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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예의 없는 경우

ㅎㅎ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24-10-16 09:41:31

아파트 수리중에 담당자에게 확인하거나 물어야 할 일이 가끔 있어요. 

카카오톡으로 연락 받자마자 문의해도 답변 받으려면 기다려야 하고 

통화 연결이 거의 안되는 건 물론 부재중 전화 확인이 됐을 텐데 연락이 없으니 많이 답답하더라구요. 

그러다 본인이 확인할 일이 있으면 "회의 있어서 확인 못했어요~", "진동이라 몰랐어오~" 매번 이런 식입니다.

심지어 며칠 전에는 공사 일정이 취소됐다고 당일 아침에 카톡으로 연락이 와서 '취소 사유와 앞으로 일정을 알려주세요' 하고 말하니  사유와 일정을 '취소 사유: ~ 연기, 앞으로 일정 ~일' 통보식으로 카톡 답을 달더라구요. 꼰대라 그런지 몰라도 젊은 애가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약올리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 좋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현명할까요?

 

IP : 121.131.xxx.1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24.10.16 9:44 A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저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정말.... 이건 편견이 아니구나 과학이구나... 느꼈어요.

    계약할 때까지만 피드백됩니다ㅎㅎ 지금 생각해도 기가 차네요. 아무튼 그 분야에 그런 인간 한트럭입니다. 저도 진짜 부글부글했는데 내집 관련일이라 아무소리 안하고 끝냈습니다.

  • 2. ....
    '24.10.16 10:21 AM (121.137.xxx.107)

    정말 너무 예의없네요. 세상에 문자를 어찌 그렇게 보낼 수 있을까.......
    방어기제라는 생각은 드는데, 진짜 참...ㅎㅎ 기가 차네요.
    저 역시도 겪어본 적 있어요. 그럴땐 그 사람의 윗사람과 얘기하는게 더 낫겠더라고요.

  • 3. ㅎㅎ
    '24.10.16 10:38 AM (211.234.xxx.193)

    안 한것도 아니고 한것도 아니고 말투 가지고 뭐라기도 애매하더라구요. 큰 돈 들여 내집 고치는데 내가 손해다 싶어 참고 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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