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접이 심해지는건 왤까요

뭔가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24-11-02 23:21:49

젊을땐 진짜 말도 거의 못하고 대화스킬도 전무하다시피해서 곤란도 많았는데  나이드니 가끔 너무 솔직하게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떠들고마네요

가끔은 말이 절제도 안되고 계속 줄줄 나오고 그러다  아차 실수하고

심지어 박제될 짓을 하기까지 해요

이것은 아줌마특유의주접이다 

라는 생각이 저질러놓고도 드는거있죠 

스스로가 겁나요 

왜이렇게 자제가 잘 안될까요

그동안 못하던말이 이렇게 많았나싶기까지해요  

 

IP : 211.186.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화로
    '24.11.2 11:30 PM (112.169.xxx.238)

    전두엽이 약해져서 그래요

  • 2. 아진짜요?
    '24.11.2 11:33 PM (211.186.xxx.59)

    세상에 술마신 상태 같은 상황인건가요 이성 차리게 노력해야지 정말 무섭네요 입 다물어야지 클나겠어요

  • 3. .
    '24.11.2 11:34 PM (49.142.xxx.126)

    점점 푼수가 되더라구요ㅠ
    저녁마다 후회
    정신줄 잡자~~

  • 4. ㅡㅡ
    '24.11.2 11:42 PM (1.232.xxx.65)

    그러다가 고추송 부르는 할머니가 되는거죠.ㅎ
    정신줄 놓지맙시다.

  • 5. 777
    '24.11.2 11:57 PM (211.209.xxx.130)

    그러게요
    저도 얼마 전에 그 말 하지말걸
    아주 후회돼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봉인할텐데ㅜ

  • 6. Mmm
    '24.11.3 4:32 AM (70.106.xxx.95)

    노화로 인한 전두엽 퇴화요
    그게 심해지다가 치매가 오는거구요

  • 7. 비디
    '24.11.3 7:01 AM (211.205.xxx.73)

    악,,,제가 쓴 글인줄,,저도 갑자기 왜 이렇게 줄줄 말하고 있지??하면서도 계속 말하다가 매번 후회해요 ㅠ 한심하다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 8. 으아..
    '24.11.3 8:03 AM (59.13.xxx.51)

    저도 요즘느끼는건데 전두엽의 퇴화라니 ㅠㅠ
    은퇴후 사람대하는 스킬이 아주아주 후퇴해서
    일을 더 했어야 하나 후회중이었어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 이런식으로 주접 안부렸는데....
    어느날부터 사람들 만나면 익 아닌데..? 하면서 자꾸 말이 길어지더군요.

  • 9. ..
    '24.11.3 9:47 AM (182.220.xxx.5)

    전두엽의 노화요.
    해결방법은 책 읽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74 보고싶은 뮤지컬 매진시.. 뮤지컬 21:26:47 6
1797073 대통령님도 고민이 많겠어요 진짜 21:26:21 19
1797072 뉴이재명 페북이름 변천사 jpg 4 21:22:54 55
1797071 붙박이장 이전설치 괜찮을까요? 1 ... 21:21:15 53
1797070 김민석은 이언주 못 버립니다. 5 민새 21:18:53 208
1797069 국힘도 민주당이 집권하길 바라는 세력 많을듯.. 1 국힘 21:17:26 93
1797068 급질 (내일 속초가는데) 대게 어디가 맛있을까요 1 속초 21:14:12 108
1797067 이번 설 연휴 지나고 나니 시어머니글 4 ㅇㅇ 21:13:36 420
1797066 무슨 간장 드세요? 4 부탁드려요 .. 21:12:01 240
1797065 김 총리 "민주당, 1인1표 넘어 숙의 민주주의 정당으.. 7 뭐지 21:11:55 239
1797064 노트북 선택 어려워요 ㅜㅜ 6 ㄴㄴ 21:09:35 231
1797063 쿠팡정보유출로 만약 금융피해 당하면 ,, 21:08:45 75
1797062 휴가 끝나고 월요일 복귀해요 상사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요 1 직장인 21:08:15 140
1797061 손정완 비슷한 옷스타일 ㅇㅇ 21:05:40 318
1797060 포뇨 님 소설쓰기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나요? .. 21:04:47 97
1797059 통일교, 이미 땅도 사뒀다…100조 '한일 해저터널' 목매는 이.. 2 혹시나가역시.. 21:02:31 628
1797058 공모주 균등배정은 돈 많이 넣어도 더 받는 거 아니죠? 2 궁금 20:57:42 264
1797057 검소하게 키우는게 결국 아이에게 자유를 주는거 같아요 9 20:57:14 955
1797056 주말 내내 또 미세먼지 나쁨.. 왜 이럴까요? 3 ㅇㅇ 20:55:11 380
1797055 부동산 개념 없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지 절대 이해 못해요 4 .. 20:52:44 386
1797054 이언주--한일해저터널은 백년지대계(쇼츠) 5 ㅇㅇ 20:49:07 388
1797053 초등 딸아이 친구의 과한 집착.. 고민상담 부탁드려요. 9 ... 20:48:52 461
1797052 164에 51키로면 7 루피루피 20:46:13 1,007
1797051 도쿄에서 시간보내기, 조언해주세요. 6 도쿄박사 20:42:16 389
1797050 강득구 /유시민 작가께 묻습니다. 9 끄지라 20:34:57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