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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설명이 안 되는 계엄이기에 어쩌면

나이스고스트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24-12-14 07:12:48

허무맹랑하고 가장 어이없는 이유로 단행되었다는 생각이 되네요

기필코 감추고 보내버리겠다는 의도로요

얼레벌레 술김에가 아니라 

계엄령 때리자마자 삽시간에 이 목적만큼은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요

불꽃 하나만 튕기면 나라 전체가 훨훨 타오를 거란 거 알고 애초에 계엄 성공과 실패는 안중에 없었을지도요 

목적한 바 (대혼란) 이뤘으면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도 다 속수무책이었겠죠 끔찍해요 

냉전시대 스릴러물 보면 사소한 걸로 개발작 떠는 권력에 이념과 명분이 무적의 도구인데 딱 그게 연상돼요

르 카레도 울고 갈 시나리오

IP : 14.7.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4.12.14 7:14 AM (120.142.xxx.14)

    하늘이 돕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잘 마무리 될때까지 하느님 보우해시리라 믿습니다.

  • 2. ..
    '24.12.14 7:27 AM (211.251.xxx.199)

    그동안 보여줬던 모지리 알콜중독의 모습치곤 계엄령 준비가 너무 철저하던데
    과연 윤과 잡것들만의 시나리오일까요

    진짜 대한민국은 조상님들의 도움으로
    아슬아슬 민주주의 지키며 나아간다는것을 실감하며 한강작가의 말처럼

    과거가 현재를 도우며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하는 과정 같습니다.

  • 3. 아직은
    '24.12.14 8:41 AM (218.48.xxx.143)

    계엄을 성공해도 실패를해도 윤이 이기고 있는거예요.
    왜? 아직 대통령자리에 있고 국민들만 개고생이잖아요?
    구속이 돼야 진정한 실패죠.
    어차피 임기도 절반 남았나요?
    해볼거 다~ 해보느라 바빠요.

  • 4. ...
    '24.12.14 9:52 AM (121.165.xxx.45)

    저위에 먼저 가신 우리 독립군 선조들이 돕고 있는것 같아요. 뭔가 묵지근하게 느껴지는게 있어요. 오늘 끝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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