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한민국 검찰은 죽었습니다.  - (김선민)

../..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24-10-21 14:56:05

김선민입니다

 

-------

 

대한민국 검찰은 죽었습니다. 
어떻게든 김건희 씨의 범죄를 덮을 것이라 예측하면서도 
이렇게까지 뻔뻔할 줄은 몰랐습니다. 
참담함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명태균-김건희 사태는 점입가경입니다.
어제 명태균 씨는 한 언론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와 주고 받은 대화에 대해
“평소 김 여사와 자주 대화를 나눴다. 대부분 공적 대화였다”면서 
“공적 대화가 뭔지를 당신들은 생각이나 상상도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를 통해 ‘공천개입’를 넘어 
‘국정까지 개입’했다는 말로 들립니다.

명태균 씨가 폭로한 문자 속 “오빠 논쟁”으로 
뜨거워진 정치권이 식을 줄 모릅니다.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가 누군지에 대해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친 오빠여도, 남편이어도 큰일입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그 중심에는
언제부터인지 “김건희 씨”가 항상 있습니다.

저는 오늘 국회의원도 최고위원도 아닌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한 여성으로서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이룩한 것 하나 없이, 
논문도 경력도 조작으로 일관하다가 
배우자를 조종해 그 권력을 부정 탈법으로 활용해 
사적 이익을 취해온 김건희 씨는 
처음 국민들에게 모습을 밝혔을 때부터 내내 
이 땅의 여성들을 참담하게 만들었습니다. 

평생 농사일로 허리가 휜 들녘의 어머니들,

새벽에 일어나 어린이집으로 직장으로 뛰어다니다 
퇴근해서도 가사노동에 시달리는 워킹맘들, 

어렵게 공부하고도 변변한 직장 하나 잡지 못해 
여기 저기 이력서를 들이밀어야 하는 취업준비생들,

자신의 자리에서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모든 여성들은 
모두 여성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지지 못했습니다. 

그런 우리 여성들은, 오빠라 부르는 남성을 이용해 
열손가락으로도 헤아리지 못하는 비리를 저지르는 
김건희 씨로 인해 오물을 뒤집어 쓴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 당신이 저지른 범죄를 온 검찰이 총동원되어 덮어버리는 형국에 
이 땅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은 절망하고 있습니다. 

거짓과 탈법, 범죄로 이어온 당신의 인생이 
부귀와 영화를 누릴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온 국민은 이제 거리로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우리는 외투를 준비합니다. 
촛불을 준비합니다. 
가족들의 손을 이끌고 온 국민의 염원을 모으는 일에 
척박한 인생을 착실하게 견뎌온 여성들이 앞장 설 것입니다. 

그 맨 앞에 조국혁신당의 깃발이 있을 것입니다. 
맨 마지막까지 조국혁신당의 여성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 
오늘 이 부정과 부조리에 분노하는 모든 여성들도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P : 172.226.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심
    '24.10.21 3:00 PM (211.234.xxx.141)

    김건희 '사기꾼' 지칭 외신에 문체부 "오보다" 삭제 요청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8811?sid=100

  • 2. ...
    '24.10.21 3:01 PM (116.125.xxx.12)

    김건희는 이명박이 그렇게 해먹어도
    검찰등에 없고
    떵떵거리고 사는걸 본사람이라
    정권 바뀌면 검찰을 해체해야합니다
    아니면 사기꾼 모녀 기세등등하게 살겁니다

  • 3. 한 사람 비호를
    '24.10.21 3:04 PM (211.234.xxx.141)

    위해 총 동원되고 있는것 같아요.

  • 4. 검찰해체
    '24.10.21 3:06 PM (118.235.xxx.107)

    가망성이 1도

    1도 없는 사기청 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13 혹시 ㄷㅅ제일치과의원 이라고 아시나요? 치과 09:00:04 40
1803512 공시지가 의견제출 -- 08:58:11 59
1803511 오늘은 밥이 없는 날 어쩌다보니 08:57:26 142
1803510 뉴공 김동연 한준호 비호감의 퍼레이드네요 9 ㅇㅇ 08:54:42 246
1803509 민주환율 1,503입니다~ 10 환율무새왔어.. 08:51:33 419
1803508 이번 재산세 다들 각오하세요 8 각오 08:50:50 684
1803507 그동안 금 사라고 바람잡았던 유튜버가 1 ... 08:48:33 829
1803506 남편하고 나이차이 몇살이세요? 11 .. 08:41:42 490
1803505 범죄기사 제목인줄알았어요 중학생 홀딱벗겨놓고 3 어이쿠 08:40:43 685
1803504 일을 한다는게 싫기도 하지만 4 08:29:28 608
1803503 장인수 기자 7 ㄴㄷ 08:27:55 844
1803502 토스증권에서 주식 매도..골라 팔기 가능한가요? 3 주린이 08:27:52 297
1803501 수원시 매탄동 인계동 아파트 14 ... 08:17:39 808
1803500 카카오 대표 자사주 1억 살 때, 임원들은 4억 팔아 1 푸하하 08:13:59 1,030
1803499 지하철에 서서 화장하는 여자도 있네요 17 무명씨 08:09:17 999
1803498 무선이어폰 어디꺼쓰세요? 4 펑키 08:02:02 409
1803497 집 가든에 고양이가 죽어있는데 11 어떻게 07:45:47 1,483
1803496 제가진짜 괜찮다 라고 평가하는남자기준 15 82 07:39:10 1,742
1803495 말을 밉게하는 남편 9 아오 07:20:27 1,410
1803494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문재인 46 문어게인 싫.. 07:20:05 2,237
1803493 정파간 권력다툼을 끝까지 숨기고 싶은 유시민 35 ㅇㅇ 07:17:37 1,536
1803492 '취직하려면 어떡해야하나요'글올린 원글님 mo 07:16:07 893
1803491 역류성식도염에 한의원처방 한약 효과보신분 계실까요? 10 건강이최고 07:14:38 562
1803490 장항준 감독님 마인드가 훌륭하시네요 8 ..... 06:52:26 2,883
1803489 공시지가 6 ㅠㅠ 06:47:40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