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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너무 심하니까

아니 조회수 : 4,811
작성일 : 2024-10-13 14:47:12

장을 봐도 먹을 게 없어요

어제 치킨이랑 소고기, 과자류랑 과일, 두부, 어묵 등을 홈플에서 배달시켰는데

오늘 저녁에 먹을 게 없어요

어제 끓인 김치어묵국만 조금 남아있고

반찬거리가 똑떨어졌네요

돼지고기라도 사와서 양념해서 볶아야

고딩이 저녁 먹이겠어요

맨날 오만원이상 사도 먹을 게 없다ㅠ

그렇다고 대식가 집안도 아니예요

세식구 밥 한그릇에 간식 조금씩만 먹는데

저 진짜 생활비 잘 아끼거든요

요즘은 채소류도 잘 안사는데

와 너무하네요

김이나 양념류도 많이 올랐고 참 힘듭니다

내년엔 꼭 알바할 겁니다.

IP : 210.100.xxx.23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가
    '24.10.13 2:51 PM (211.234.xxx.31)

    너무 비싸요.

    이런데
    다른나라 퍼준다는 기사 보면 화나요

  • 2. ....
    '24.10.13 2:51 PM (106.102.xxx.236)

    물가보니깐 더 버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낀다고 아껴질 물가가 아니예요. 아끼는데 포커스를 뒀다가는 살아내질 못하겠어서 더 벌기 위한 방법과 수단을 강구중이에요

  • 3.
    '24.10.13 2:52 PM (112.162.xxx.38)

    먹고 살자고 버는건데 더 어떻게 절약 하겠어요 ㅜ

  • 4. 다음 정권은
    '24.10.13 2:53 PM (211.234.xxx.31)

    중간 도매업자 관리 제대로해 유통망 투명하게 운영되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건뭐 농가는 헐값에 팔고
    소비자는 비싸게 사고
    돈은 중간 도매상이 쓸어모으고

    유통망이 이상해요

  • 5. 22222
    '24.10.13 3:16 PM (125.183.xxx.121)

    너무 비싸요.

    이런데
    다른나라 퍼준다는 기사 보면 화나요 222222

  • 6. 저는
    '24.10.13 3:20 PM (218.50.xxx.119)

    냉동실에 무언가 가득해서 냉털해야하는데,
    그래도 자꾸 사게 되네요

  • 7. 항상 냉장고가
    '24.10.13 3:30 PM (123.214.xxx.155)

    채워져 있던 집인데

    의도치않게 냉장고에 여유 공간이 생겼어요.

    물건을 살까말까 망설이게 되니
    이런날도 오네요

  • 8. 내말이요
    '24.10.13 3:31 PM (125.179.xxx.132)

    나먹을것도 없는데 우리 낸 세금으로 ㅜ
    다른나라 퍼준다는 기사 보면 화나요 3333

  • 9. 그러게요
    '24.10.13 3:42 PM (182.227.xxx.251)

    농촌에선 왜 도대체 그렇게 비싼거냐고 해요.
    기후 이상 때문에 문제는 있었지만 그만큼 비쌀정도도 아니고
    농부들은 여전히 헐값에 물건을 내보내는데
    도대체 어디서 그걸 다 해먹는거냐고 이해가 불가능 이래요.
    농촌은 농촌대로 어렵고 도시는 도시대로 비싸고
    이건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 된거에요

  • 10. 00.
    '24.10.13 3:46 PM (125.185.xxx.9)

    농촌은 농촌대로 어렵고 도시는 도시대로 비싸고
    이건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 된거에요222222222222222

  • 11. 바람소리2
    '24.10.13 3:48 PM (114.204.xxx.203)

    가능한 있는걸로 매칭해야죠

  • 12. ...
    '24.10.13 3:56 PM (58.233.xxx.28)

    진짜 냉장고 야채실이 텅텅.
    내평생 이러기 처음.

  • 13. 그냥
    '24.10.13 4:01 PM (183.97.xxx.120)

    세일 때 한꺼번에 많이 사서 반조리 후 냉동보관해야 할 것 같아요
    호주산 소고기 키로단위로 사서
    한꺼번에 다 삶아서 얇게 썰어서 냉동 보관했어요
    삶고 남은 국물은 국간장 넣고 조렸고요
    구이용도 한꺼번에 구워서
    한 번 먹을건 남기고 냉동 보관했고요

  • 14.
    '24.10.13 4:02 PM (112.147.xxx.160)

    식구들 밥 잘 먹이고 싶은데 장볼때마다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하나 다 가격이 올라서 너무 가난해진 느낌이예요.
    비싼 외식이 아니라 그냥 집밥하는건데도 돈이 막...
    먹는것도 줄여야 하나봐요.

  • 15. ..
    '24.10.13 4:29 PM (180.69.xxx.29)

    요즘은 물가가 높아서 사먹는게 싼거 같아요..재료 사다보면요..

  • 16.
    '24.10.13 5:05 PM (211.106.xxx.200)

    진짜 힘드네요
    야채보다 고기랑 탄수가 싸서
    그거 먹네요 ㅋㅋ
    웃프네요

  • 17. 마트
    '24.10.13 5:09 PM (1.236.xxx.84)

    오늘 마트갔는데, 특가세일하는 것은 다 매진되고, 다른 건 비싸서 손에 들었다 놨다 했네요.
    몇가지 사지않아도 5만원 훌쩍이네요.
    윤석열건희는 선진국엔 이제 못가니 얼마전에도 펑크내서 몇억씩 돈내고, 후진국 돌아다니며
    제 돈인줄 알고, 돈 펑펑 써대고 너무 속상해요

  • 18. 에휴
    '24.10.13 7:01 PM (210.100.xxx.239)

    돼지고기랑 스팸 콩나물 양배추 호빵 이렇게
    4만원 어치 사와서 저녁 해먹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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