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할 결심 정대세 명서현 부부요

.. 조회수 : 24,865
작성일 : 2024-11-04 04:33:14

알고리즘 떠서 보는데

시어머니랑 며느리는 틀어졌고 절연관계.

명절에도 안감

 

정대세는 여자쪽 친정아버지?

한집에 같이 살고 절연중에도

형부생일 축하 전화 했냐고

 

시어머니가 싫으니

자녀가 일본 할머니댁에 가는것도 반대해서 몇년간 못만나고 있고 일본에 안가요.

애들은 일본에서 나고 자라다

한국으로 온거같고

 

방송보니 절연은 이해가는데

시모문제로 부부쌈할때 친형이 삼자인데 무릎꿇고 사과하고 누나도 정대세 부인편이고

회복은 안되는 사이인데 화해 시키려하말고

 

며느리빼고

정대세랑 자녀들만

일본은 1월1일을 보내니

할머니집이랑  셀프 효도 셀프 교류하면 안되나요 .  교포라도 일본에서 나고 자라고

일본인 마인드던데 한국 사는것도 눅룩지 않고 저쪽 입장은 고향이 그리울꺼 같은데요

그리고 독립을 해야지 왜 친정아버지랑 같이사는건지.  다 악플이던데 전 이해가 안가서요

 

https://youtu.be/06Bppvxqw7A?si=S4gZuXfdw9KVnSFG

 

 

 

 

 

IP : 118.235.xxx.190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모
    '24.11.4 4:47 AM (172.225.xxx.225)

    정대세 엄마가 진상시모던데요. 완전 막장시모요
    그런집에 내 자식보내면 그 앞애서 며느리 욕하는 시모상 같아요
    그래도 애들 할머니니 보내주라고 정신과의사가 이야기하던제요

    근대 그 부인도 형부생일에 전화했냐고 다그치는 부분은 헉했어요
    그 시모랑 깉은 짓을 하는 것 같은........

    서로 결혼해서 각자 커리어 깨진것도...... 좋은 인연이 아닌가 했내요....

  • 2. 근데
    '24.11.4 4:49 AM (70.106.xxx.95)

    왜 처가살이를 하는건가요?
    정대세 벌이가 없나 ..

  • 3.
    '24.11.4 4:53 AM (61.43.xxx.232)

    방송은 안보는데 커뮤에서 글들은 많이봤는데
    시어머니 욕 많이 하더군요

    그리고 대통령 전용기 스튜어디스 출신을
    결혼후 전업주부로 안혀놓고
    정대세가 못한다는 식으로..
    이혼해야한다고 하던데
    자녀들까지 못만나게 하는줄은 몰랐네요

    정대세가 재일교포 축구선수인데
    그것도 조총련쪽이라고 했어요

    일본에서 조총련이면 북한과 같이
    지금도 우리나라 해방전 마인드라서
    시어머니 며느리관계가 무조건 순종 이럴거예요

    원글님 말대로 자식들은 그래도 보내지..
    안타깝네요

  • 4. 시모 언어폭력
    '24.11.4 5:03 AM (119.204.xxx.71)

    이 심했어서 애들 안보내는거 저는 이해 갑니다.
    저도 몇년 왕래 끊었을때 애들 안보내고 안 보여줬어요.
    처음 본 날부터 독설작렬인던데 어른이라고 무조건 이해하고 져줘야하나요?
    울시모도 대단했는데 저기 시모는 진짜 어디 댈수가 없을 정도던데요.

  • 5. 그렇죠
    '24.11.4 5:07 AM (70.106.xxx.95)

    안보고 사는건 절대 찬성인데
    친정이랑 같이사는것도 별로에요
    부부 둘이서도 살아봐야죠 당장 갈데가 없거나 애봐줄데가 필요해서 그런건지 ..

  • 6. 아무리
    '24.11.4 5:08 AM (117.111.xxx.28)

    시가가 사이나빠도 이혼 안하고 같이 사는이상
    아이들을 왜 안보내나요?
    본인만 끊으면 됐지
    그것도 일종의 아이들을 볼모로 잡는 악질이라고 생각해요

  • 7.
    '24.11.4 5:14 AM (175.223.xxx.23)

    정대세가 빚이 20억이 넘는단 소문이 있어요
    갈데가 없을 것 같아요

    애 안보여주는거 아니고 애들이 싫어하겠죠 저런 고약한 사람은
    애들도 귀신같이 알아요

  • 8. ㄱㄴㄷ
    '24.11.4 5:15 A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본인이 시가에 발 끊는 건 인정.
    하지만 아이들은 왜 안 보내나요?
    아이들 볼모로 잡는 악질 맞아요.
    아이들 안 보내는 그 순간부터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똑같아지는 거예요.

  • 9. 옛말에
    '24.11.4 5:31 AM (70.106.xxx.95)

    보리쌀 서말만 있어도 처가살이는 안한다고 .
    뭐라느라 빚이 그리 많은지 몰라도 단칸방 살이를 할 망정 부부둘이서도 살아봐야 정이 들텐데

  • 10. 가면
    '24.11.4 5:49 AM (124.5.xxx.71)

    가면 엄마 욕하고 노필터 대화할 가능성 다분해서 안보여주는 거예요. 저런 시모가 애한테 뭔짓을 할지 몰라 불안하거든요. 난 이해돼.대한민국에서 요새 시모 저러면 언어폭력 고소 당할듯

  • 11. 그거
    '24.11.4 5:50 AM (211.248.xxx.34)

    저도 유튭짤로 대충봤는데 돈이없어서 처가살이 하는거예요. 친정아버지가 보살이던데요.영성보면 아내쪽이 이해가 완전 갑니다. 정대세 형도 아내입장 완전이해해주는데 정대세씨만 본인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더라구요.짤 몇개 보다가 속터져서 전 포기했어요

  • 12. ...
    '24.11.4 5:50 AM (211.179.xxx.191)

    그렇게 애들만 보내봐야 애들만 양쪽에서 스트레스 받고 고통이에요.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그 아이들이었으니까요.

    고모랑 할머니가 늘 엄마 욕을 했었어요.
    엄마 없이 가서 다른 외손자들이랑 차별 당하고요.

    안보내는게 맞아요.
    애들까지 왜 힘들게 합니까.

  • 13. 와이프가
    '24.11.4 5:56 AM (70.106.xxx.95)

    아직도 너무 이쁘던데 .
    복직 안되려나 몰라요.

  • 14. ..
    '24.11.4 5:59 AM (118.235.xxx.16)

    저 그 프로그램 보는데 좀 이상한게 정대세-명서현 부부 옷차림이 요즘이 아닙니다.
    몇 주 전에는 겨울옷, 어제 방송은 정대세가 나고야 가서 친구 만나는데 길거리에 벚꽃이 만개했더라구요? 올해 늦겨울-봄 전후로 촬영한 것 같던데 왜 지금 방송 내보내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제 방송에 정대세가 나고야 본가 가서 누나와 외조카들 3명 만나는게 나왔는데 누나도 시집살이로 시댁과 연 끊고 나고야 친정에 합가해서 산다더군요. 지금 정대세 생활과 똑같은거죠.

    그냥 가상이혼예능 출연료 높아서 부부 둘 다 불화 연기하는거 아닌가 싶었네요.

  • 15. ..
    '24.11.4 6:54 AM (118.235.xxx.69)

    처가살이는 보내고 싶은학교가 친정 앞
    현금이 없다는거지 빚있다는 말은 안하던데요
    빚기사도 몇개안되고 세부내용이 전혀 없어요
    해외팀에서도 뛰고 추정연봉이 그간번거 50억이라던데 그돈다 어디에요? 너는내운명 출연 여자연예인 축구하는데 코치로 부인인 축구까지 하던데요 정글서바이벌에도 나오고 듣고보니 설정같아요

  • 16.
    '24.11.4 7:15 AM (114.203.xxx.205) - 삭제된댓글

    마춤법 맞게 쓰셔서요. 통통 퉁퉁처럼 녹록지 않다를 눅룩지 않다로 쓰지 않아요. 그런 말은 없어요.

  • 17. 보면서
    '24.11.4 7:17 AM (211.52.xxx.84)

    둘이 인연이 아닌것 같았어요.
    남자도 그렇고,여자도 그렇고 서로 안맞는것 같고,중간서 남편이 잘했슴 저 지경까지 안왔을것 같아요...
    참 답답하면서 봤네요.
    애들이 상처가 클것 같더라구요

  • 18. ....
    '24.11.4 7:33 AM (118.235.xxx.43)

    절연했는데 왜 애들은 시부모한테 보여주래요?
    참을수 없으루만큼 괴로웠으니까 안보고 살텐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뭐라고 애들은 보여줘야한단건지
    시부모 입장인가
    애들 보고싶었으면 애들과 애들 엄마한테 잘했어야죠

  • 19. ㅇㅂㅇ
    '24.11.4 7:53 AM (182.215.xxx.32)

    감정조절못하고 사람에게 함부로하는 시어머니가
    애들한텐 좋은 할머니일까요

    정대세 형에게도
    너는 정씨집안의 수치라고 말할 정도이고
    복숭아사건에서도 친정들먹이며
    피해의식 폭발하는 사람인데

    그런 할머니 안만나는게 낫다고봐요

  • 20. ...
    '24.11.4 8:01 A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자... 손자 입장에서 엄마 욕하는 할머니... 정서적 학대죠...
    뭐하러 만나나요
    그또한 인간관계인데 관계를 유지하고싶으면 할머니도 잘해야죠

  • 21. ㅇㅇ
    '24.11.4 8:06 AM (222.108.xxx.149)

    안가는게 맞음
    애들도

  • 22. 어휴
    '24.11.4 8:23 AM (211.217.xxx.96)

    아무리 남미새라도 저런 경우 여자 욕하는건 너무 한거 아니에요?
    그 시모가 완전 잘못한 케이스던데

  • 23. ㅇㅇ
    '24.11.4 8:29 AM (106.101.xxx.156)

    근데 며느리가 미워 죽겠는데 자기 아들 반쪽 있다고
    손주는 보고 싶고 예쁘게 볼 수 있나요?
    왜 애는 보내라는지 이해가 안 되네.
    애가 가고 싶다면 보내겠지만.

  • 24.
    '24.11.4 8:44 AM (118.129.xxx.220)

    시모가 나르시스트 같던데요
    아무리 해방전 마인드라지만 며느리한테 잘해주는 사람들도 많은데..

  • 25. ...
    '24.11.4 8:45 AM (114.204.xxx.203)

    일본이랑 사고가 크게 다른듯
    정은 일본 여자 만나서 살았어야죠
    이혼이 답 같아요
    다른프로에선 몇백 몇천 신나게 쓰고 다녀서
    두 프로 괴리감 심해요

  • 26. ㅡㅡ
    '24.11.4 8:54 AM (218.155.xxx.132)

    저도 시집살이 좀 한 케이스인데
    저라면 정신병 걸릴 것 같던데요.
    저는 남편이 커버쳐줘서 이젠 절대 저한테 이상한 소리 못하시는데 저 집은 남편까지 저러니 아내가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애들도 있고 본인도 경단녀고 이혼은 쉽지 않은 것 같은데
    저 정도면 저라도 애들 안보여줘요.

  • 27. 에고
    '24.11.4 9:02 A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정대세 부모님도 부모의 결혼반대로 절연하고 사셨대요
    대를 이어 부모와 절연이라니...
    그 시모도 본인이 당한걸 똑같이 며느리한테 되갚은 거잖아요

  • 28. ....
    '24.11.4 9:03 AM (115.21.xxx.164)

    시모가 폭언수위가 높고 며느리 학대 수준이던데요. 저런 경우 아이도 보내고 싶지 않죠. 시모가 노필터예요. 정대세 어릴때 친구들이 집에 와 있는데도 부부싸움을 했다네요. 정상적이지가 않아요. 그냥 그시모와 며느리는 안보고 사는게 맞습니다.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는 분리하는 것처럼요. 그집은 왕래하면 그부부 진짜 이혼할수 있어요ㅡ

  • 29. 노필터
    '24.11.4 9:27 AM (124.5.xxx.71)

    근데 누나는 왜 또 애들이랑 친정에 있어요?
    정대세 엄마가 제일 폭풍의 눈이고 자녀들은 그 주위에서 가족들이 흔들리고 있어요. 자식들이야 잘해줄 때 엄청 잘해줬겠죠. 폭언할 때 하더라도 근데 며느리는 받은거 없이 혼만 나는데 누가 좋아해요.
    저 엄마는 일본풍도 아니고 한국풍도 아니에요. 총련계라도 경상도 출신 집안이라는데 저런 행태는 거의 지금 80대들 시집살이 정도는 건데 손녀나이 정대세 부인이 어떻게 감당해요.

  • 30. less
    '24.11.4 9:37 AM (182.217.xxx.206)

    시부모가 그정도 사이면.. 내자식 보여주기 싫을거 같아요..
    b급며느리 그 영화 주인공도..

    시부모랑 사이가 너무 안좋아서.. 자식 안보여주니..그제서야 시어머니가 숙이고 들어와서.
    오로지 손자 보기 위해서..
    관계회복되서.. 지금은 잘 지낸다 하더라구요..~~~`

  • 31. 유리
    '24.11.4 9:40 AM (175.223.xxx.154)

    항상 느끼는건데 시부모들 입조심이 제일 문제예요.
    같은 말도 좋게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어지간한 거 넘어갈 수 있잖아요. 뭣이 중헌대요. 지 자식은 그렇게 잘 이해하면서요.

  • 32. ㅜㅜ
    '24.11.4 9:42 AM (122.36.xxx.75)

    정대세 너무 별로던데
    전에 여기에 정대세 비호감이란 글 썼다
    반대글 많이 달려서 좀 의외였어요
    프로에서 한번씩 툭툭 내뱉는 말도 싫더군요

  • 33. 사회성
    '24.11.4 9:49 AM (175.223.xxx.154)

    정대세도 노필터가 있더라고요. 사회화 이슈가 좀...

  • 34. ...
    '24.11.4 10:11 AM (223.38.xxx.216)

    보통 고부간에 사이 안좋으니(일방적인 시모 원인으로) 며느리가 손주 안 보여줘야겠다 글 올리잖아요
    그러면 그까짓 손주 안 봐도 좋다 내 아들이나 예쁘지 시모들 댓글 많던데 왜 저런 막장 조모에게는 핏줄이니 보내야한다하죠? 핏줄이어도 며느리 미우니 손주도 싫다던데

  • 35. ..
    '24.11.4 10:40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그 시어머니 본인도 고부갈등 때문에 시가와 연끊고 살아서
    정대세 아버지가 평생 힘들어 했다고 나왔어요.
    거기다 시누이도 고부갈등 때문에 시가와 연끊고 친정에서 산다니...
    집안 내력일까요.

  • 36. ....
    '24.11.4 10:40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그 시어머니 본인도 고부갈등 때문에 시가와 연끊고 살아서
    정대세 아버지가 평생 힘들어 했다고 나왔어요.
    거기다 시누이도 고부갈등 때문에 시가와 연끊고 친정에서 산다니...
    집안 내력일까요.

  • 37. ....
    '24.11.4 10:41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그 시어머니 본인도 고부갈등 때문에 시가와 연끊고
    아무도 만나지 못하게 해서 정대세 아버지가 평생 괴로워 했다고 나왔어요.
    거기다 시누이도 고부갈등 때문에 시가와 연끊고 친정에서 산다니...

  • 38. ㅇㅇ
    '24.11.4 12:39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듣기로는 정대세 부모가
    북한쪽에 있다가 한국쪽으로 온지얼마안됐데요
    예전 일본 북송 담당하던 조총련 이라고
    정대세가 북한대표로 뛴 이유죠
    시모가슴에 화가 많을듯
    교포들이 은근 고지식
    내동생이 재미교포 출신 소개 받았는데
    그때 시부모가 7.80년대 마인드 갑질 하려는거
    전부말렸거든요
    결혼하면 미국와서 같이살고 어쩌고

  • 39. 교포라는건
    '24.11.4 12:46 PM (61.254.xxx.115)

    우리나라 사람드른 교포를.우리 동포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본교포=일본인 조산족=중국인 미곡교포=미국인입니다 게다가 정대세 엄마는 간섭 안하는 일본 시모스타일도 아니고.북한사람임.첫인사에 대세는 저리가있어 하고 2시간동안 폭언 하는사람인데 정대세는 무슨일인지.와보지도 않고 무슨소릴 들었는지 관심두없었다잖음.그때 도망갔어야했는데 왜결혼까지했는지 이해불가구요.폭언하는 시모인데 애들 보내면 니엄마 흉보고 막말하는사람인데 애들을.어케보냅니까.글고 돈없음 검소히 살아야지 정대세는 추성훈 따라서 비싼자전거에 양복에 추성훈빠구요.정대세는 북한 김정은을 존경한다는 사람입니다.그엄마도 옛날 북함사람 마인드구요.안맞아서 못살음.

  • 40. 교포라는건
    '24.11.4 12:48 PM (61.254.xxx.115)

    처음간날 키랑 몸무게 조사하고 별걸 다물어보고 2시간동안 취조당하는데 냅둔 정대세는 뭔가요.매사 그런식이던데요

  • 41. ..
    '24.11.4 1:08 PM (61.254.xxx.115)

    중국여행가면 대부분 조선족이 가이드하니 한국사람들은 한국동포라고들 생각하는데 그사람들 마인드는 중국인입니다 한국인은 그저 돈빼먹을 대상으로 봅니다. 일본재일교포도 그래요 일본에서 한국까는 뉴스나오면 "너네 한국은 어쩌려고 그러니?.ㅉㅉ"합니다.미국교포들도 처음 한국떠난 6,70 년대 사상에 머물러있고 효사상 엄청 강조합니다.자식들은 한국말도 못하게 공부잘하라고 영어만 쓰게 가르져놓고 아들들이 한국말 못하니까 꼭 한국며느리만 들여서 통역하게 하는 시부모도 있음.

  • 42. ㅁㅁㅁ
    '24.11.4 1:46 PM (211.186.xxx.104)

    하 처음부터 다 봤고 명서현씨가 26어린나이에 정말 뭔갈 몰라서 저리-시집가서 저고생을 하고 살았구나 싶던데요
    거기에 허니문 베이비였고..
    자기는 자기가 잘하면 다 해결 될 줄 알았다고..
    그냥 저모자는 둘이서 알콩달콩 살면 됐는데..

  • 43. ..
    '24.11.4 1:54 PM (61.254.xxx.115)

    인사가서 이상하면 도망쳐야지 자기가 잘한다고 그 시모 가치관이 바뀌나? 제사상도 새벽 2시부터 차린거 욕을 했다던데 그럼 지가차리든가 아들들 시키든가 미친시모를 뭘믿구애들을 보내나요

  • 44. ㅇㅇ
    '24.11.4 1:59 PM (118.235.xxx.193)

    방송직접보면
    정대세 입장 이해하기 힘들어요.
    본인도 본인부모 힘들면서 이해도 못하면서
    자기부인에게 부모를 이해해야한다고 요구해요.
    제사때 제사상차린 부인에게 자기부모랑 같이 서현씨를 비난해요.
    82쿡명언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 말이 있쟎아요.
    정대세예요 그 의인화가
    시어머니랑 문제가 있고 중간역할을 잘했다면 서현씨가 이겨낼수있었을텐데
    정대세는 서현씨한테 짐만 되더라구요.
    엄마를 설득할 의지도없고 그렇다고 등돌릴 용기도 없고...
    자기가 부모안보고 사는 이유가 백프로 서현씨 탓일까요?
    본인의중도 있으면서 결과가 안좋으니 부인탓만 하고있어요.

  • 45. 안가는게 맞음
    '24.11.4 2:28 PM (118.235.xxx.89)

    폭언엔 답 없음

    저희 시아버님도 애들 앞에서
    요즘 유흥업소에거 여자들 월에 2천씩도 번다면서
    똑똑한 애들은 젊어서 몸쓸 줄 안다고...
    폭언 실언 하는 노인들만큼 해악이 없음

  • 46. 애들한테
    '24.11.4 2:35 PM (112.152.xxx.66)

    니들은 니네 엄마닮아 ~~어쩌고저쩌고 ~부정적인
    니네엄마가 그러니 니들이 ~그렇다
    애들에게 매번 이런식인사네요

    그소리 들으면
    저도 애들 안보낼껍니다

  • 47. 안가는게 맞아요
    '24.11.4 3:50 PM (118.235.xxx.90)

    저 첨부터 봤는데 시모가 막장 중 막장이에요
    신혼때는 일본에 살았는데
    처음 보자마자 넌 무슨 자신감으로 내 아들이랑 결혼하냐
    이후에 무릎 꿇리고 도둑년(?)이런 유사한 발언하고
    친정부모가 어떻게 가르쳤길래 이따위냐
    막말도 그런 막말이 없던데요 저같음 이혼했어요
    그런 성격이면 애 앞에서 니 엄마가 어쩌구 욕할텐데 저 같아도 싫을듯
    그래서 친형(자기 엄마 성격아니 중간에서 조율하던데 이혼직전에 그 와이프한테 무릎꿇고 사과했다잖아요 개념남)이 사과한거고 나고야 오지 마라 한거고
    근데도 정대세도 시간 지나니 자기 엄마 편에서 서현이가 나고야에 있는 행복한 상상을 한다 이러는거 보고 식겁
    와이프는 일본 공항만 봐도 트라우마라는데 진짜 이기적이죠

  • 48. ..
    '24.11.4 4:23 PM (118.235.xxx.6)

    한국사람도 제사 안지내는데
    조카는 한국말도 못하던데 일본사람이 제사를요? 재일 3세아닌가요. 미국교포수준이네요

  • 49. ...
    '24.11.4 4:38 PM (211.235.xxx.120)

    보내고싶은 학교가 국제학교아닌가요?
    그와중에 돈은 있나 싶었네요.
    국적이 외국일테니 국제학교다니다보더라구요.
    어찌됐든 처가살이는 안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정대세도 철없고 형부생일이라고 꼭 전화해야한다고 하는것도
    부인욕심인거같아요. 사실 시댁은 연끊은거나 마찬가진데

  • 50. ..
    '24.11.4 4:38 PM (39.7.xxx.219)

    정대세도 일본말이 먼저나오지.한국말이 편한건 아님.아마 일본말로 싸웠음 더못살았을거임.한국말 잘 안되니까 천천히말하고 화 누르구 말하고하니 여태산거지.자기나라말로 싸워봐라

  • 51. 그래도
    '24.11.4 4:39 PM (222.238.xxx.179)

    엄마가 힘들게 축구시킨건 사실인데 은퇴식에 안부른건 좀..
    마누라 이전에 축구는...엄마아닌가요

  • 52. 무슨
    '24.11.4 4:48 PM (221.162.xxx.225)

    은퇴식에 안부른 것도 정대세 혼자 판단이래요 와이프한테 말해봐야 싫어하니 안할걸수도 있었겠지만요 그래도 정말 그렇다면 달래가먀 은퇴식에는 잠깐 모시는걸 상의했을수도 있었는데 정대세 보니 소통능력도 없고 꽁하게 있다가 뒤로 쌓아두고 다 터지는 스타일 같아요

  • 53. ..
    '24.11.4 5:23 PM (61.254.xxx.115)

    의논했음 은퇴식에 어머니 부르고 호텔 잡아드림 되잖아요 말도 안꺼내고 혼자 결정했다가 상대탓 하는거 못난놈임

  • 54. ..
    '24.11.4 5:46 PM (61.254.xxx.115)

    그리고 어마니가 됫바라지를 했든 어쨋든 자기여자 보호할줄 모르는놈은 결혼하면 안됨

  • 55. qwe
    '24.11.4 7:16 PM (1.243.xxx.162)

    돈이 없으니 처가살이 하는거 아니에요? 아니라면 굳이?
    그렇게 잘 나갔던 선수도 아니었고.. 연봉도 뭐.. 스타성도 뭐..
    제2의 추성훈을 꿈꿨으나..
    여자가 아깝죠 사랑했으니 결혼한거같은데 답답해보이네요
    시즌1과 다른 이야기로 시즌2까지 나온거보면 없던 얘기같진 않으나 종편이니 출연료를 많이주는구나 생각만 드네요

    이러나저러나 할머니를 보건 안보건 애들이 선택을 하게하는거가 맞아요 그걸 엄마 아빠가 못보게 하면 안됩니다
    애들의 권리에요

  • 56. ...
    '24.11.4 8:45 PM (115.21.xxx.164)

    정대세 엄마가 노필터예요. 애들은 할머니 보고 살아야 하는게 맞는데 저런 사람들은 애들앞에서 엄마욕해서 아이들 충격받게 하거든요. 본인감정이 더 중요해서 손주까지 생각을 못해요.

  • 57. ..
    '24.11.4 8:55 PM (61.254.xxx.115)

    애들이 엄마없이 할머니 보러가는게 좋을리가요 이쁜말도 안하고 자기들 엄마한테 악담 퍼붓는사람 좋아할 애들 없어요 게다가 엄마가 할머니땜에 힘들었다면 엄마 괴롭히는사람이라고 안좋아합니다.

  • 58. 춥다
    '24.11.4 8:57 PM (112.170.xxx.100)

    제가 친정 부모라면 정말 너무 속상할듯요 그렇게
    이쁜 딸이 시모한테 그런 대접 받고 사위는 성깔있고
    장인은 그래도 이혼안하게 하려고 꾹 참던데 에휴

  • 59. ..
    '24.11.4 10:41 PM (61.254.xxx.115)

    아니 며느리더러 도둑고양이라고 악담한담서요.도둑고양이가 낳은 애들이.뭐가 보고싶겠음? 안그래요?? 얼굴 뭐하러 보여줘요?

  • 60. ㅈㅈ
    '24.11.4 11:31 PM (58.29.xxx.135)

    방송에서 상담해주던 의사가 애들은 일본 방문하게 해주라고 조언했어요. 판단은 애들이 할 거라고요.
    저는 며느리가 중간에서 애들이 할머니를 못 보게 막는 건 아니라고 봐요. 정대세 형제 누나 그들의 자식들까지 애들에게는 핏줄이고 미래를 함께할 사이인데 아무리 엄마라지만 그걸 막을 권리는 없는 것 같아요. 문론 정대세 엄마는 답이 없더군요. 며느리가 싫어하는 게 이해가 돼요.

  • 61. 원글은
    '24.11.4 11:34 PM (116.39.xxx.162)

    원글이 시머니가 원글이한테 악담도 마귀할멈 같이 하는데
    자식들 보내고 싶어요???

    저라도 안 보낼 것 같은데요?
    오죽했으면 자살까지 생각했을까.....

    하여튼 오지랖들 알아 줘야 돼

  • 62. ...
    '24.11.4 11:58 PM (49.171.xxx.218)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님 좋으시고 보살이다 싶어요
    속이 말이 아닐듯 합니다
    딸래미 이쁘고 몸매며 성격, 어학까지...
    잘 키웠는데
    솔직 대통령 전용기 승무원이면
    임용때 빠짐없이 다 체크하지 않았나 싶구

    정대세 주민번호도 없는 외국인으로 나오던데?
    북한국적신청했지만 거절당사고-이유가 있겠지만
    국제경기 북한대표로 뛴적도 있죠
    평범하지 않아요
    이런 부분이 한국에서 경제활동하려고
    명서현과 결혼한거 아닌가 싶어 마음 불편하던데..

    무슨 5~60년대도 아니고
    시모가 잘난 내아들빼앗아간 도둑고양이년이라고..
    참 구김없이 잘커서
    결혼 잘못해서 고생한다 싶어요


    명서현씨랑 ㄱᆢ
    한국

  • 63. ...
    '24.11.5 12:03 AM (49.171.xxx.218)

    친정부모님 좋으시고 보살이다 싶어요
    속이 말이 아닐듯 합니다
    딸래미 이쁘고 몸매며 성격, 어학까지...
    잘 키웠는데
    솔직 대통령 전용기 승무원이면
    임용때 빠짐없이 다 체크하지 않았나 싶구

    정대세 주민번호도 없는 외국인으로 나오던데?
    한국국적 취득했나요?
    김정은 존경한다..등
    사고의 수준이 남다릅니다
    북한국적신청했지만 거절당하고-이유가 있겠지만
    국제경기 북한대표로 뛴적도 있죠
    평범하지 않아요
    이런 부분이 한국에서 경제활동하려고
    명서현과 결혼한거 아닌가 싶어 마음 불편하던데..

    무슨 5~60년대도 아니고
    시모가 잘난 내아들빼앗아간 도둑고양이년이라고..등등
    참 구김없이 잘커
    결혼 잘못해서 큰 고생한다 싶어요

  • 64. Mmm
    '24.11.5 1:58 AM (70.106.xxx.95)

    생긴것도 못생겼어요
    무슨 진시황릉에 같이 암장된 기마병 모형같이 생겼어요

  • 65. ..
    '24.11.5 2:21 AM (118.235.xxx.90)

    원글 어쩌고님은 왜 제탓를하세여
    구설수 싫음 돈받고 가족예능 안하면 되요

    우리 엄마가 이렇게 했다니 부끄러워. 굳이 인사 안 가도 돼'라며 처음으로 방어막이 되어줬다"고 전했다. 남편 덕분에 절연했다고 기사있네요

  • 66. ㅇㅂㅇ
    '24.11.13 10:46 AM (106.102.xxx.109)

    기마병모형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3725 남의 집에 갈 때 만원대 베이커리로 뭐가 좋을까요? ... 17:42:20 63
1653724 룰라의 날개잃은 천사~이곡 진짜 대박이네요 1 17:41:51 170
1653723 늙어서 폐지 줍기 싫으면 3 ㅇㅇ 17:41:06 274
1653722 버핏옹 투자는 ㅎㄹㅇㅇ 17:39:50 57
1653721 남자로션은 바르면 안 될까요 .. 17:39:00 40
1653720 겨울신발 추천부탁드립니다 추운거싫어ㅜ.. 17:38:01 35
1653719 상속관련 문의드려요.형제가 지분만큼 임대료를 주지 않을 때 7 Go Go 17:33:41 329
1653718 저도 고터에서 안좋은 기억 1 저도 17:32:36 355
1653717 전화 포비아 Gg 17:31:05 161
1653716 동덕여대 학생 등 19명 신원 특정했다 사과하면 점거 해제 8 ㅇㅇㅇㅇ 17:30:27 518
1653715 수면제 먹고 싶은데요 1 17:29:39 161
1653714 아효.. 저는 그냥 뉴진스는 잘됐으면 좋겠어요 5 ... 17:28:16 319
1653713 임대인에게 직접 연락해 해결 1 동산 17:27:11 266
1653712 내일부턴 또 추워지네요 2 ㅁㅁ 17:21:33 825
1653711 인도 한달가는데? 로밍, 이심, 에그 헷갈려요 2 여쭤봐요 17:20:35 206
1653710 아이 영어학원 선생님이 영어를 너무 시키시네요 18 dkdl 17:16:52 747
1653709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좀... 1 또르르 17:16:33 137
1653708 버버리 코트 세탁비 너무 비싸요.. 17:16:33 165
1653707 아이 공부에 대한 욕심을 어떻게 내려놔야하나요? 20 sw 17:12:58 933
1653706 쿠팡이츠 한달간 얼마 썼는지 알 수 있나요? ㅇㅇ 17:08:42 130
1653705 옷가게 쇼핑다니는데 저보고 10 ㅇㅇ 17:02:51 1,738
1653704 영단어 하루 20개 외우고 활용어법 익히기? 2 영어공부 17:01:42 269
1653703 모과차 만들 때 1 oo 17:00:45 113
1653702 장사 사업할때 겁나는거 극복요 (매출, 직원급여, 월세 등) 2 .,. 16:59:35 583
1653701 시험기간에 냄새피우고 소리내고 음식하는거보다가 11 16:57:36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