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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에서 혼자와서 여의도가는 여학생 만났어요.

예쁜 조회수 : 3,014
작성일 : 2024-12-07 22:09:57

9호선 못탈 정도여서 버스탔는데

앉아있는 여학생이 저보고 웃더라구요.

어디가시냐고 묻고요.

여의도 간다했더니 서울 안 와봐서 길 모른다길래

같이 가자했어요.

어디서 왔냐니까 구례에서 왔대요.

(우리의 미래가 밝은 것 같아 기분좋았어요)

수능봤대요~

딸같아서 너무 기특하고 이쁘고~~

신길역에 내려서 여의도까지 가는 길이 사람들로 가득가득했어요.

여학생은 신기해하며 사진도 찍고 놀라하며 국회의사당 앞까지 같이 갔어요.

자긴 더 돌고 간다길래 잘 참여하고 집 조심해서 잘 가라하고 왔어요.

이름이나 물어볼걸~~

학생~조심히 잘 가고 대학생활도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잘 해~^^

IP : 121.140.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술구두
    '24.12.7 10:11 PM (36.38.xxx.22)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
    '24.12.7 10:12 PM (58.140.xxx.20)

    에고 조심히 잘 들어가야할텐데.

  • 3. 아고
    '24.12.7 10:12 PM (118.221.xxx.119)

    잘 돌아갔겠죠? 미래의 중심이 될 젊은이네요~

  • 4. ㅇㅇ
    '24.12.7 10:13 PM (218.39.xxx.59)

    아줌마가 밥 한끼 사주고 싶다.

  • 5. 여학생
    '24.12.7 10:14 PM (14.38.xxx.229)

    이런 학생을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은거 같은데
    이제 국짐당만 없어지면 되겠어요.

    내란죄는 사형이다!!!!!!

  • 6. 예쁜
    '24.12.7 10:14 PM (121.140.xxx.32)

    그니까요.
    카페고 식당이고 가득가득해서 어찌할 수가 없었어요.

  • 7. 고생하셨어요
    '24.12.7 10:14 PM (114.203.xxx.205)

    젊은이들이 유난히 많았어요.
    아마 정당도 미래도 달라지겠지요?
    지긋지긋하고 역겨운 빨간당도 역사속으로 사라질겁니다.
    국짐은 해산 자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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