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도 못 대본 길고양이 포획해서 중성화할 수 있을까요?

.. 조회수 : 721
작성일 : 2024-09-30 16:53:08

아파트촌인데 5~6개월 정도로 추정되는 길고양이 여러 마리가 있어요.

고양이를 싫어하는 쪽이었는데 자꾸 아파트 입구에서 놀고 하던 모습 보다가 정이 들어서 지금은 저녁에 사료랑 물만 챙겨주고 있어요.

(엄마 고양이는 한 달 정도 전부터 애들을 두고 떠났어요.)

제가 처음 본 날짜로 계산하면 다음 달이면 6개월 정도 될 거 같거든요.

저를 보면 꼬리 세우고 좋아하긴 하는데 다가와서 몸을 비빈다거나 하는 애들은 아니라 손만 내밀면 펀치를 날려대서 코인사도 못 해봤어요.

이런 제가 고양이들을 잡아서 중성화해 줄 수 있을까요?

중성화해서 다시 아파트 단지에 풀어놔도 괜찮은 건지..

어찌하면 좋을지 하루하루 시간은 가고, 겨울은 다가오고, 걱정이네요.

IP : 218.152.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4.9.30 5:06 PM (112.152.xxx.124)

    고양이 카페에 보면 포획틀 빌려주시는분들 있습니다. 도움요청해보세요. 아니면 구청에 중성화 해달라고하면 되는데 바로바로는 안되고요. 조금 더 데리고 있어줘야하는데 너무 빨리 풀어놔줘서 문제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동네 캣맘 수소문하셔서 같이 하시는게 베스트인데..지역에 따라 조력자를 구하시기가 굉장히 어려울수도 있고.의외로 엄청 쉬울수도 있어요.일단 당근같은데다 올려보셔요.

  • 2. .......
    '24.9.30 5:21 PM (121.141.xxx.193)

    구청에 신청하면 순번대로 해줍니다...개인이 하실려면 통덫이 있어야해요

  • 3. nn
    '24.9.30 7:23 PM (175.194.xxx.58)

    구청에 신청하면 통덫가지고 방문해 주셔요.
    생후 7개월 이상이 돼야하고 2키로그램이상 이어야 할 수 있어요.

  • 4. --
    '24.9.30 8:53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구청에 신고하면 알아서 잡아갑니다.ㅎㅎ
    담당자한테 전화와요. 어디로 가면 되냐고.. 그때 원글님이 같이 가셔서 얼굴 익숙하니까
    애들 경계심 덜 갖게 유인하는데 도와주시면 돼요.
    수술 끝나고 방사하면 되구요.
    날이 요즘 하기에 너무 좋은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 5. --
    '24.9.30 8:55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제가 예뻐하던 아이도 수술하고 너무너무 걱정했는데, 지금 잘지내요.
    그때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21 글이 너무 적어요 ... 08:52:43 112
1803920 올빼미 어떠셨나요? ........ 08:51:13 62
1803919 부모한테 보살핌을 받은적이 없어요. 1 ㅇㅇㅇㅇ 08:50:56 102
1803918 "즉시 열어야"vs"조건부".. ㅇㅇ 08:38:57 368
1803917 아래 동전 이야기 - 애들한테 돼지저금통 사줬었죠 1 세태변화 08:32:34 377
1803916 법원폭동자vs정경심 1 ㄱㄴ 08:20:52 346
1803915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이 중요하다 함께 ❤️ .. 08:18:11 391
1803914 (스포)사냥개들2에서 최시원 말이에요. ... 08:14:12 587
1803913 집에 동전이 많은데 메가커피에서 쓰는 방법.... 11 동전 사용 08:11:07 1,646
1803912 뉴욕증시, 미국-이란 휴전에 급등 마감 1 ㅇㅇ 08:08:30 729
1803911 50대 전업을 앞두고..3개월 지났어요 10 07:57:55 1,655
1803910 10년 넘게 장사하던 세입자가 절대 안나가겠답니다 13 악덕임차인 07:56:40 2,678
1803909 정은경 장관보니 일하는 엄마 대단해요 7 .... 07:56:07 1,534
1803908 유튜브 자막 자동지원 빵터짐 07:55:09 167
1803907 빈티나는 컨셉들도 있답니다. 4 반대로 07:30:21 1,475
1803906 국립정동극장 대표에 '친명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28 ... 07:25:26 2,525
1803905 아들 딸 차별은 8 07:25:09 866
1803904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트럼프의 현재의 정신적 상황과.. 1 트럼프위험성.. 07:11:52 1,794
1803903 야무지게 집을 산다는것 8 ㅇㅇ 07:03:53 2,142
1803902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6 .. 06:26:41 1,887
1803901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59 .. 05:55:13 7,534
1803900 그림을 누가 사나요? 8 갤러리 04:43:28 2,605
1803899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04:05:08 2,455
1803898 워싱턴이에요 14 ㅇㅇ 02:59:42 3,640
1803897 기차역에서 4월 02:56:01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