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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짜리 집ㅡ중도금2천만 받고 내부공사 가능한가요?

부동산 조회수 : 3,774
작성일 : 2024-10-30 23:46:20

부동산 잘 아시는분 답 좀 주세요 ㅠ

저희 시댁  아버님이 혼자사시다 돌아가셔서 사시던 작은 아파트를 팔아 형제 4명이 나누려고 합니다 

큰 아주버님만 근처에 사셔서 부동산 일을 맡아 하고 계세요 나머지 형제는 모두 멀리 살고요

근데 오늘 연락이 왔는데 

5억짜리 집을 계약금 5천 받고 중도금 2천에 인테리어 공사 시작하고 집 사는사람의 대출 진행 상황을 도와주라고 부동산이 말했다네요 

남편은 중도금 2천이 말도 안된다고 방방뛰면서도 막상 큰 형 ㆍ부동산에는 연락도 못하고 있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현재 집은 비어있어서 중도금후 공사가능하고 집값은 시세보다 훨씬 낮게 팔고있고요 

IP : 110.11.xxx.20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30 11:48 PM (175.117.xxx.126)

    중도금 2천이 말이 되나요?
    계약금이랑 중도금 합쳐서 집값의 절반은 되어야하는 거 아니었어요?

  • 2. 바람소리2
    '24.10.30 11:48 PM (114.204.xxx.203)

    2억도 안해줘요
    뭐하러 그래요

  • 3. ....
    '24.10.30 11:48 PM (112.154.xxx.66)

    그러다 대출 안 나오면
    계약금 중도금 갖는건가요?

  • 4. 그런데
    '24.10.30 11:58 PM (122.34.xxx.60)

    그러다 대출 안 되면 어찌 되는건가요. 애초에 대출과 인테리어는 아무 상관도 없는건데ᆢ
    최소 반 이상은 받고 해줘야죠.

    인테리어 해놓고 들어왼 살아버리면 어찌 되나요. 송사에 말려서 힘드실텐데요

  • 5. 완전
    '24.10.31 12:03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정신나간 소리죠.
    누가 그런 조건을 봐줘요

  • 6. .......
    '24.10.31 12:08 AM (180.224.xxx.208)

    원칙에 어긋나는 건 절대 해주지 마세요.
    나중에 골치 아파요.

  • 7. ..
    '24.10.31 12:14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되도않는 소리 하지말라 해요.

  • 8. ㅇㅇㅇ
    '24.10.31 12:14 AM (223.40.xxx.130)

    절대 네버~~

  • 9. ...
    '24.10.31 12:53 A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그 부동산업자 거르세요.
    말도 안 되는 무조건 잔금 치르고 열쇠 넘겨야 하지 않나요?
    이도저도 안 될거 같은 느낌이...
    이래서 소크라테스아내가 악처가 된거 같은 생각을 가끔해요. 울집도 해당입니다.

  • 10. ...
    '24.10.31 12:55 AM (223.62.xxx.177)

    인테리어 하다가 중단되면 팔지도 못해요

  • 11. 아니
    '24.10.31 2:48 AM (118.235.xxx.200)

    뭔대출을 도와줘요.그거 등기 넘기라는 말 아닌가요? 어이가 없는 부동산이네..그딴 무리한 요구할거면 계약파기한다고 하세요 그쪽 귀책이니 계약금반환없다고 하시구요.부동산애들은 빈집만 보면 왜이렇게 지들 집이라 생각하는지 원..

  • 12. ㅇㅇ
    '24.10.31 2:54 AM (219.248.xxx.41)

    1.요즘 집 매도할때 매수자가 대출받는경우 은행에서
    대출사기때문에 매도자에게 가족관계증명서를 요구합니다
    매도 주택에 실제 전입된 사람들이 매도자의 진짜 가족인지
    타인인지 확인하는 차원~

    그런 서류제출에 협조해달라는 말입니다

    2. 그 동네 거래가 활발할경우면 중도금을 더 요구할수있지만
    그렇지않으면 그냥 2천이라도 이번 기회에 상속주택 매도하시는게 덜 번거롭지않나요?
    그대신 공사시작후부터 일어나는 하자에 대해선 모든 책임이
    매수자책임으로 돌리는 조건은 명시하고 ~
    7천주고 공사하다 계약이 깨져도 그 7천으로 다시 공사해도
    가능할듯한데요

  • 13. 그냥
    '24.10.31 5:46 AM (118.235.xxx.75)

    원칙대로 하세요
    말도 안되는소리 하네요

  • 14. 절대
    '24.10.31 6:46 AM (211.217.xxx.205)

    인됩니다.
    인테리어 먼저하면 그게 매도자 물건이 아니라
    자기집인데 손도 못대는 상황이 된다고
    82에서 배웠어요

  • 15. 잔금까지
    '24.10.31 7:19 AM (124.5.xxx.71)

    짐하나도 못 넣어요.

  • 16. 중도금후
    '24.10.31 8:06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계약파기 불가능해서 이것저것 편의봐줄수는 있는데
    이천은 중도금이라고 하기에 부끄러운 액수같아요.
    인테리어해놓고 잔금 안치르고 점유권 주장하면서 잔금 안주면 어떨건데요

  • 17. 우린했어요
    '24.10.31 8:23 AM (211.109.xxx.58)

    중도금받고나서 짐빼주는대신 공사시작하면 그때부터 발생하는 하자와 관리비 매수자책임으로 계약서특약에 넣구요. 상속주택이라 집이 비었으니 가능했어요.

  • 18. 미쳤나요
    '24.10.31 8:2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철거하고 깨부스다 공나 중단하고 손해봐도 집 매수 안한다고 변덕부리면 님 집만 훼손되는거에요
    그땐 소송걸건가요

  • 19.
    '24.10.31 8:3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철거하고 깨부스다 공나 중단하고 손해봐도 집 매수 안한다고 변덕부리면 님 집만 훼손되는거에요
    돈 이천 믿다 골치만 아파지고

  • 20.
    '24.10.31 8:31 AM (1.237.xxx.38)

    그사람이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철거하고 깨부스다 공나 중단하고 손해봐도 집 매수 안한다고 변덕부리면 님 집만 훼손되는거에요
    돈 이천 믿다 골치만 아파지고
    이억도 아니고

  • 21. ...
    '24.10.31 9:44 AM (110.35.xxx.185)

    중도금 들어오면 계약 파기 안됩니다. 7천 내고 인테리어 끝내고 집에 들어앉으면 어떡하실거에요? 내보내는 소송도 한 일년 걸릴걸요! 큰아주버님이 남일 하듯 하시네요.

  • 22. 미적미적
    '24.10.31 9:49 AM (211.234.xxx.238)

    잔금 다 받아야 내부수리하게 하는겁니다
    계약금만내고 수리랴뇨!!!! 상대가 중도금 안주고 비비적거려도 어떻게 못햐요 내돈 시간들여서 명도소성해야해요
    부동산 거르세요
    복비는 계약이 어그러져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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