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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겉절이 처음에는 짰는데

뭐가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24-11-10 16:13:02

양념이 많고 짰는데, 

반나절후

물이 엄청 생기고 점점 싱거워지네요. 

 

절이고 물이 다 안빠진건가. 

 

체에 물빠지는 중에도 뒤적여야 하나요?

보통 점점 싱거워지나요?

IP : 180.111.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0 4:18 PM (118.217.xxx.9)

    두꺼운 줄기부분에서 나오는 물이예요
    처음에 짰다니 놔두면 간이 맞아집니다
    줄기랑 잎이랑 같이 드셔보세요

  • 2. 네
    '24.11.10 4:33 PM (180.111.xxx.246)

    너무 짜서 급하게 무사다가 때려넣었는데
    어쩐대요ㅠ 더 싱가워자려나

  • 3. 그래서
    '24.11.10 5:51 PM (125.187.xxx.44)

    원래 김치는 아 짜다 로 간해야 나중에 감이 맞습니다

  • 4. ..
    '24.11.10 7:08 PM (211.106.xxx.200)

    겉절이는 양념진하게
    약간 단딴으로 해야 맛있어요

    배추는 절여서 탈탈 털고 잎쪽은
    물 좀 짜고
    그래서 물기 없게하고 무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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