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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고양이 입원시켜놓고 속상한 마음 (제목수정)

활동 중 조회수 : 1,717
작성일 : 2024-10-12 21:43:36

오늘 저희집 다섯살 되는 막내 고영희씨가 살짝 피오줌을 비추길래 병원 갔다가 갑자기 수술하게 되어 입원시켜두고 왔어요. 수술은 잘마쳤다고 연락 받았지만 녀석이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무서울까 싶어서 하루종일 마음이 무겁네요.  뭣도 모르고케이지에 실려서 병원 끌려왔다가 저만 두고 가버린 저희를 얼마나 원망할지 ... 워낙에 까칠하고 소심한 겁쟁이 녀석인데 그 성질에 스트레스 때문에 병이 더 생길까 걱정이예요. 

이 와중에 또 어쩔 수 없이 병원비 걱정도 되네요. 이럴때 대비해서 적금 들어둔거 있는데 워낙 쬐끔씩 부어넣고 있었더니 얼마 모이지도 않았구요. 에효. 평소에 적금이든 저축이든 좀 더 넉넉히 해 둘걸 그랬죠. ㅠㅠ

그렇네요. 

(뭐라 끝맺음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푸하하.)

어쨌든 울 겁쟁이 까칠 셋째가 잘 회복되면 좋겠어요. 

~다들 별일 없이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IP : 112.185.xxx.1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리
    '24.10.12 9:47 PM (222.232.xxx.109)

    회복되길바라며.
    댓글말고 본문글써야 한다는 공지가 있나요?

  • 2. 윗님 아니에요
    '24.10.12 9:52 PM (211.247.xxx.86)

    그냥 새글이 줄어서 82 존립이 힘들어질수 있다고 많이 써 달라는

  • 3. 아!!
    '24.10.12 9:52 PM (222.232.xxx.109)

    네^^
    저는 댓글만 달아서~~

  • 4. 저도 궁금
    '24.10.12 9:52 PM (1.250.xxx.119)

    어디에 공지가 떴다는 건지
    저는 봐도 모르겠는데

  • 5. ...
    '24.10.12 9:53 PM (112.187.xxx.226)

    저도 궁금...원글을 얼마만에 몇 개를 써야한다는 공지가 있었나요?

  • 6. 원글
    '24.10.12 9:55 PM (112.185.xxx.107)

    네~ 제가 공지글 대충 읽고 말아서 잘못 이해했어요. ㅋ
    어쨌든 그 덕분? 에 게시판에 개인적인 속풀이도 한번 해 보게 되었네요. ^^

  • 7. 그래도
    '24.10.12 10:00 PM (106.101.xxx.135)

    빨리 발견하게 되아 다행입니다 어서 회복하고 빨랑 낫자!!

  • 8.
    '24.10.12 10:07 PM (121.54.xxx.76)

    막내야 얼른 나아라

  • 9. 병명
    '24.10.12 10:58 PM (211.235.xxx.18)

    이 뭐에요? 수술비는요? 빨리낫기를..

  • 10.
    '24.10.12 11:07 PM (118.32.xxx.104)

    그 마음 알죠
    죄책감도 들고 그렇죠ㅠ

  • 11. 집사
    '24.10.12 11:22 PM (49.171.xxx.76)

    같은 집사로서 너무 공감입니다
    너무 걱정되시죠. ㅜㅠ
    수술비도 많이 안나오심 좋겠고 빨리 나아지길 바랍니다

  • 12. ...
    '24.10.13 1:47 AM (113.61.xxx.52)

    에구, 갑작스러운 수술이라니 애기도 얼마나 놀랐을까요ㅜㅜ
    잘 회복되어서 날아다니면 좋겠네요! 아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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