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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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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기분 별로예요.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24-10-10 15:55:08

아파트 내 도서관 가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하는데

오늘 일찍 가니 자주 마주치는 남자 분 계시는데 

말을 걸더라고요 .

전 50인데  제가 키가 크고 날씬해서 좀 어리게 봐요.

보통 40초나 중반요.

작년에 야구 모자 쓰고 홍대 나이트 근처 딸들이랑 지나갈 땐 들어오라고 ㅎ

저보고 남편 퇴직 하지 않았냐고

애들 다 크지 않았냐고

자긴 60대라며...

남편분들 보통 퇴직 언제해요?

절 60대로 본 걸까요?

갑자기 공부가 안되더라고요. ㅎㅎ

언니들

그 분 노안이라 눈이 이상하다고 해주세요.ㅎㅎ

기분 꿀꿀해요.

 

IP : 180.228.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염병
    '24.10.10 4:07 PM (125.142.xxx.31)

    도서관에서 별 미친놈을 다보네요.
    개소리는 무시하세요

  • 2. ㅇㅇ
    '24.10.10 4:25 PM (175.114.xxx.36)

    아니 왜들 그리 쓸데없는 말을 거는지..대꾸도 하지 마세요

  • 3. 하아..
    '24.10.10 8:15 PM (115.41.xxx.13)

    60대 늙은놈이 젊은 여자 좋아해서
    40대 여자한테 찝쩍댄 거죠
    어우 진짜 도서관에도 저런짓 하는 쓰레기가
    있다니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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