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완서 소설 보면요

dd 조회수 : 2,741
작성일 : 2024-12-09 09:05:58

예전엔 이랬구나 싶은 장면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젊었을 적 이야기를 하면서 그 때 나일론이 새로 들어왔는데

구김도 안 가고 빠르게 마르는 이 섬유 인기가 얼마나 좋았는데

좋은 거에는 나일론을 갖다 붙여서

나일론 수박, 나일론 참외 이러면서 팔았다나요.

요즘이야 교통사고 나일롱 환자, 이러면서 부정적인 의미잖아요

그다지 고급섬유도 아니고요

 

IP : 162.210.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9 9:10 AM (211.46.xxx.53)

    그 시대를 산 작가를 통해 시대상을 엿보는거 좋아요.

  • 2. ㅇㅇ
    '24.12.9 9:14 AM (222.233.xxx.216)

    아 좋은 것에는 , 다 나이론! 그랬구나!

    소설을 통해서 그 시대상을 엿보는 재미가 좋네요.

  • 3. ...
    '24.12.9 9:28 AM (211.234.xxx.40)

    박완서 작가 팬이라 왠만한 건 다 읽었는데
    그런 대목이 있군요
    60년대생이고 저도 서울 강북쪽이 고향인데 저희동넨 과일에 저런 별칭들은 없었고...
    보통 나이롱하면 질겨서 좋긴 하지만
    가짜의 의미로 불렸었죠
    특히 병원의 환자들요
    지금은 나일론이 고급섬유에요
    대체로 저가 폴리에스테르 쓰는데 나일론
    함유돼있으면 믿고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291 시동생 시아버지와 불륜관계였던 아내? ㅁㄹ 18:48:15 3
1813290 대부업 운영이 알고싶으면 송작가tv 1 대부업 18:44:45 60
1813289 삼전닉스 레버리지 교육받았는데요 3 내일 18:42:45 271
1813288 지금 에어컨 다들 켰죠? 1 .. .. 18:42:06 152
1813287 돈내고 주식방에 가입했어요 2 ㅇㅇ 18:41:14 215
1813286 나이들수록 사소한 거에도 욕심만 느나봐요 3 하. 18:40:29 161
1813285 건조기를 2 우짜 18:38:05 87
1813284 단타 말고, 용돈으로 주식 시작해보시려는 분? 카이스트 김정호 .. 5 주식투자 18:33:55 469
1813283 강말금과 닮은 배우 2 모자무싸 18:32:45 298
1813282 멕시칸푸드 맛있는데 2 .. 18:32:02 136
1813281 자랑아니예요 집없는데 주식수익이요 9 . . 18:29:53 816
1813280 2026 대우건설 인센티브(성과금) 나오나요? 1 대우건설 18:29:08 160
1813279 유가 급락에 정유사들 비명 ?? 제목꼬라지 18:26:51 327
1813278 삼성전자 작년 5/26 가격 3 .... 18:25:44 727
1813277 비 오네요. 단비 18:25:22 204
1813276 내일 주식시장 누가 짠것도아닌데 2 18:19:41 1,469
1813275 독거노인 통화 안되면 자식에게 전화해서 묻는 거요 10 ㅇㅇ 18:18:10 697
1813274 오늘 정말 덥네요 5 날씨 18:13:39 566
1813273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쓰시는 분들 2 청소 18:11:11 387
1813272 여기 작세들 서울시는 현 오세훈 시장 6 야야야 18:10:12 311
1813271 음지에서 통하니까 양지로 왔네 ? 개박살 나야지? 7 18:04:35 755
1813270 “전북도민은 돈봉투 정치 용납 안 해” 김관영 무소.. 18:04:33 186
1813269 자석 비누홀더요 1 ... 17:57:57 440
1813268 "마포에 큰 사고 없어 자랑" 3명 사망 붕.. 5 그냥 17:56:07 1,806
1813267 화이팅 넘치는분 부럽습니다 3 화이팅 17:53:16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