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푸바오가 첫정이라 이쁜 줄 알았더니

... 조회수 : 4,826
작성일 : 2024-11-11 22:16:35

지금 영상 다시보니 천사네요.
푸바오라서 사랑스러웠던거예요.  

그리워라 ㅠㅠ

IP : 122.38.xxx.1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1 10:42 PM (125.178.xxx.170)

    맞아요.
    열심히 국내외 판다들 보니
    푸바오가 사랑스럽고 예쁜 게 확실해요.
    아휴 그냥.

  • 2. 그니까요
    '24.11.11 10:42 PM (112.152.xxx.66)

    예쁘기도 했고
    순하고 착하고 귀엽고 빵빵했어ㅜ
    내 팬더 도둑맞은 심정입니다 ㅠ

  • 3. 첫정
    '24.11.11 10:44 PM (193.43.xxx.203)

    저는 맞아요. 웃기게도 푸바오가 떠난후에 관심을 갖게된 경우인대요 루이 후이 아이바오 러바오 너무 사랑하지만 천진하고 안쓰러운 푸바오에게 항상 마음이 먼저예요 판다외교는 다 말장난

  • 4. 우리
    '24.11.11 10:49 PM (118.235.xxx.179)

    김복보양은 보물입니다.
    뚠빵아 사랑한다.

  • 5. 사랑해 아가야
    '24.11.11 10:54 PM (211.205.xxx.68)

    푸바오 보낸 뒤.하루라도 푸바오 잊은 날이 없어요
    날이 좋아서 생각나고
    비가와서 생각나고
    흐려서 생각나고
    판다월드에 있어야 할 푸바오가
    왜 그리 먼곳에 있는지 아련하고 맘아파요
    오늘도 하늘 위 떠가는 비행기보며 푸바오생각에
    가슴이 저릿저릿
    아가야♡다시 꼭 돌아오렴♡♡♡

  • 6.
    '24.11.11 11:07 PM (118.32.xxx.104)

    https://www.instagram.com/reel/C-XUAKdS-JT/?igsh=aDZkbjNrOHczZm14
    아련하고 애틋했던 아기푸바오ㅠ

  • 7. . .
    '24.11.11 11:16 PM (182.220.xxx.5)

    똑똑하고 에너지가 좋은 아이라서 지켜보는 재미가 컸던 것 같아요.

  • 8. 푸바오
    '24.11.11 11:23 PM (118.235.xxx.110)

    소식에 기뻤다 슬펐다 해요.
    이쁘지 않은 데가 없는 푸바오. 보고 싶다..

  • 9. ㅁㅁ
    '24.11.11 11:29 PM (116.32.xxx.119)

    순둥순둥 아빠같이 순해요
    그래서 더 이쁜 것 같아요

  • 10. ...
    '24.11.12 12:27 AM (61.83.xxx.69)

    맞아요. 윗님처럼 푸바오 잊은 적 없어요.
    루이 후이 보면서도 떠오르고 보고싶고요

  • 11. ...
    '24.11.12 12:32 AM (58.29.xxx.108)

    118님 맞아요.
    기뻤다 슬펐다
    우리 푸공주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 12. 푸야
    '24.11.12 1:00 AM (124.59.xxx.119)

    천사맞아요. 요렇게 이뿐아이는 다신 없을듯요ㅜ
    루이후이와는 비교불가 무조건 1위예요

  • 13. ..........
    '24.11.12 6:52 AM (59.13.xxx.51)

    우리 푸의 매력은 정말 독특하죠.
    태어날때부터 최근까지도 계속 푸바오영상들 챙겨봐요.
    그냥 내새끼 같은느낌.
    기적이 일어나서 다시 한국에서 볼수있었으면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323 저만 이상 한가요.. 신혼집 마련과 실거주 문제 3 이런경우 16:05:14 165
1785322 저녁 뭐 하실 거에요? 3 오늘 16:01:23 168
1785321 예전 알뜰하게 호캉스 즐기시는 분 계셨는데. u. . ... 15:59:14 154
1785320 강아지가 병원에 처음 가면 .. 15:58:55 60
1785319 반반이라 하기 싫은 결혼 10 ... 15:58:28 481
1785318 쿠팡, 정말 1 ㅇㅇ 15:57:11 177
1785317 무해한 영상(feat.심하루) 그리고 제가 82님께 드리는 인사.. 유행하는말로.. 15:55:39 126
1785316 [속보] 국민 당무감사위 "한동훈 가족들 탈당 및 게시.. 2 그냥3333.. 15:55:24 570
1785315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문제 계정, 한동훈 가족 명의와.. 4 유튜바 15:52:46 328
1785314 오늘 아고다 카톡 받으신 분. 오타 찾았어요 .... 15:52:13 108
1785313 어쩌다 마트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14 ㅇㅇ 15:50:14 836
1785312 지난달 응급수술 받았는데 남자간호사 11 ㅇㅇ 15:47:17 880
1785311 사당역 돼지갈비집 추천 부탁드려요 맛집 15:44:43 56
1785310 chatGPT에 공인회계사 시험문제를 풀어보라고 했더니... 1 ㅅㅅ 15:41:26 501
1785309 노부모님들 재산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2 ㄴㄴ 15:37:49 584
1785308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유세윤 유쾌한 수상소감 2 ... 15:36:50 796
1785307 중앙일보 뉴욕타임즈 구독하지 마세요 1 진상 15:34:45 311
1785306 한은 CBDC 15:31:00 160
1785305 대학생 딸아이랑 싸우고 각자 폰 하는데 17 별로 15:27:32 1,319
1785304 부모님 돈때문에 속좁은 사람 되네요ㅠㅠ 24 ㅠㅠ 15:24:03 1,822
1785303 어떻게 11시간 반을 잘 수가 있죠 ㅜㅜ 3 ........ 15:23:57 620
1785302 40대 후반 싱글 노후자금 문의 10 ... 15:22:43 669
1785301 쿠팡 사망자 노동자 가족..아이들은 아빠 우주여행 간줄 안다네.. 3 15:20:37 423
1785300 "그는 나를 보았소"라는게 9 참맛 15:17:25 760
1785299 체크에 꽂혀서.... eeee 15:13:37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