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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병 상담 받으려면 어디로 가요?

....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24-11-17 09:30:05

결혼 30년.

남편 놈 때문에 왕짜증 나요. 내 걸림돌.

지 집만 최고. 

우리나라 최고로 당한 시집살이.

시가와 남편의 합작품.

시집살이에 신혼초부터 내 정신은 피폐해졌고 그때부터 정신과 고민.

상위 0.001% 커리어를 놔버렸네요.

내가 해놓은 재테크를 다 망쳐버린 놈.

수십 억을 버린 놈.

돈만 망쳤나, 관계도 망쳤지.

 

이제 표현을 안하니까

내 마음이 평온한 줄 알겠죠.

썩어 문드러져요.

어디가서 다 털어놓고 이해받고 싶네요.

 

IP : 223.62.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7 9:31 AM (220.126.xxx.111)

    홧병 정신과 가서 약물치료 받으세요.

  • 2. ...
    '24.11.17 9:50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쓰신글만 보면 저라면 이혼 할것 같아요 ㅜㅜ
    물론 그리 간단하지 않은건 알지만요.
    홧병은 우울증에 속하지 않나요?
    우울증 약 먹고 심리상담 별도로 받아얄것 같아요.

  • 3. 원글님 탓은
    '24.11.17 10:01 AM (119.71.xxx.160)

    없나요?
    그동안 다른 방법은 없었나요?

    그런 사람을 선택한 것도 30년이나 지속한 것도 다
    원글님이 스스로 한 일인데요

    남탓만 하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 4. 몆년전
    '24.11.17 10:14 AM (14.42.xxx.224)

    삼성병원 김경수(여자)교수님 추천합니다

  • 5. ....
    '24.11.17 10:30 AM (223.62.xxx.194)

    원글님 탓은
    '24.11.17 10:01 AM (119.71.xxx.160)
    없나요?
    그동안 다른 방법은 없었나요?
    그런 사람을 선택한 것도 30년이나 지속한 것도 다
    원글님이 스스로 한 일인데요
    남탓만 하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또 뭐야. 홧병에 화 하나 더 얹어주네.
    30년 과거를 다 털어놓고
    남편 잘못을 더 쓰라는 말이죠?
    무슨 무슨 일이 있었나 다 세세하게?

  • 6. ㅇㅂㅇ
    '24.11.17 10:38 AM (182.215.xxx.32)

    인터넷상담도 많아요
    가슴터질거같을땐 그런거 이용하셔도되고
    아니면 네이버지도에서 근처상담소 검색

  • 7. 00
    '24.11.17 11:47 AM (58.224.xxx.144)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한 나이에 비스한 이유로 올해 이혼 했어요
    백날천날 정신과 가서 하소연하고 상담해봐야
    근본 원인이 없어지지도 않고
    그들이 변하지도 않고
    결국 내가 버티고 살며 더 피폐해지느냐
    두려워도 끝내고 내 갈길 가느냐
    저는 후자를 택했지요

  • 8. 지나다가
    '24.11.17 3:24 PM (49.165.xxx.191)

    저도 요즘 상담 받으러 다니고 있어서요. 정신과는 아니고 심리상담 회당 10만전후인거 같아요. 안하는거 보단 나으려니 해서 다니고 있어요. 진행중이라 결과는 모르겠어요. 뭐라도 하시고 기운차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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