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마리앙투아네트가 제일 억울할 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6,414
작성일 : 2024-10-05 18:02:34

프랑스 사람도 아닌데

외국왕비라 괘씸죄 추가에

억울한 누명 7살 아들 근친상간했다는 죄명으로 사형이라니

(혁명세력이 아들한테 술, 약 멕여서 증언하게 함)

사형시킨다고 감옥 가둬

남편 사형당해 죽어

사형시킨다고 머리도 단발로 잘랐다네요

거기다 프랑스 놈들 올림픽 개막에서까지 조롱해

친정 집안 잘 사는데 적극적으로 안 빼줘

아들은 10살에 감옥에서 죽어

진짜 죽어서도 눈 못 감을 거 같아요

상상하면 너무 무서움

IP : 118.235.xxx.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5 6:07 PM (112.187.xxx.226)

    정치라는게 그렇게 잔인한거구나 생각되네요

  • 2.
    '24.10.5 6:07 PM (222.239.xxx.240)

    남편인 루이16세가 너무 무능하긴 했죠

  • 3. ㅇㅇ
    '24.10.5 6:10 PM (118.235.xxx.5)

    프랑스 놈들도 비열한 게 올림픽 개막식에서 목잘린 마리 앙투아네트라니요 루이16세나 그렇게 해보시지..와 죽어서도 조롱하고 너무 심해요

  • 4. ..
    '24.10.5 6:15 PM (202.128.xxx.167)

    똑같은 사람인데
    가난한 아래 계급으로 태어나 못 먹고 힘든 노동에 시달리다 억울하고 비참하게 죽었지만
    알아주는 이 하나 없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공주로 태어나 왕비로 죽어 역사에 이름이 남아
    이렇게 불쌍해해주는 사람도 있는 사람이 뭐가 그리 억울해요?

  • 5.
    '24.10.5 6:15 PM (211.235.xxx.31)

    그녀도 결국 세상 물정 모르는 기득권이긴 마찬가지
    질투로 인해 팔다리 잘린채로 돼지우리에서 산 여인이 불쌍함. 그녀는 역사애 기록이라도 되었지, 그 옛날 야만의 시대에 파리 목숨으로 살았을 사람들 천지일거임.

  • 6. ..
    '24.10.5 6:17 PM (202.128.xxx.167)

    이름도 없이 죽어간 수 많은 가난한 평민들, 농노들,
    그런 사람들이 훨씬 더 억울하고 비참한 삶을 살았을텐데
    왕비가 세상 가장 억울한 사람이라고 감정이입하는게 이상해요 ㅋ

  • 7. ...
    '24.10.5 6:33 PM (221.147.xxx.127)

    권력자의 애첩의 위치는(왕비라 해도 마찬가지)
    싫증나면 버림받는 장난감이나 마찬가지죠.
    조선 장희빈도 사서에 기록된 그대로 악녀는 아니었을 거 같아요.

  • 8. 제일
    '24.10.5 6:45 PM (121.167.xxx.88)

    제일까지는 아니여도 분명 억울할만 하죠
    오스트리아에서 타국인 프랑스로 시집와서 말도 안통했고..
    그럼에도 좀 똑똑했다면 좋았을텐데
    마리앙투아네트도 현명하진 못했어요 안타깝게도..

  • 9. ..
    '24.10.5 6:53 PM (210.179.xxx.245)

    프레임이 무서운거죠
    빵이 없어 배고프다하니 빵없으면 고기 먹으면 안되냐 했다던 것도 다 가짓
    예전 다른 정치인이 했던 말인데 혁명세력이 인좋은건 다 갖다붙이고 악마화하고
    어린아들과 근친상간도
    장희빈이 사약받고 죽기 싫어 아들 한번만 보게해 달라고 하고선
    중요부위를 움켜쥐어 건강을 잃어 앓다쥭게 했다는 말 만큼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곧이곧대로 믿고
    뭔 얘기만 나오면 마리앙뜨와네트 같다붙이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던데 제발 찾아보고 좀 공부좀하길

  • 10. 00
    '24.10.5 7:00 PM (125.185.xxx.9)

    이젠 하다하다...별
    그렇게 치면 대한민국 독립운동하다 재산 다 탕진하고 타국에서 돌아오지도 못하고 평생을 힘들게 사시다 간 독립운동가들이 제일 억울하겠습니다.

  • 11. ...
    '24.10.5 7:02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

    몇몆 댓글 웃기네요
    그럼 이름 알려진 사람들은 누구도 불쌍하고 억울하다는 말 들을 자격 없다는 건지 뭔지.

  • 12. 그렇죠
    '24.10.5 7:04 PM (211.223.xxx.123)

    야만의 시대에 이름없이 비참한 개인사들 더 많겠지만
    앙투아네트의 서사도 정말 동정의여지가 많아요.
    첫 리플님 말이 핵심이죠. 혁명의 정당성을 위해.
    원글님 말처럼 올림픽의 조롱을 보고 겉으론 예술 자유 똘레랑스 타령하는 속좁은 에고들의 진면목을 느꼈달까.
    그리고 그런 축제자리는 누가 되었든 악인(이든 아니든) 조롱이 어울리는 자리는 아니잖아요 본인들에게도 손님들에게도.

  • 13. ㅇㅇ
    '24.10.5 7:11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동정할 지점만 찾아서 집중해서 파고드니 그렇죠.
    철이 없어 어리석은 짓을 많이 한 것이 쌓이고 쌓여서 그렇게 되었으니 자승자박.

  • 14. ㅇㅇ
    '24.10.5 7:13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동정할 지점만 찾아서 집중해서 파고드니 그렇죠.
    님들이 그 시절에 프랑스에서 일반인으로 살았다면 흙 파먹다가 굶어죽었어요.
    철이 없어 어리석은 짓을 많이 한 것이 쌓이고 쌓여서 그렇게 되었으니 자승자박.

  • 15. ㅇㅇ
    '24.10.5 7:15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동정할 지점만 찾아서 집중해서 파고드니 그렇죠.
    님들이 그 시절에 프랑스에서 일반인으로 살았다면 흙 파먹다가 굶어죽었어요.
    철이 없어 어리석은 짓을 많이 한 것이 쌓이고 쌓여서 그렇게 되었으니 자승자박.

  • 16. ..
    '24.10.5 7:24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

    앙투아네트 아들 불쌍하죠
    어린애가 잔인하게 학대 당해 죽었잖아요

  • 17. ..
    '24.10.5 7:25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

    앙투아네트 아들 불쌍하죠
    말이 루이17세이지 어린애가 잔인하게 학대 당해 죽었잖아요

  • 18. ...
    '24.10.5 7:40 PM (211.246.xxx.182) - 삭제된댓글

    앙투아네트 아들 불쌍하죠
    말이 루이 17세이지 어린애가 엄마랑 근친상간 진술 강요 당하고 잔인하게 학대 당해 죽었잖아요

  • 19. ...
    '24.10.5 7:42 PM (211.246.xxx.182) - 삭제된댓글

    앙투아네트 아들 불쌍하죠
    말이 루이 17세이지 어린애가 엄마랑 근친상간 진술 강요 당하고 잔인하게 학대 당해 죽었잖아요

    올림픽 개막식 때 마리 앙투아네트 보고서 그러면 옆에 아들도 같이 세워보지 그래? 란 생각 들더라고요

  • 20. ...
    '24.10.5 8:11 PM (1.241.xxx.220)

    그러게요. 그당시 상황은 그렇다쳐도 이 시대에 와서까지 조롱하는건 이해불가.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볼까요?

  • 21. 국민성
    '24.10.5 8:16 PM (219.164.xxx.20)

    프랑스는 일본과도 비슷한 것 같아요
    은근히 맥이고 조롱하고 혁명적 역사를 강조하고 싶다면 루이16세도 같이 내세웠어야죠

  • 22. ....
    '24.10.5 10:42 PM (14.52.xxx.159) - 삭제된댓글

    보면 마음이 삐뚤어진사람들많은거같아요. 지금 누가 불쌍하거 배틀하자는거도아니고 나도 마리앙뜨와네트는 사치와 향락의여자 죽을만하다고알았는데 역사기사보고 전부 날조된거라는거 사치도 안했고 빵얘기도없고 그저 외국에서온 여자를 희생양으로 삼았다는거알고 안됐구나라는 생각뿐이던데..

  • 23. ...
    '24.10.6 12:12 AM (221.146.xxx.22)

    마리앙투와네트도 그런데 아들 온갖 학대당한 내용 보고 정말 불쌍하고 끔찍하다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75 국민이 명령한다.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약속지켜! 10:46:57 24
1826074 [속보]한은, 3년 6개월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8연속.. ........ 10:46:09 80
1826073 어제가 탈출기회엿는데 장례 10:45:16 119
1826072 실비보험 카드이체 미승인이 180만원이라는데 2 어떡하죠 10:42:02 161
1826071 분갈이 흙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2 10:41:46 76
1826070 엄마, 아내로서 살아가는것.. 해외에서 잠깐 살아본 이야기 3 짠짜라잔 10:39:03 301
1826069 이재명 임기 4년이나 남았네요 25 지겨워 10:35:20 518
1826068 용산아이파크몰 토요일에 모임 10:34:32 134
1826067 주식도 코인도 다 파란색ㅠㅠ 1 파란나라 10:33:40 399
1826066 주식시장을 아사리판으로 만들었네요 12 .... 10:29:53 1,080
1826065 50대 만나기 좋은 곳 3 익선동 10:29:25 359
1826064 당뇨환자ㅡ아이스크림 먹음 4 10:28:08 420
1826063 '검사 권력 오남용 사례'로 본 형사소송법 개정 토론회 4 얼망 10:27:49 108
1826062 이게 나라 정상국가 맞습니까? 8 .. 10:26:43 706
1826061 “13살도 안됐다” 청주 현직 시의원, 여중생과 성매매·영상촬.. 7 췌이 10:20:25 906
1826060 윤한데 데고, 8 ... 10:19:59 302
1826059 싸이드카는 발동했고 3 ㅇㅇ 10:17:03 1,224
1826058 김대중 대통령님께 17 1999 10:16:31 497
1826057 [속보] 기준금리 2.50→2.75% 인상 11 ㅇㅇ 10:15:36 1,556
1826056 코*이 음식물처리기 사용하시는분 블루커피 10:13:22 71
1826055 뷰티 컬리에서 시킨 화장품이 다 깨져서 왔네요ㅠ 1 ... 10:12:58 380
1826054 물린 주식 탈출 할수 있었는데 놓쳤어요 ㅠㅠ 3 fjtisq.. 10:09:44 1,418
1826053 아이 성장억제주사 경험있는분? 2 10:09:01 263
1826052 당근 모임 갔다가 진짜 희한한 여자 봤어요 14 실화 10:08:55 1,495
1826051 혈압 130/100 혈압약 먹어야할까요? 5 앙이뽕 10:08:38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