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싱한 고기-->바로 냉동인데 해동했다가 다시 얼려도 될까요?

111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24-09-22 11:30:14

제 잘못입니다. 

아들에게 대충 시킨 제 잘못입니다. 
구체적으로 지시사항을 주고 재차 확인했어야 하는데 ㅠㅠ 

외출했는데 홈플에서 고기시킨거 배달온대요
아들1번에게 전화검: 안받음
아들2번에게 전화검: 받길래 고기 받아서 김치냉장고에 넣으라고 말함
네네네 건성으로 대답했으나 어려운 미션이 아니기에 넘어감
아들1번에게 전화옴: 왜 전화했냐길래 고기 넣어놓으라고 했는데 안받아 2번에게 시켰다고 함. 그러자 그렇지 않아도 2번이 바로 자기한테 시켜서 1번이 방금 했다고 함. 2번 게임중인데 자기가 평생 본 중에 가장 간절하게 형한테 해달라고 애원해서 해줬다고 함. 

이게 어제 저녁 6시 정도 상황입니다. 

오늘 아침에 고기를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으려고 아무리 찾아도 없음
김냉과 일반냉장고 냉장실 어디에도 없음 


혹시나 해서 냉동실 열어보니 4근의 돼지고기가 꽁꽁 얼려져 있네요. 
소고기는 양이 작아서 그냥 냉당으로 둔다고 쳐도
4근은 어차피 먹을때마다 녹여서 먹을 수도 없고 ㅠ
이거 해동시켜서 소분했다가 다시 얼려도 될까요?
홈플 고기 싱싱해서 좋아했는데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 ㅠㅠ

IP : 175.192.xxx.1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봤은
    '24.9.22 11:32 AM (59.7.xxx.113)

    칼이 들어갈 정도로만 녹여서 소분후 재냉동해서 먹었어요.

  • 2. ...
    '24.9.22 11:33 AM (1.177.xxx.111)

    지금 하지 마시고 어차피 요리할때 해동해야 하니 그때 살짝 해동해서 소분하세요.
    재냉동하면 안좋다는데 어쩔수 없죠.

  • 3. 11
    '24.9.22 11:33 AM (175.192.xxx.175)

    크게 맛이 떨어졌거나 그러진 않았다는 거죠?

  • 4. 111
    '24.9.22 11:35 AM (175.192.xxx.175)

    두번째 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어차피 해야 하면 그때 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 5. ...
    '24.9.22 11:36 AM (183.107.xxx.137)

    다시 냉동하면 맛없음.
    양념해서 며칠동안 먹어버리거나 보쌈하거나 구워서 이틀동안 먹어버리거나...
    돼지고기 파티 하셔요...ㅎㅎ

    울 머시마들은 아이스크림을 냉장에 넣어요.
    얼음도 사와서 냉장에 넣고요....ㅠㅠ

  • 6. 111
    '24.9.22 11:36 AM (175.192.xxx.175) - 삭제된댓글

    일단 다시 넣어놔야겠어요

  • 7. 11
    '24.9.22 11:37 AM (175.192.xxx.175)

    4근을 ㅠㅠ
    9월 말까지 먹으려고 산건데 ㅠㅠ 양념해서 좀 두고 그래야 할까요?

  • 8. ..
    '24.9.22 11:37 AM (39.118.xxx.199)

    2번과 1번 합리적
    요리하실때 냉장실에 칼이 들어 갈 정도 상태일때 소분 하세요.

  • 9. 어제
    '24.9.22 11:40 AM (116.125.xxx.12)

    했어요
    시누가 고기 냉동을 덩어리로 줘서
    냉장에서 녹인후 소분해서 냉동에넣었어요

  • 10. 바람소리2
    '24.9.22 12:03 PM (114.204.xxx.203)

    해야죠
    방법이 없는대요

  • 11. 아드님들
    '24.9.22 12:06 PM (39.7.xxx.171) - 삭제된댓글

    귀여워요.
    냉동했다 해동했다 재냉동해도 괜찮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95 유시민작가의 ABC론에 대한 박주민입장 ... 12:37:47 51
1805394 500원 빠지면사야지..이거 어리석나요? 1 주식 12:35:09 130
1805393 제 경험상 20년전까진 가족간병이었는데 언제부터 간병인 대중화됐.. 4 예전에는 12:31:19 310
1805392 나이들면서 점점 못 생겨져요ㅜㅜ 5 ... 12:31:11 234
1805391 길냥이들 범백이 싹 훍고지나간 자리 2 1년 넘게 12:24:21 205
1805390 저는 유시민과 동갑입니다. 7 ........ 12:22:38 263
1805389 중년여성들 바람나면 자녀는 안중에도 없나요 16 Tto 12:18:31 793
1805388 신혼부부가 신축전세살면 일어나는 일 1 ... 12:17:43 476
1805387 반려동물 보내보신분들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부탁 12:15:51 100
1805386 나는 잘난여자다 남들이 보기엔 12:10:54 243
1805385 "AI인재 못 나간다" 기술 유출 막으려는 중.. 2 ㅇㅇ 12:09:50 531
1805384 82에 험하게 반말 욕설하는 사람 강퇴 안되나요? 4 아 쫌… 12:09:25 145
1805383 국경 없는 의사회 후원 하실 분 계실까요? 2 후원 12:07:54 191
1805382 스마트폰(삼성)으로 주식하시는 분, 기종 뭐 쓰세요? 2 주식과스마트.. 12:03:38 248
1805381 남편한테 욕을했어요 24 루피루피 12:03:26 1,288
1805380 나무 재밌어서요. 1 .. 12:01:15 417
1805379 기본 블랙 자켓 뭘 사야할 지 도와주세요 4 레서팬더 11:57:47 389
1805378 사춘기 약하게 오는 남자애들도 많죠? 6 .. 11:57:31 272
1805377 통밀 베이글이 맛이 없는데 버릴까요? 7 ... 11:56:45 310
1805376 자수성가 하신 분들 모태(?)부자 친구들 많으신가요 2 11:54:56 247
1805375 이사날짜 다가오니 집청소 정말하기싫네요 3 ㅇㅇ 11:52:28 316
1805374 해인사 지금 봄봄 11:50:47 354
1805373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70 간병 11:46:05 2,293
1805372 만기 예금 주식 샀어요 7 ........ 11:44:19 1,137
1805371 당근으로 산것중에 잘샀다 싶은거 있나요? 8 .. 11:42:02 507