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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맹물로 국수 끓여먹기도 하나요?

... 조회수 : 2,402
작성일 : 2024-11-07 19:37:53

맹물처럼 맹맹하니 별 맛이 안느껴지는 육수라고 생각했는데

어디에 검색해보니 맹물 X국수 뭐 이런 곳이 있어서요...

 

칼국수 좋아하고, 부모님 대구 분이신데 저 평생 맹물에 끓인 (또는 끓인 거 같은)

칼국수나 무슨 국물 요리는 먹어본 적이 없거든요;;

별 육수 안하고 끓인 듯한 맛이라는 거겠죠?? 설마?

IP : 183.100.xxx.1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7 7:49 PM (118.219.xxx.214)

    육수를 진하지 않고 싱겁게 해서 맹물이라고
    한거 아니고 진짜 맹물일까요?

    맹물이면 원가 절감되고 개꿀일 것 같은데요
    요즘 멸치나 건어물 가격 많이 올랐더라구요

  • 2. ㅁㅁ
    '24.11.7 7:5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충청도 산골 태생인데 맹물 맞아요
    멸치니 다시마니 구경도 못하던 지역이니까요
    대신 감자 호박 같은거 농사지은 들기름에 다글 다글 볶다가
    한다든지

    반죽에 날콩가루 넣어 균형맞추기도 하고
    칼칼한 양념장으로 간맞춰 먹구요

  • 3. 티비
    '24.11.7 8:05 PM (222.117.xxx.170)

    한달전쯤 티비보니까 시골에서 육수없이 맹물국수에 양념장에 칼국수먹는거 나왔어요

  • 4. 맹물 맞아요
    '24.11.7 8:14 PM (211.241.xxx.107)

    지인 남편이 거의 매일 국수 먹는다기에 힘들겠다고 했더니
    하나도 힘들지 않다고 해요
    국수 삶아 맹물에 말아 먹어서 육수 낼 필요 없다고
    어릴때부터 그렇게 먹었다고 해요

  • 5. ..
    '24.11.7 8:15 PM (106.101.xxx.209) - 삭제된댓글

    강원도 시골 시장이었는데 콧등치기 국수가 거의 맹물 육수라 너무 맛없던 기억이 나네요.

  • 6.
    '24.11.7 8:34 PM (211.106.xxx.200)

    떡국도 맹물에 끓이던데
    국수는 당연히 되겠죠

  • 7. 아하
    '24.11.7 9:25 PM (118.235.xxx.98)

    정선에서 올챙이 국수가 띡 맹물에 고추가루 간장 푼 맛이였어요. 엄청 기대했는데 실망.
    싱거운 거 좋아하는데 심심하고 삼삼한 게 아니였음

  • 8. 헉?
    '24.11.7 9:26 PM (183.100.xxx.184)

    아 진짜 있었던 거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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