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 몸에 안좋죠?

궁금 조회수 : 2,312
작성일 : 2024-11-13 19:00:45

나이 50 다 되도록 저장음식 하는걸 싫어해서 거의

해본 적이 없어요 

김치는 물론이고 사람들이

제철 열매로 매실청 청귤청 담글 때 

멀쩡한 과일을 왜 설탕에 재워먹나 

비타민만 섭취하면 될 일이지 유난이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요즘 영양이랑 상관없이 왜 이렇게 청이 담그고 싶은지

어제는 레몬 일곱개 햇생강 한근을 사서 

한 세시간을 레몬 끓는 물에 데쳐 씻고 씨 빼고

생강 껍질 까서 채썰고 

해서 레몬생강청을 만들었어요 

보고있는데 막 뿌듯하고 

빨리 맛이 들었으면 좋겠고... 

그런데 아직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생강을 안먹는거보다

설탕에 절인 생강을 먹는게 몸에 좋을까요 과연?

아니면 영양가 생각안하고 그냥 코코아처럼 

기분으로 먹는걸까요? 

우문현답을 기다릴게요.. 

IP : 223.38.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3 7:11 PM (119.197.xxx.88)

    네 생강차가 마시고 싶으니깐 만드는거죠.
    가루보다는 차가 생강향이 더 진하고 좋고.
    햇생강 나올때 싸고 좋으니 많이 사서 장기보관하려고 청으로 만드는 거구요.
    그 설탕 하루에 다 마시는것도 아니고 하루 한두잔에 들어있는 설탕이 문제되면 다른것도 못먹는거죠.
    그조차도 싫으면 다른거 먹음 되는거구요.

  • 2. ㅇㅇㅇ
    '24.11.13 7:37 PM (211.108.xxx.164)

    저는 일부러 사먹는데요 ㅠㅠ
    날차가울때 레몬생강만큼 좋은게 없잖아요

  • 3. .....
    '24.11.13 7:49 PM (125.248.xxx.251)

    정성스럽게 만들었는데 윗부분에 곰팡이 피기 시작하면
    만정 떨어지고 막 자괴감 듭니다....

  • 4. 바람소리2
    '24.11.13 7:50 PM (114.204.xxx.203)

    나이들면 멀리 해야죠
    당뇨 등 성인병에 안좋음

  • 5. 그냥
    '24.11.13 11:32 PM (211.241.xxx.107)

    생강은 썰어 말려서 뜨거운 물에 우려 먹어요
    청 담기보다 말린 생강 끓이고 먹을때 약간만 단맛 추가하는게 안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272 이정현은 편스토랑에 ㅜㅜ 10:00:15 49
1814271 고등학교 체육대회..신나요 ... 09:55:48 89
1814270 엔비디아 속터지네요. 평단 150달러인데 님들이라면요? 6 ㅇㅇ 09:54:47 277
1814269 어제 너무 쪽팔리네여 ... 09:52:03 260
1814268 남편과 아들 이야기 자꾸 하는 심리는? 4 ㅇㅇ 09:50:51 226
1814267 신경치료후 크차운 재질 선택 뭐가 좋은가요? 3 어금니 09:47:38 105
1814266 조국이 대부업. 했던거 들켰다면 이미 사퇴 했을텐데 12 ㅇㅇ 09:45:06 282
1814265 조수진, 김홍걸, 강선우, 이영선과는 다른 잣대 2 ㄱㄴ 09:41:19 175
1814264 미국 주식 촉이 좋으신 분! 소프트웨어 좀 더 갈까요? 2 주주 09:41:07 275
1814263 [공단검진]채변검사 이상시 대장내시경 하면 무료인가요? 1 대장 09:36:29 201
1814262 뉴스타파 댓글팀 영상이요... 만일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10 .. 09:36:16 257
1814261 홈플러스 대체로 롯데마트로 장보기 했는데 괜찮네요 10 .. 09:32:56 467
1814260 하정우가 소유한 업스테이지가 네이버도 탈락한 국가정책에 선정.. 21 설마설마 09:24:22 646
1814259 고혈압 5 000 09:20:53 421
1814258 고2 아들과의 부딪힘.ㅠㅠ 23 belief.. 09:19:14 1,181
1814257 가수 소유는 왜 갑자기 돈자랑을 하는 거에요? 7 00 09:07:06 2,012
1814256 할머니들 성함 11 오월 09:02:18 857
1814255 시골땅 파는데 개인거래 가능한가요 4 ㅇㅇ 08:55:25 527
1814254 급질:아기 우유와 우윳병 살 곳? 18 ..... 08:43:51 572
1814253 오늘 전남친이 사는 도시로 갑니다 24 하아 08:24:05 3,398
1814252 사전투표날의 소회? 5 ᆢᆢ 08:20:42 584
1814251 수박이 말인데요 2 Melon 08:19:17 884
1814250 양향자의 '빈칸 공약' 현수막 촌극에 "선거 포기했나&.. 3 웃겨죽어요 08:17:58 973
1814249 맨발걷기로 무좀 걸릴수있어요? 10 08:09:08 1,322
1814248 혜화역 근처 대학생 딸아이 급하게 옷 사입을 쇼핑몰 있을까요? 7 시골아짐 08:02:53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