 양치질만 해도
    달라져요.
    양치질하면 세수하게 됩니다.
    일단 양치질부터.

    우울증약 8년 먹은 사람의 경험입니다.

  • 17. 짜증비아냥
    '24.12.15 3:23 PM (62.212.xxx.19) - 삭제된댓글

    자꾸 별거 아닌 걸로 사람 물어뜯고 무시하고 공격하려는 사람
    (특징. 자기가 내는 화를 정당화 해야 하니까 자기가 피해자인척 하는 화법 구사.
    예1 ㅡ 장보다 마주친 상황. "아스파라거스 샀네?^^ 어떻게 해먹으려고~?"
    ㄴ 구워먹으려고 샀지. 그럼 생으로 뜯어먹을까? 내가 이러니까 너랑 대화하면 화가 안나?)
    예2 ㅡ 아스파라.. 뭐더라? 이거 난 아직 못먹어봤는데 맛있어?
    ㄴ 뭐?ㅎㅎ 아스파라? 아스파라거스야.,, 하긴.... 넌 모를만하지 . )
    타고난 인성쓰레기라기보단
    뭐가 안풀려서 속이 울분에 차서 제정신 아닌 경우 많음.

  • 18. ㅇㅇ
    '24.12.15 3:30 PM (198.16.xxx.28) - 삭제된댓글

    육체적인 건....
    그냥 살찐 거 말고... 생기 없고 뭔가 방치된 느낌의 살찐 몸....
    무기력하면 운동하라는데
    움직이기 자체가 힘듦. 술, 당 같은 것에 의존하긴 쉽구요

  • 19. ㅇㅇ
    '24.12.15 3:32 PM (51.158.xxx.82) - 삭제된댓글

    정신적인 건 짜증 비아냥

    자꾸 별거 아닌 걸로 사람 물어뜯고 무시하고 공격하려는 사람
    (특징. 자기가 내는 화를 정당화 해야 하니까 자기가 피해자인척 하는 화법 구사.
    예1 ㅡ 장보다 마주친 상황. "아스파라거스 샀네?^^ 어떻게 해먹으려고~?"
    ㄴ 구워먹으려고 샀지. 그럼 생으로 뜯어먹을까? 내가 이러니까 너랑 대화하면 화가 안나?)
    예2 ㅡ 아스파라.. 뭐더라? 이거 난 아직 못먹어봤는데 맛있어?
    ㄴ 뭐?ㅎㅎ 아스파라? 아스파라거스야.,, 하긴.... 넌 모를만하지 . )
    타고난 인성쓰레기라기보단
    뭐가 안풀려서 속이 울분에 차서 제정신 아닌 경우 많음.

    육체적인 건....
    그냥 살찐 거 말고... 생기 없고 뭔가 방치된 느낌의 살찐 몸....
    무기력하면 운동하라는데
    움직이기 자체가 힘듦. 술, 당 같은 것에 의존하긴 쉽구요

  • 20. 강박증
    '24.12.15 3:43 PM (183.108.xxx.201) - 삭제된댓글

    강박증 있는 사람의 냉장고 엄청 깨끗합니다.


    저는 울증과 adhd 있는데
    컴퓨터 폴더 정리 참 잘되어 있어요.

  • 21. ..........
    '24.12.15 4:14 PM (125.186.xxx.197)

    그건 아닌듯

  • 22.
    '24.12.15 4:46 PM (121.167.xxx.120)

    화장실 청결상태
    주방 청결상태
    현관의 정리정돈

  • 23. ㅇㅇ
    '24.12.15 5:12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저 자존감 많이 낮고 집순이인데요
    냉장고 청결상태 좋고 집상태 항상 반질반질
    화장실 매일 관리해 상태 좋고
    양치는 입 찝찝한거 못참아서 수시로하고 몸청결상태도 좋아요
    홈트도하고 체중도 날씬하고..
    하지만 어릴때 학대당하며 커서 남들 눈치 많이 보고
    그걸 알아차린 사람들이 한결같이 저 무시하고..

    청결상태랑 자존감이랑 크게 상관없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645 [속보] 현직 부장판사가 대낮 음주운전하다 적발… ‘감봉 3개월.. 8 으이구 08:14:56 649
1797644 아이 생각해서 시누와 잘지내던거 안할래요 3 갱년기 08:14:20 290
1797643 김민석은 코스피 5000넘은지도 모르던데 13 ... 08:11:47 343
1797642 삼전 20만은 못 뚫겠죠? 연쇄주식마 08:06:28 309
1797641 강북 모텔 연쇄 살인녀의 수법 3 링크 07:58:14 802
1797640 오늘 종목 추천 해주세요 3 끼아오 07:47:54 772
1797639 잔소리욕구가 치솟나봐요 10 늙으면 07:39:14 743
1797638 떡국떡에서 철수세미가 나왔어요 4 떡떡떡 07:30:02 938
1797637 냉장고 일주일된 잡채 지금이라도 3 고민 07:12:33 760
1797636 스포, 영화 파반느 모텔 6 파반느 07:05:51 1,419
1797635 코스피, 개장 후 1시간 내로 6000 찍는다 봐요 6 ........ 06:39:30 2,818
1797634 2월 초 주식에서 반절 뺐다가 후회막심 6 123123.. 06:39:23 1,875
1797633 최고 빌런 문과 그의 졸개들.. 15 일개 시민 06:27:55 1,702
1797632 간호대 보낼때 알고 보내세요. 43 ㅇㅇ 06:20:23 7,154
1797631 출근~~ 1 . . . 06:18:13 354
179763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04:11:09 943
1797629 명언 - 나이가 들수록... ♧♧♧ 04:01:30 2,032
1797628 봄 내음보다 너를- 김나영 2 ㅇㅇ 03:45:45 1,449
1797627 연애를 시작하지 못하니 1 짐피 03:10:32 770
1797626 닌자 에어그릴 코팅 잘 안 벗겨지나요? 2 Dd 02:23:58 273
1797625 황희두가 찾은 뉴이재명 관리자 영선우 14 .. 02:16:24 1,616
1797624 이재명대통령 유쾌하고 잘 웃으셔서 좋아요. 5 해피맘 02:13:58 716
1797623 70이나 80이나 꽃미모도 시들고 8 ... 02:00:35 2,416
1797622 멀지 않은 과거에 주식 담을 역대급 기회가 있었는데 4 ㅇㅇ 01:45:10 3,226
1797621 앓는 소리ㅜ 18 .. 01:20:41 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